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공지사항 뉴스레터(휴라시아)
활동소식
휴먼아시아 인권옹호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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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2

국내 탈북학생을 위한 토익 정기시험 응시권 기부

휴먼아시아에서 따뜻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ETS Korea가 탈북학생들의 영어실력향상을 위해 토익정기시험 응시권을 기부해주셨습니다! 이번에 전해주신 소중한 나눔이 탈북학생들의 실력 향상을 돕는 희망의 지렛대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휴아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코로나 19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전해주신 ETS Korea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021.03.10

휴먼아시아-UAEM Korea-한국인권학회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아시아 의약품 및 백신 접근성 현황과 개선방안'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아시아 의약품 및 백신 접근성 현황과 개선방안' 의약품 접근 (A2M) 포럼 지난 3월 5일, 휴먼아시아는 UAEM Korea 및 한국인권학회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아시아 의약품 및 백신 접근성 현황과 개선방안’ 주제로 온/오프라인 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포럼의 목적은 아시아지역 코로나19 의약품/필수의약품 접근성 현황 파악, 의약품 접근성 향상방안에 대한 논의였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 제약회사, 시민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국경을 넘어 포럼에 참여해주신 모든 연사님들과 청중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휴먼아시아는 의약품 접근성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포럼 웹자료집 다시 보시려면 첨부 파일을 확인해주시길 바라며, 포럼 녹화영상을 다시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1.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아시아 의약품 및 백신 접근성 현황과 개선방안 Part I (오전) 2.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아시아 의약품 및 백신 접근성 현황과 개선방안 Part 2 (오후) ⇧ 포럼 사회자: 김가은(UAEM Korea), 김지은(UAEM Korea) ⇧ 축사: 서창록 대표(유엔 시민적ㆍ정치적 권리위원; 휴먼아시아 대표;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 환영사1: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 환영사2: 록사나 보넬(대한민국 보건사업 홍보보좌관) ⇧ 기조연설: 티에리 코펜스(국경없는의사회 한국 사무총장) ⇧ 세션 1 좌장: 이재갑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부교수;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 세션1 발표1: 마리안젤라 시마오 (세계보건기구;(WHO) 의약품및건강품접근성 부국장) ⇧ 세션1 발표2: 록사나 보넬 (오픈소사이어티재단 공중보건프로그램 상임고문) ⇧ 세션1 발표3: 하신혜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대외협력 보좌관) ⇧ 세션2 좌장: 박혜경 (의약품정책연구센터 소장;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연구교수) ⇧ 세션2 발표1: 윤인규 (감염병혁신연합(CEPI) 백신 R&D 부문 백신 개발 프로젝트 리더) ⇧ 세션2 발표2: 박실비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식품의약품정책연구센터장) ⇧ 세션2 발표3: 홍승범 (이수앱직스 신약개발부장) ⇧ 질의응답 ⇧ 세션3 좌장: 김선 (시민건강연구소 건강정책연구센터장; 민중건강운동 동남아시아태평양 지역 코디네이터) ⇧ 세션3 발표1: 이동근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사무국장) ⇧ 세션3 발표2: 클리베 온다리 (세계보건기구(WHO) 건강품정책표준화부장) ⇧ 세션3 발표3: 하산 담루지 (빌&멀린다게이츠재단 글로벌정책옹호 부국장) ⇧ 질의응답 ⇧ 폐회사: 이주영 (한국인권학회 회장; 서울대학교 인권센터 전문위원)

2021.03.09

휴먼아시아와 고래에듀케이션이 함께한 난민 아동 대상 한국어 교육 캠프!

휴먼아시아와 고래에듀가 함께한 재정착 난민 아동 대상 한국어 교육 캠프! 지난 2월 휴먼아시아 홈페이지와 SNS을 통해 홍보했었던 '난민과 한배' 프로그램을 기억하시나요?! 저희 휴먼아시아 지원, 고래에듀기획으로 지난 2월, 2주 간 재정착 난민 아동 대상 한국어 교육 캠프가 무사히 마무리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교육 사업의 대상자는 김포시에 거주하는 미얀마 출신 아동들이었으며 우리 아이들 모두가 한국어 교육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자음과 모음을 활용하여 글자를 만들고 있네요! 알록달록 블록을 활용하니 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 글자를 만들고 나서 친구들 앞에서 읽고 내용을 공유하는 활동까지 이어갈 수 있었답니다. 나만의 칠판에 글자도 쓰면서 퀴즈도 풀었지요! 고래에듀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아이들이 한글을 쓰는 데도 어려움이 없었답니다 :) 짜잔! 이건 무슨 활동이었을까요?! '나만의 화폐만들기' 활동을 통해 한국 화폐의 개념을 아이들에게 쉽게 전달해주고, 직접 물건을 사는 경험까지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한국 화폐를 배웠으니, 나만의 화폐를 그리고 있는 우리 아이들! 퀴즈타임! 아이들 모두가 손을 번쩍!! 들어올리며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주고 있네요! 또 다른 특별 활동으로 즐거운 캠핑! 시간도 가져봤습니다 :) 교탁을 활용하여 캠핑장을 만들고, 아이들과 소근소근 대화를 나누기도 했네요! 창의활동 외에도 한국어 학습지도 열심히 풀고 있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도 함께 볼까요? 그림도 그리고, 문제도 풀고 한글 배움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까지! 짧았기에 더욱 아쉬움이 남지만, 이번 교육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기초 한국어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휴먼아시아의 다음 교육 활동은 어디가 될 수 있을지!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 본 교육 활동은 코비드19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진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2021.02.26

[EAYAN 프로그램 온라인 행사]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COVID-19 기간 동안 성 및 생식 의료에 대한 여성의 접근’

[EAYAN 프로그램 온라인 행사]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COVID-19 기간 동안 성 및 생식 의료에 대한 여성의 접근’ 휴먼아시아와 IPPF(International Planned Parenthood Federation) 동남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부는 2월 26일 금요일에 EAYAN 프로그램 회원 전용 온라인 행사를 공동 주최하였습니다. 본 행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COVID-19 기간 동안 성 및 생식 의료에 대한 여성의 접근’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중국 본토, 홍콩, 일본 및 한국 등 동아시아 각지에 있는 EAYAN 프로그램 회원은 IPPF의 옹호 및 대외관계 과장인 나타샤 카우르 (Ms. Natassha Kaur)님과 함께하였습니다. 우선 각 구성원이 자신에 대한 소개, 학업 및 전문 분야에서 현재 초점을 맞추고 있는 분야와 선호하는 성별 인칭대명사와 음식을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에 이어 Kaur 과장님이 성 및 생식 건강 및 권리의 정의, COVID-19가 피임 및 낙태 접근에 미치는 영향, 여성을 위한 정신건강 관련 서비스, LGBTQ+ 구성원이 개인의 가족을 가질 권리, IVF 등의 소주제를 포괄하는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행사는 양방향 소통이 되는 형식으로 진행되어, EAYAN 프로그램 회원과 휴먼아시아는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되는 동안 제기된 요점과 이와 관련된 본인의 생각을 논의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 세계적 생식 건강 권리에 대한 현재 상황’과 관련된 퀴즈도 있었습니다. 시간을 내주신 Natassha Kaur 과장님께 감사드리며, 향후 EAYAN 프로그램 회원들이 IPPF와 함께 일할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EAYAN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eayan.org를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2021.02.25

UAEM Korea가 새로운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습니다!

​UAEM Korea가 새로운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습니다! UAEM Korea의 공식 유튜브 채널은 휴먼아시아의 지원으로 운영됩니다. 본 채널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속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전문 비디오 컨텐츠를 만들고 한국 안에서 의료 접근성과 혁신 기술 이슈에 대한 대중의 인식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목표가 있습니다. 첫번째 비디오는 UAEM이란 어떤 기구인지, 어떤 사람들이 공공 의료 접근성을 늘리고 의료 치료제가 모두를 위한 치료제가 되기 위해 활동하는지에 대해 간략한 개요를 설명했습니다. 두번째 비디오는 UAEM Korea의 ‘Humans of Medicines’ 시리즈의 1회입니다. 제1회는 ‘위협받는 삶: 약값투쟁’ (‘Lives on the Line: The Fight Against Drug Pricing’). 입니다. 이번 시리즈는 국내 A2M 활동가들의 인터뷰입니다. 특히 제한된 의료 접근성으로 인해 실제 삶에 영향을 받았던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첫번째 인터뷰 대상자는 강주성씨 입니다. 강주성씨는 건강세상네트워크 (Health Right Network) 의 전 회장이자 만성 백혈병 치료제인 글리벡 (Gleevec)의 약값 책정 토론에 목소리를 낸 국내 첫번째 A2M 활동가이십니다. UAEM Korea의 유튜브 채널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좋은) 댓글 많이 달아주시고 저희 채널 구독해주세요. 감사합니다!

2021.02.23

2021 휴먼아시아 청소년 글로벌 인권스쿨 – 포스트 코로나 19 시대 국제사회와 유엔의 역할

2021 휴먼아시아 청소년 글로벌 인권스쿨 – 포스트 코로나 19 시대 국제사회와 유엔의 역할 2021년 2월 20일, 휴먼아시아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국제사회와 유엔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올해의 첫 글로벌 인권스쿨을 열었습니다. 오준 경희대 교수(現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 및 휴먼아시아 고문 ,前 유엔 한국대표부 대사)가 본 인권스쿨의 강연을 맡았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됨에 따라 작년과 같이 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열렸고, 총 104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였습니다. 휴먼아시아에 대한 간략한 소개 이후, 오준 교수님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유엔과 국제사회의 과제에 대한 강연으로 세션이 시작되었습니다. 강연은 코로나 이후의 세계는 어떠할지, 코로나의 단기적 영향 및 장기적 영향과 글로벌 거버넌스에서 유엔의 역할에 대해 다뤄졌습니다. 오준 교수는 세계화로 인해 생겨난 지구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글로벌 거버넌스를 강화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셨고, 유엔이 극복해야 할 과제들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번 청소년 글로벌 인권스쿨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 인권스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02.04

휴먼아시아 긴급성명,미얀마 군부에 문민정부로 정권을 이양할 것을 촉구

미얀마 군부는 지난 2월 1일 쿠데타를 일으켰습니다. 지난해 11월 총선을 부정 선거로 규정하고 불복해온 미얀마 군부는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을 비롯한 정부 주요 인사를 구금하였습니다. 이후 미얀마 군부는 미얀마 국영 방송사(MRTV)를 중단시키고 통신, 인터넷을 차단하였으며, 현재 도로를 폐쇄, 시민들의 집회를 막고 있습니다. 이는 명백히 미얀마의 민주주의 전환과 법치에 대한 유린입니다. 휴먼아시아는 협력과 공존을 통한 아시아지역 인권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로서, 이번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현재 미얀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미래 아시아지역의 평화와 공동의 번영을 위해 용인될 수 없는 일임을 명백히 밝히고자 합니다. 이에 휴먼아시아는, 1. 미얀마 군부에 촉구합니다.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을 비롯한 윈 민 대통령 등 정부 주요 인사를 즉각 석방하고 작년 11월 총선 결과를 수용, 정권을 문민정부 2기에 이양해 주십시오. 2. 한국과 주변국 및 국제사회에 요구합니다. 미얀마 군부의 정권정복 기도를 강도 높이 비난하여 책임 있는 행동을 보여주십시오. 3.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요청합니다.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사안의 정치화를 배제하고 신속히 통일된 결정을 내려 주십시오.

2020.12.30

이음(EUM)연구소 출범식 참석

이음(EUM)연구소 출범식 참석 12월 29일, 휴먼아시아는 줌을 통해 이음연구소 출범식에 참석했습니다. 휴먼아시아는 CLS 장학금 프로그램을 통해 이음연구소의 설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과거 및 현재 CLS 학생들이 이음연구소의 연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이음(EUM)연구소는 각 학문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과 역량을 갖춘 북한 출신 연구자들로 구성된 연구단체입니다. 본 센터의 연구자들 대부분은 남·북한 두 체제를 모두 경험하였으며, 따라서 그 누구보다도 인간의 존엄성과 민주주의의 원칙을 추구합니다. 연구자들은 북한에서의 경험과 남한에서 쌓은 지식을 결합하여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준비하는 데 자그마한 힘을 보태고자 남과 북을 있고 사람과 사람을 있는다는 의미의 학술연구단체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이 날 출범식에서는 연구소 직원들과 후원자들(휴먼아시아 최정음 사무국장 포함)이 각자 자기소개를 마친 후, 연구소 설립의 배경과 영감, 그리고 연구소가 2021년에 공식적으로 개시할 향후 계획을 설명하였습니다. 휴먼아시아는 이음연구소가 진행할 내년의 모든 활동에 행운을 빕니다.

2020.12.21

정암재단-휴먼아시아 2020년 글로벌 비전장학금 수여식

2020년 12월 17일, 재단법인 정암과 사단법인 휴먼아시아가 함께 2020 글로벌 비전장학금 수여식을 가졌습니다. 2020년 글로벌 비전 장학금 최종수혜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김성렬 (시라큐스 대학교, 국제정치학 박사과정) 조은총 (UC 샌디에이고 대학교, 사회학 박사과정) 박동규 (하와이 대학교, 경제학 박사과정) 류은지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 석·박사 통합과정) 정암재단은 인권을 중심으로 인문학 및 사회과학에 대한 상대적으로 미흡한 재정적 지원을 개선하고자 매년 글로벌 비전 장학금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10회 째를 맞이한, 본 장학생 프로그램은 석/박사 과장의 우수한 인재를 장학생으로 선발하여 추후 학생들이 아시아 지역의 지역 인권보호 체계 수립과 기여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정암재단과 휴먼아시아는 앞으로도 국제적 차원에서 인권을 옹호하고 증진하는 데 기여할 인재를 양성하고 지원하겠습니다. 글로벌 비전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 분들과 귀중한 시간을 내어 지원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2020.12.07

휴먼아시아-법무부-인권위 '기업과 인권 포럼: 인권경영의 국제적 동향과 기업의 실천방안 및 정부의 역할' (2020. 12. 4)

휴먼아시아는 법무부와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와 함께 2020년 12월 4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에서 '기업과 인권 포럼'을 진행했습니다. 본 포럼은 인권경영의 국제적 동향과 기업의 실천방안 및 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법무부와 인권위가 공동개최했으며, 휴먼아시아가 단독 주관했습니다. 최근 세계화에 의해 기업의 공급망이 해외로 확장되면서, 기업의 인권경영 문제가 국제적 문제로 떠오르고, 인권경영을 위한 기업과 정부의 역할 및 책임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는 법무부와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 5월 26일 인권경영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공기업을 비롯한 공공기관을 넘어 민간기업에도 인권경영이 확산 및 실현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날 포럼은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해외 발표자와 일부 국내 발표자가 온라인과 영상으로 참석하였고, 일반 참석자도 온라인으로 참석하여 진행되었으며, 수어통역이 제공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본 포럼의 자료집은 시각 장애인의 정보접근권을 위해 보이스아이를 첨부하여 제작되었습니다. 휴먼아시아 산하 연구기관인 아시아 기업과 인권센터의 상임이사인 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이상수 교수님이 좌장을 맡아주신 세션 1 에서는 국제시민단체 활동가 등을 초청하여 기업의 인권경영 필요성과 그 실천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휴먼아시아 서창록 대표님(유엔 시민적 정치적 권리위원회 위원,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이 좌장을 맡아주신 세션 2에서는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 등을 초청하여 인권경영의 국제적 동향과 정부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또한 세션 2에서 아시아 기업과 인권센터 상임이사인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송세련 교수님이 발제를 통해 기업과 인권에 관한 별도의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인권실사 의무화와 인권경영의 국제적 교류를 제안하였습니다. 이어 아시아 기업과 인권센터 김민우 (고려대 국제인권센터 연구교수) 센터장님은 약 3개월 간 아시아 기업과 인권센터에서 조사한 공기업 공공기관 인권경영 보고서 공시 현황분석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조사를 통해 공공기관 인권경영매뉴얼에 따라 단계별 정책을 추진하고 공시하려는 기관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는 주목할 만한 변화임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인권경영 확산을 위해 시민사회와 학계가 긴밀한 협력과 지원을 통해 통합적 역량 강화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휴먼아시아 서창록 대표는 올해 설립된 휴먼아시아 산하 연구기관인 아시아 기업과 인권센터를 통해 본 포럼에서 논의된 이슈들을 해결해 나갈 것을 약속하며, 정부 정책의 방향성과 일관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기업과 인권을 주제로 개최했던 작년 휴먼아시아의 아시아 인권포럼에서도 민간기업의 참여율 저조했던 점을 상기하며 인권경영에 민간기업이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휴먼아시아-아시아 기업과 인권센터는 기업과 인권이라는 중요한 글로벌 거버넌스의 문제해결을 위해 시민사회, 국제기구, 정부부처, 학계 등과 협력하는 허브로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관련기사: [법률신문] https://m.lawtimes.co.kr/Content/Article?serial=166301 [뉴스핌]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01204000092 [천지일보]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805413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466566625995240&mediaCodeNo=257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01204076100004

2020.11.24

UAEM Korea 월별 오피니언 칼럼: 'UAEM의 ‘약’간 불편한 이야기'

UAEM Korea 월별 오피니언 칼럼: 'UAEM의 ‘약’간 불편한 이야기' UAEM Korea는 2020년 11월 23일자 한국NGO신문에 “UAEM의 ‘약’간 불편한 이야기: No One is Safe, Until Everyone is Safe(모두가 안전하지 않는 한, 누구도 안전하지 않다)”라는 제목으로 대한민국이 COVAX 퍼실리티에 더욱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를 보낼 것을 촉구하는 첫 기사를 기고했습니다. 여기서 전체 기사를 읽을 수 있거나 요약본은 이와 같습니다. 화이자, 모더나 등 제약 회사들이 최대 90% 이상의 예방 효과를 보인다는 3상 임상 시험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이로써 코로나 19 백신 개발 마무리로 나아가고 있는 지금, 지구촌은 코로나 19 퇴치에 큰 희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구매 능력이 떨어지는 중-저소득 국가와 다르게 주요 강대국들은 한정된 공급량이 있는 백신을 다양한 방법으로 독식하면서 ‘백신 국가주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구매능력에 따라 백신이 차등분배 되는 사태를 완화하고자 세계보건기구(WHO) 등의 보건-의료 관련 국제기구가 ‘코벡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 이하 COVAX)를 공동 출범하였지만, 안정적 공급을 위해 올해 말까지 필요한 금액인 20억 달러($2 billion)에는 한참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인 경제 손익을 따지자면 COVAX에 지원을 해야 하는 당위성에 대한 의문이 생길 수도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다음 판데믹을 방지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출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의 더욱 적극적인 국제적/범국가적 지지와 참여가 필요합니다. 대한민국은 ‘K-방역’이라는 타이틀을 가질 만큼 성공적인 방역을 이끌었습니다. 그러나 WHO의 수장 테워드로스 거브러이여수스가 말했듯이, “모두가 안전하지 않는 한, 누구도 안전하지 않다(No one is safe, until everyone is safe)”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에서 백신 개발 및 확보에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는 등 국제적인 코로나 19 퇴치 노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웃 나라 일본의 경우에는 한국 지원비 1천만 달러의 13배인 1억 3천만 달러를 COVAX AMC에 지원하는 등 국제적인 노력에 더욱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이에 상응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역시 COVAX의 단기적-장기적 이익을 명심하면서 코로나 19 퇴치를 위한 국제적인 노력에 더욱 동참하여 백신 개발을 돕고, 국가 간 백신 보급의 격차를 줄여나가도록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습니다.

2020.11.18

휴먼아시아와 UAEM Korea 국경없는의사회 사무실 방문

휴먼아시아와 UAEM Korea가 국경없는의사회 사무실 방문 11월 17일 화요일, 휴먼아시아와 UAEM Korea가 국경없는의사회 (MSF 코리아)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각 회사간 간략한 소개 및 안내를 진행하였고 A2M 및 국내 관련 이슈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받았으며, 향후 한국 내 의약품 접근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협력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미팅을 주관해 주신 국경없는의사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함께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020.11.16

UAEM Korea: 첫 YouTube 촬영

UAEM Korea: 첫 YouTube 촬영 11월 14일 토요일, 휴먼아시아와 UAEM Korea 는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UAEM Korea 유튜브 채널의 첫 영상을 찍기 위해 법무법인 강한, 건강세상네트워크의 강주성 대표님을 만났습니다. 강주성 대표님은 한국 최초의 의약품 접근성 향상 활동가 중 한 분으로, 글리벡과 노바티스 케이스를 2000년대 초에 담당하셨습니다. 한국에서는 약품의 마케팅 권한과 관련해 2001년에 ‘글리벡 사태’가 시작되었습니다. 2001년 5월, 노바티스는 글리벡의 가격을 미 달러로 한 달에 2400불로 책정하며, 그 근거로 부유한 A7 국가들(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스위스, 일본 그리고 이탈리아)에서의 가격을 들었습니다. 한국 국민건강보험은 글리벡의 가격을 약 한알 당 17862원(미 달러로는 14불)으로 책정하거나, 혹은 한 달에 2,143,440원(미 달러로 1,680불)의 가격을 책정하기로 결정하며, 노바티스의 한국 시장 진입 계획을 철회할 것을 촉진했습니다. 강 대표는 권위주의 정권 시절 한국의 민주화를 위해 싸워왔고, 이후에 백혈병을 앓게 되었습니다. 그는 환자들을 모아 응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강 대표는 그를 비롯한 몇몇 환자들에게 이익이 될 수도 있었던 노바티스의 글리벡 기부를 거절하고, 더욱 공공 이익 기반의 의약품 거버넌스와 적절한 기업 부담의 균형을 잡아주는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한국 백혈병 부모 단체의 창립자가 되었고, 활동가들과 부모들의 노력을 확고하게 해주는 변호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그의 지도력 덕분에 시민사회단체와 환자들은 2002년 정부가 글리벡에 대한 강제실시권을 실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정부와 노바티스측은 계속 논의 했으나, 2002년 봄에 한국정부는 노바티스의 요구에 응하고 회사가 요구한 것보다 10% 할인된 가격인 23,045원에 합의했습니다. 2003년 3월 한국 특허청은 글리벡에 대한 강제실시권을 기각했습니다. 이 갈등에서는 패배했지만 한국의 A2M운동이 탄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UAEM Korea의 예정된 YouTube 동영상에서는 “현재 한국의 건강보험에서 환자들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현재 백혈병 환자들의 글리벡에 대한 접근성, 글리벡 사태, 학생들의 A2M 활동”에 대한 강 선생님의 의견을 담을 것입니다. 강 선생님은 인터뷰 후 학생들에게 그들의 활동과 한국에서의 A2M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만큼 친절한 모습이셨습니다. 건강에 무리가 될 수도 있는 영상 촬영에 함께해주신 강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저희의 YouTube 비디오를 시청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사진 촬영 외에는 항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진행 되었습니다.

2020.09.29

2020년 제4회 영어 인권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

2020년 제4회 영어 인권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 발표 1: 우수상 'Racism and Xenophobia in the age of COVID-19: crafting a global response to counter the rise in discrimination' - 김태환9월 28일 월요일, 휴먼아시아에서 2020년 제4회 영어 인권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을 위해 프레젠테이션 대회를 주최했습니다. 이 시상식은 Zoom을 통해 온라인 진행되었으며, 상위 3명을 포함한 대회 참가자들, UAEM Korea 학생들, 휴먼아시아, 그리고 심사위원- Daniel Connolly (Assistant Professor,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Buhm-Suk Baek (Professor, Kyung-Hee College of International Studies), Sinhye Ha(External Relations Advisor, Médecins Sans Frontières)이 참여하였습니다.발표 2: 최우수상 'COVID-19 and Human Rights: A Viral Illness Reveals Societal Ills' - 신효임휴먼아시아 서창록 대표님의 축사이후, 심사위원이 상위 10개의 참여작에 대해 전반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며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상위 3명의 참가자들은 - 김태환 (우수상), 신효임 (최우수상), 박석환 (대상) -출품작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였습니다. 심사위원은 보다 구체적인 피드백을 제공했으며, 향후 학술적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발표 3: 대상'Human Rights and the Equitable Distribution of COVID-19 Vaccines' - 박석환위 첨부된 파일을 통해 입선작을 읽어보세요: Human Rights and the Equitable Distribution of COVID-19 Vaccines Seokhwan Park Abstract: This paper highlights the importance of developing a system for the equitable distribution of COVID-19 vaccines. Although the rate of development of COVID-19 vaccines has increased greatly, discussion of how to achieve an equitable distribution of vaccines to ensure everyone’s safety has yet to transpire. Previous studies have evaluated the equity of the distribution of vaccines during the H1N1 pandemic in 2011 and suggested that the inequitable distribution of vaccines poses a risk to the residents of poor regions and widens the gap between the poor and the rich on a global scale. The already active financial race to develop COVID-19 vaccines among wealthy nations generally excludes less wealthy nations from participation in the early stages of vaccine distribution, including price negotiation. Given the high level of medical urgency, nations are likely to prioritize domestic medical needs, leading to nationalism. Therefore, wealthy nations should provide greater political leadership. To do so, the WHO and other international organizations need to place increased political pressure on the most dominant countries. In addition, more flexibility in intellectual property laws and an effective data sharing system can effectively prevent vaccines from becoming monopolized by a few nations. Continuous political negotiations will develop practical solutions, such as tax exemptions and government subsidies for manufacturing companies, that can be applied immediately. 위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20.09.28

2020 제15기 청소년 인권스쿨

지난 9월 26일 토요일, “의약품 접근성과 인권”라는 주제로 제15기 청소년 인권스쿨이 열렸습니다. 의약품 접근성의 향상을 위해 활동하는 국제학생단체 (Universities Allied for Essential Medicines)의 한국 지부인 UAEM Korea 소속 학생들이 강의를 진행하였으며,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1교시에는 UAEM Korea 학생들은 의약품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이 겪는 인권 문제와 함께 코로나19를 통해 보는 취약계층의 재난 불평등에 대해 강연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2교시에는 인권스쿨 참가 학생들이 소규모 팀으로 나뉘어 모둠활동을 진행, 각자 강연 전 미리 작성해온 “<식후 30분에 읽으세요>의 3부 ‘제약 산업의 불편한 진실’”의 감상문을 발표하고, 의약품 접근성과 인권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청소년 인권스쿨에 참여하시고 관심을 보여주신 참가자분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2020.09.18

서창록 휴먼아시아 대표, 한국인 최초로 유엔 시민·정치적권리위원(Human Rights Committee) 선출

서창록 휴먼아시아 대표가 한국인 최초로 유엔 시민·정치적권리위원(Human Rights Committee)에 선출되었습니다. 17일(현지시각) 뉴욕 유엔본부에서 시행된 시민·정치적권리위원회 위원 선거에서 시민적·정치적 권리 규약(ICCPR: International Covenant on Civil and Political Rights) 173개 당사국 중 총 117개국의 지지를 받아 당선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선거는 9개 공석에 14명이 입후보하여 높은 경쟁률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유엔 인권메커니즘의 핵심기관인 시민·정치적권리위원회에 한국인이 선출된 것은 1990년 한국의 시민·정치적권리위원회 가입 이후 최초입니다.시민·정치적권리위원회는 총 18명의 국제 인권 전문가 출신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당 규약 당사국의 해당 규약 이행 감독과 권고를 담당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서창록 대표가 선출된 이 위원회는 생명권을 비롯해 신체의 자유, 양심·종교의 자유, 고문·비인도적 처우 금지, 표현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등 시민적·정치적 권리규약에 규정된 권리의 각국 이행을 심의하는 주요 인권협약기구입니다.서창록 대표는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유엔 인권이사회 자문위원회(Human Rights Council Advisory Committee) 위원 및 같은 위원회 진정 실무그룹 위원장 등을 역임해오고 있는 인권 전문가입니다. 외교부는 "우리 정부는 국제 인권 보호·증진 노력에 대한 기여의 일환으로 전문성을 갖춘 우리나라 인사의 국제 인권메커니즘 진출을 적극 지원하는 바, 서창록 교수의 이번 시민적·정치적 권리위원회 진출을 통해 우리나라가 국제 인권 보호·증진 노력에 더욱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휴먼아시아는 아시아 지역에만 부재한 ‘인권보호체계’ 수립을 꿈꿉니다. 아시아 각 지역의 다양성 인정을 바탕으로 평화로운 공존을 위한 방법을 모색하겠습니다. 세계인권선언문이 지향하고 있는 어떠한 종류의 차별이 존재하지 않는 열린 아시아, 인간 중심의 휴먼아시아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진정한 휴먼아시아 실현을 위한 활동에 많은 분들의 참여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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