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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득키득 워크숍 1기 중간보고 (신나고 알찬…!) (2020.01.31)

  • 2020.01.31
  • 관리자

 

‘놀이’를 통해 저마다 창의성, 주체성, 인권감수성을 익히며 보다 인권친화적인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키득키득 워크숍


1기는 재능기부로 시간을 내어주신 말마 디비야 선생님의 지도로 난민/다문화 배경의 아이들과 그 이웃친구들이 신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우리 삶이 조금 더 풍요롭고 따뜻해지길 바라며…

총 10회로 기획된 1기 워크숍 1-5회 중간 보고를 시작합니다:)

 

*본 워크숍은 후원자님들의 후원금으로 재료, 간식 등이 제공됩니다.*

 

 

 

1회차: 나만의 옷 만들기

똑같은 티셔츠 한장을 가지고도 너무나 다른 결과물을 만들어낸 아이들!

기존 관념에서 벗어나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서 다양성을 수용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회차: 어떤 세상이 될까?

도화지에 다양한 색을 칠하고 다시 똑같이 검은 색을 덮은 후, 저마다의 스케치로 벗겨낸 다양한 색깔의 그림들.

똑같은 검은 종이에서 다양한 그림이 되었듯, 똑같아 보이는 모습 속에도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이 있다는 거!

 

 

 

3회차: 내가 생각한 마을

우리 마을에는 어떤 것이 필요한지 고민해 본 아이들.

마을의 안전을 위해 군대가 필요하다는 친구도 있었고, 모두가 마음껏 이용할 카페, 다양한 장소로 변하는 레슬링장 등 재활용품을 활용해 저마다의 마을을 만들었습니다.

 

 

 

4회차: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로드 클레멘트의 그림책 <오늘의 일기> 글밥을 읽고 장면을 상상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정말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이죠!)

언제나 저마다 상상하고 인식하는 것 이상의 세계가 존재함을 경험하고 이해하며!

 

5회차: 움직이는 그림

Flipbook 영상을 보고 직접 자신만의 스토리로 플립북을 만들어 봤습니다.

야심차게 신나는 이야기를 많이 계획했지만, 막상 그림이 한장씩 이어지며 플립북으로 완성되는데는 너무나 큰 벽을 마주했습니다.

(언젠가 심심한 어느날 혼자서도 아이들이 플립북에 다시 도전해보길 기대하며.)

아직 부족한 작품이지만, 만들때의 집중력은 어엿한 예술가네요.

HI, Flipbook

 

 

이상으로 키득키득 워크숍 중간보고를 마칩니다. 남은 5회 활동도 “키득키득” 신나게 진행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