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공지사항 뉴스레터(휴라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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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아시아 인권옹호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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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0

이음(EUM)연구소 출범식 참석

이음(EUM)연구소 출범식 참석 12월 29일, 휴먼아시아는 줌을 통해 이음연구소 출범식에 참석했습니다. 휴먼아시아는 CLS 장학금 프로그램을 통해 이음연구소의 설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과거 및 현재 CLS 학생들이 이음연구소의 연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이음(EUM)연구소는 각 학문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과 역량을 갖춘 북한 출신 연구자들로 구성된 연구단체입니다. 본 센터의 연구자들 대부분은 남·북한 두 체제를 모두 경험하였으며, 따라서 그 누구보다도 인간의 존엄성과 민주주의의 원칙을 추구합니다. 연구자들은 북한에서의 경험과 남한에서 쌓은 지식을 결합하여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준비하는 데 자그마한 힘을 보태고자 남과 북을 있고 사람과 사람을 있는다는 의미의 학술연구단체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이 날 출범식에서는 연구소 직원들과 후원자들(휴먼아시아 최정음 사무국장 포함)이 각자 자기소개를 마친 후, 연구소 설립의 배경과 영감, 그리고 연구소가 2021년에 공식적으로 개시할 향후 계획을 설명하였습니다. 휴먼아시아는 이음연구소가 진행할 내년의 모든 활동에 행운을 빕니다.

2020.12.21

정암재단-휴먼아시아 2020년 글로벌 비전장학금 수여식

2020년 12월 17일, 재단법인 정암과 사단법인 휴먼아시아가 함께 2020 글로벌 비전장학금 수여식을 가졌습니다. 2020년 글로벌 비전 장학금 최종수혜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김성렬 (시라큐스 대학교, 국제정치학 박사과정) 조은총 (UC 샌디에이고 대학교, 사회학 박사과정) 박동규 (하와이 대학교, 경제학 박사과정) 류은지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 석·박사 통합과정) 정암재단은 인권을 중심으로 인문학 및 사회과학에 대한 상대적으로 미흡한 재정적 지원을 개선하고자 매년 글로벌 비전 장학금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10회 째를 맞이한, 본 장학생 프로그램은 석/박사 과장의 우수한 인재를 장학생으로 선발하여 추후 학생들이 아시아 지역의 지역 인권보호 체계 수립과 기여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정암재단과 휴먼아시아는 앞으로도 국제적 차원에서 인권을 옹호하고 증진하는 데 기여할 인재를 양성하고 지원하겠습니다. 글로벌 비전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 분들과 귀중한 시간을 내어 지원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2020.12.07

휴먼아시아-법무부-인권위 '기업과 인권 포럼: 인권경영의 국제적 동향과 기업의 실천방안 및 정부의 역할' (2020. 12. 4)

휴먼아시아는 법무부와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와 함께 2020년 12월 4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에서 '기업과 인권 포럼'을 진행했습니다. 본 포럼은 인권경영의 국제적 동향과 기업의 실천방안 및 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법무부와 인권위가 공동개최했으며, 휴먼아시아가 단독 주관했습니다. 최근 세계화에 의해 기업의 공급망이 해외로 확장되면서, 기업의 인권경영 문제가 국제적 문제로 떠오르고, 인권경영을 위한 기업과 정부의 역할 및 책임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는 법무부와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 5월 26일 인권경영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공기업을 비롯한 공공기관을 넘어 민간기업에도 인권경영이 확산 및 실현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날 포럼은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해외 발표자와 일부 국내 발표자가 온라인과 영상으로 참석하였고, 일반 참석자도 온라인으로 참석하여 진행되었으며, 수어통역이 제공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본 포럼의 자료집은 시각 장애인의 정보접근권을 위해 보이스아이를 첨부하여 제작되었습니다. 휴먼아시아 산하 연구기관인 아시아 기업과 인권센터의 상임이사인 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이상수 교수님이 좌장을 맡아주신 세션 1 에서는 국제시민단체 활동가 등을 초청하여 기업의 인권경영 필요성과 그 실천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휴먼아시아 서창록 대표님(유엔 시민적 정치적 권리위원회 위원,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이 좌장을 맡아주신 세션 2에서는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 등을 초청하여 인권경영의 국제적 동향과 정부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또한 세션 2에서 아시아 기업과 인권센터 상임이사인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송세련 교수님이 발제를 통해 기업과 인권에 관한 별도의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인권실사 의무화와 인권경영의 국제적 교류를 제안하였습니다. 이어 아시아 기업과 인권센터 김민우 (고려대 국제인권센터 연구교수) 센터장님은 약 3개월 간 아시아 기업과 인권센터에서 조사한 공기업 공공기관 인권경영 보고서 공시 현황분석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조사를 통해 공공기관 인권경영매뉴얼에 따라 단계별 정책을 추진하고 공시하려는 기관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는 주목할 만한 변화임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인권경영 확산을 위해 시민사회와 학계가 긴밀한 협력과 지원을 통해 통합적 역량 강화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휴먼아시아 서창록 대표는 올해 설립된 휴먼아시아 산하 연구기관인 아시아 기업과 인권센터를 통해 본 포럼에서 논의된 이슈들을 해결해 나갈 것을 약속하며, 정부 정책의 방향성과 일관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기업과 인권을 주제로 개최했던 작년 휴먼아시아의 아시아 인권포럼에서도 민간기업의 참여율 저조했던 점을 상기하며 인권경영에 민간기업이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휴먼아시아-아시아 기업과 인권센터는 기업과 인권이라는 중요한 글로벌 거버넌스의 문제해결을 위해 시민사회, 국제기구, 정부부처, 학계 등과 협력하는 허브로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관련기사: [법률신문] https://m.lawtimes.co.kr/Content/Article?serial=166301 [뉴스핌]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01204000092 [천지일보]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805413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466566625995240&mediaCodeNo=257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01204076100004

2020.11.24

UAEM Korea 월별 오피니언 칼럼: 'UAEM의 ‘약’간 불편한 이야기'

UAEM Korea 월별 오피니언 칼럼: 'UAEM의 ‘약’간 불편한 이야기' UAEM Korea는 2020년 11월 23일자 한국NGO신문에 “UAEM의 ‘약’간 불편한 이야기: No One is Safe, Until Everyone is Safe(모두가 안전하지 않는 한, 누구도 안전하지 않다)”라는 제목으로 대한민국이 COVAX 퍼실리티에 더욱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를 보낼 것을 촉구하는 첫 기사를 기고했습니다. 여기서 전체 기사를 읽을 수 있거나 요약본은 이와 같습니다. 화이자, 모더나 등 제약 회사들이 최대 90% 이상의 예방 효과를 보인다는 3상 임상 시험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이로써 코로나 19 백신 개발 마무리로 나아가고 있는 지금, 지구촌은 코로나 19 퇴치에 큰 희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구매 능력이 떨어지는 중-저소득 국가와 다르게 주요 강대국들은 한정된 공급량이 있는 백신을 다양한 방법으로 독식하면서 ‘백신 국가주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구매능력에 따라 백신이 차등분배 되는 사태를 완화하고자 세계보건기구(WHO) 등의 보건-의료 관련 국제기구가 ‘코벡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 이하 COVAX)를 공동 출범하였지만, 안정적 공급을 위해 올해 말까지 필요한 금액인 20억 달러($2 billion)에는 한참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인 경제 손익을 따지자면 COVAX에 지원을 해야 하는 당위성에 대한 의문이 생길 수도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다음 판데믹을 방지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출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의 더욱 적극적인 국제적/범국가적 지지와 참여가 필요합니다. 대한민국은 ‘K-방역’이라는 타이틀을 가질 만큼 성공적인 방역을 이끌었습니다. 그러나 WHO의 수장 테워드로스 거브러이여수스가 말했듯이, “모두가 안전하지 않는 한, 누구도 안전하지 않다(No one is safe, until everyone is safe)”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에서 백신 개발 및 확보에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는 등 국제적인 코로나 19 퇴치 노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웃 나라 일본의 경우에는 한국 지원비 1천만 달러의 13배인 1억 3천만 달러를 COVAX AMC에 지원하는 등 국제적인 노력에 더욱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이에 상응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역시 COVAX의 단기적-장기적 이익을 명심하면서 코로나 19 퇴치를 위한 국제적인 노력에 더욱 동참하여 백신 개발을 돕고, 국가 간 백신 보급의 격차를 줄여나가도록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습니다.

2020.11.18

휴먼아시아와 UAEM Korea 국경없는의사회 사무실 방문

휴먼아시아와 UAEM Korea가 국경없는의사회 사무실 방문 11월 17일 화요일, 휴먼아시아와 UAEM Korea가 국경없는의사회 (MSF 코리아)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각 회사간 간략한 소개 및 안내를 진행하였고 A2M 및 국내 관련 이슈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받았으며, 향후 한국 내 의약품 접근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협력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미팅을 주관해 주신 국경없는의사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함께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020.11.16

UAEM Korea: 첫 YouTube 촬영

UAEM Korea: 첫 YouTube 촬영 11월 14일 토요일, 휴먼아시아와 UAEM Korea 는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UAEM Korea 유튜브 채널의 첫 영상을 찍기 위해 법무법인 강한, 건강세상네트워크의 강주성 대표님을 만났습니다. 강주성 대표님은 한국 최초의 의약품 접근성 향상 활동가 중 한 분으로, 글리벡과 노바티스 케이스를 2000년대 초에 담당하셨습니다. 한국에서는 약품의 마케팅 권한과 관련해 2001년에 ‘글리벡 사태’가 시작되었습니다. 2001년 5월, 노바티스는 글리벡의 가격을 미 달러로 한 달에 2400불로 책정하며, 그 근거로 부유한 A7 국가들(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스위스, 일본 그리고 이탈리아)에서의 가격을 들었습니다. 한국 국민건강보험은 글리벡의 가격을 약 한알 당 17862원(미 달러로는 14불)으로 책정하거나, 혹은 한 달에 2,143,440원(미 달러로 1,680불)의 가격을 책정하기로 결정하며, 노바티스의 한국 시장 진입 계획을 철회할 것을 촉진했습니다. 강 대표는 권위주의 정권 시절 한국의 민주화를 위해 싸워왔고, 이후에 백혈병을 앓게 되었습니다. 그는 환자들을 모아 응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강 대표는 그를 비롯한 몇몇 환자들에게 이익이 될 수도 있었던 노바티스의 글리벡 기부를 거절하고, 더욱 공공 이익 기반의 의약품 거버넌스와 적절한 기업 부담의 균형을 잡아주는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한국 백혈병 부모 단체의 창립자가 되었고, 활동가들과 부모들의 노력을 확고하게 해주는 변호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그의 지도력 덕분에 시민사회단체와 환자들은 2002년 정부가 글리벡에 대한 강제실시권을 실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정부와 노바티스측은 계속 논의 했으나, 2002년 봄에 한국정부는 노바티스의 요구에 응하고 회사가 요구한 것보다 10% 할인된 가격인 23,045원에 합의했습니다. 2003년 3월 한국 특허청은 글리벡에 대한 강제실시권을 기각했습니다. 이 갈등에서는 패배했지만 한국의 A2M운동이 탄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UAEM Korea의 예정된 YouTube 동영상에서는 “현재 한국의 건강보험에서 환자들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현재 백혈병 환자들의 글리벡에 대한 접근성, 글리벡 사태, 학생들의 A2M 활동”에 대한 강 선생님의 의견을 담을 것입니다. 강 선생님은 인터뷰 후 학생들에게 그들의 활동과 한국에서의 A2M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만큼 친절한 모습이셨습니다. 건강에 무리가 될 수도 있는 영상 촬영에 함께해주신 강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저희의 YouTube 비디오를 시청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사진 촬영 외에는 항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진행 되었습니다.

2020.09.29

2020년 제4회 영어 인권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

2020년 제4회 영어 인권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 발표 1: 우수상 'Racism and Xenophobia in the age of COVID-19: crafting a global response to counter the rise in discrimination' - 김태환9월 28일 월요일, 휴먼아시아에서 2020년 제4회 영어 인권 에세이 공모전 시상식을 위해 프레젠테이션 대회를 주최했습니다. 이 시상식은 Zoom을 통해 온라인 진행되었으며, 상위 3명을 포함한 대회 참가자들, UAEM Korea 학생들, 휴먼아시아, 그리고 심사위원- Daniel Connolly (Assistant Professor,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 Buhm-Suk Baek (Professor, Kyung-Hee College of International Studies), Sinhye Ha(External Relations Advisor, Médecins Sans Frontières)이 참여하였습니다.발표 2: 최우수상 'COVID-19 and Human Rights: A Viral Illness Reveals Societal Ills' - 신효임휴먼아시아 서창록 대표님의 축사이후, 심사위원이 상위 10개의 참여작에 대해 전반적인 피드백을 제공하며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상위 3명의 참가자들은 - 김태환 (우수상), 신효임 (최우수상), 박석환 (대상) -출품작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을 선보였습니다. 심사위원은 보다 구체적인 피드백을 제공했으며, 향후 학술적 글쓰기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습니다. 발표 3: 대상'Human Rights and the Equitable Distribution of COVID-19 Vaccines' - 박석환위 첨부된 파일을 통해 입선작을 읽어보세요: Human Rights and the Equitable Distribution of COVID-19 Vaccines Seokhwan Park Abstract: This paper highlights the importance of developing a system for the equitable distribution of COVID-19 vaccines. Although the rate of development of COVID-19 vaccines has increased greatly, discussion of how to achieve an equitable distribution of vaccines to ensure everyone’s safety has yet to transpire. Previous studies have evaluated the equity of the distribution of vaccines during the H1N1 pandemic in 2011 and suggested that the inequitable distribution of vaccines poses a risk to the residents of poor regions and widens the gap between the poor and the rich on a global scale. The already active financial race to develop COVID-19 vaccines among wealthy nations generally excludes less wealthy nations from participation in the early stages of vaccine distribution, including price negotiation. Given the high level of medical urgency, nations are likely to prioritize domestic medical needs, leading to nationalism. Therefore, wealthy nations should provide greater political leadership. To do so, the WHO and other international organizations need to place increased political pressure on the most dominant countries. In addition, more flexibility in intellectual property laws and an effective data sharing system can effectively prevent vaccines from becoming monopolized by a few nations. Continuous political negotiations will develop practical solutions, such as tax exemptions and government subsidies for manufacturing companies, that can be applied immediately. 위 행사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2020.09.28

2020 제15기 청소년 인권스쿨

지난 9월 26일 토요일, “의약품 접근성과 인권”라는 주제로 제15기 청소년 인권스쿨이 열렸습니다. 의약품 접근성의 향상을 위해 활동하는 국제학생단체 (Universities Allied for Essential Medicines)의 한국 지부인 UAEM Korea 소속 학생들이 강의를 진행하였으며,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1교시에는 UAEM Korea 학생들은 의약품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이 겪는 인권 문제와 함께 코로나19를 통해 보는 취약계층의 재난 불평등에 대해 강연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2교시에는 인권스쿨 참가 학생들이 소규모 팀으로 나뉘어 모둠활동을 진행, 각자 강연 전 미리 작성해온 “<식후 30분에 읽으세요>의 3부 ‘제약 산업의 불편한 진실’”의 감상문을 발표하고, 의약품 접근성과 인권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청소년 인권스쿨에 참여하시고 관심을 보여주신 참가자분 모두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2020.09.18

서창록 휴먼아시아 대표, 한국인 최초로 유엔 시민·정치적권리위원(Human Rights Committee) 선출

서창록 휴먼아시아 대표가 한국인 최초로 유엔 시민·정치적권리위원(Human Rights Committee)에 선출되었습니다. 17일(현지시각) 뉴욕 유엔본부에서 시행된 시민·정치적권리위원회 위원 선거에서 시민적·정치적 권리 규약(ICCPR: International Covenant on Civil and Political Rights) 173개 당사국 중 총 117개국의 지지를 받아 당선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선거는 9개 공석에 14명이 입후보하여 높은 경쟁률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유엔 인권메커니즘의 핵심기관인 시민·정치적권리위원회에 한국인이 선출된 것은 1990년 한국의 시민·정치적권리위원회 가입 이후 최초입니다.시민·정치적권리위원회는 총 18명의 국제 인권 전문가 출신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당 규약 당사국의 해당 규약 이행 감독과 권고를 담당하는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서창록 대표가 선출된 이 위원회는 생명권을 비롯해 신체의 자유, 양심·종교의 자유, 고문·비인도적 처우 금지, 표현의 자유, 집회·결사의 자유 등 시민적·정치적 권리규약에 규정된 권리의 각국 이행을 심의하는 주요 인권협약기구입니다.서창록 대표는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유엔 인권이사회 자문위원회(Human Rights Council Advisory Committee) 위원 및 같은 위원회 진정 실무그룹 위원장 등을 역임해오고 있는 인권 전문가입니다. 외교부는 "우리 정부는 국제 인권 보호·증진 노력에 대한 기여의 일환으로 전문성을 갖춘 우리나라 인사의 국제 인권메커니즘 진출을 적극 지원하는 바, 서창록 교수의 이번 시민적·정치적 권리위원회 진출을 통해 우리나라가 국제 인권 보호·증진 노력에 더욱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휴먼아시아는 아시아 지역에만 부재한 ‘인권보호체계’ 수립을 꿈꿉니다. 아시아 각 지역의 다양성 인정을 바탕으로 평화로운 공존을 위한 방법을 모색하겠습니다. 세계인권선언문이 지향하고 있는 어떠한 종류의 차별이 존재하지 않는 열린 아시아, 인간 중심의 휴먼아시아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입니다. 진정한 휴먼아시아 실현을 위한 활동에 많은 분들의 참여와 격려 부탁드립니다.

2020.09.09

UAEM Korea와의 TBS EFM 라디오 인터뷰

UAEM 코리아와의 TBS EFM 라디오 인터뷰 9월 9일 수요일 휴먼아시아 (Chloe Sherliker팀장)와 UAEM Korea (박소연, 김현수)는 TBS EFM의 ‘Making Connections‘ 시리즈에서 ‘코로나19 백신: 가성 및 가용성’에 대해 나승연 (방송 MC)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25분 동안 진행된 코너에서는 현재 코로나19 대유행 기간 동안 UAEM Korea 학생들의 삶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UAEM과 UAEM Korea의 역사와 임무, UAEM Korea를 지원하는 데 있어 휴먼아시아의 노력과 역할, 그리고 미래의 코로나19 백신이 저렴하고 모두에게 접근 가능하도록 보장하는 방법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UAEM Korea 학생들은 미래의 코로나19 백신을 저렴하고 모두에게 접근 가능하도록 하기 위한 주요 과제는 각각 공급과 수요와 관련이 있다고 했습니다. 공급과 관련해서 학생들은 이론적으로 현재의 독과점 기반 특허제도가 민간 부문 투자를 유도하고 민간 제약회사가 합리적인 투자 수익을 낼 수 있도록 만든다고 관찰했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이 특허 제도는 종종 남용되어 현재 제약 회사들에게 독점 특허권을 주지 않지만 그들이 의약품을 공정한 가격에 팔도록 요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루었습니다. 또한 수요와 관련해서 학생들은 제약 회사의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사전 연구와 투자의 부족이 접근 가능한 코로나19 백신을 만드는 데 있어 극복해야 한 또 다른 과제가 될 것이라고 제안하였습니다. 휴먼아시아와 UAEM Korea를 채널에 초청해 주신 TBS EFM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날 에피소드를 다시 들으려면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2020.08.21

UAEM Korea와의 최종 연구 보고회

UAEM Korea와의 최종 연구 보고회 ​8월 20일 목요일, 휴먼아시아는 UAEM Korea와 전문가 자문 위원회와 함께 최종연구보고서 검토 세션을 가졌습니다. COVID-19의 확산으로 최종 세션은 줌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올해 자문 위원은 권혜영 교수님(목원대), 박 실비어 교수님(한국보건사회연구원), Unni Karunakara 박사님(연세대, 예일대 공중보건대학), 그리고 홍승범 부장님(ISU Abxis) 등으로 구성되었습니다.  UAEM Korea의 2020년 옹호 활동에 대해 소개를 한 후, 학생들은 휴먼아시아와 전문가 자문 위원회 앞에서 “한국에서의 희귀의약품에 대한 접근: 한국 보건 시스템의 맹점”이라는 제목의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이 보고서는 희귀질환자를 위한 의료 제공에 있어서의 한국 보건 시스템의 약점과 잠재적 해결책을 모색했습니다. ‘공급,’ ‘지불가능성,’ 그리고 ‘대학의 역할’의 세 영역을 통해 이 연구는 희귀의약품의 지속가능한 공급체계를 마련할 방안, 희귀의약품의 저렴한 가격 보장 방안, 그리고 향후 이 문제에서 국내 대학의 역할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었습니다. 견고하지 않은 공급 체계와 높은 의약품 가격은 한국에서 희귀의약품에 대한 접근성을 저해하는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학생들은 한국 제약 업계와 정부가 희귀의약품의 국내 생산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환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정책을 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위해 국내 보건 시스템 내에서 커버리지를 보장하기 위한 RSA 자체의 변화와 향후 한국희귀약재단의 설립 등의 방안을 제시했습니다.이 보고서는 서로 다른 사람들이 다른 건강 요구를 가짐에도,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건강 권리를 보장받아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따라서, 잠재적인 경제적 인센티브가 있을 수 있지만 한국 제약 업계와 한국 제약업계와 한국 정부는 이익 자체에만 초점을 맞추어서는 안되고, 희귀의약품에 대한 접근성을 통해 국민 전체의 건강 요구를 충족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Zoom 세션을 통해 귀중한 피드백을 제공해주신 전문가 자문 위원회와 높은 품질의 보고서를 도출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신 UAEM Korea에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한국에서의 희귀의약품에 대한 접근: 한국 보건 시스템의 맹점”에 대한 연구 보고서 전체를 읽고 싶으시다면, 휴먼아시아의 웹사이트를 곧 확인해주세요.

2020.08.19

2020 제8기 청소년 글로벌 인권스쿨 - 장마당 세대: 청년과 인권

2020 제8기 청소년 글로벌 인권스쿨 - 장마당 세대: 청년과 인권 8월 15일 토요일, 휴먼아시아는 “장마당 세대: 북한의 청년과 인권”이라는 주제로 제 8회 글로벌 인권스쿨을 열었습니다. 올해 행사의 초청 연사는 Liberty in North Korea의 한국 지부장 박석길 님께서 맡으셨습니다. COVID-19의 확산으로 이번 행사는 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열렸습니다. 휴먼아시아에 대한 간략한 소개 이후, 박석길 지부장님의 장마당 세대에 대한 강연으로 세션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부장님의 강연은 북한에서 자라난 어린 세대에게 오늘날 삶이 어떤지를 북한의 인권유린 상황과 그에 대한 국제 사회의 반응과 2014년 COI, 그리고 특히 외부 정보의 보급과 시장화에 관련된 북한 내에서 진행중인 지속적 변화, 장마당 세대와 국경을 넘나드는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분석하였습니다. 박석길 지부장님은 그의 소속단체인 LiNK에 대해서도 자세한 정보와 함께, 어떻게 전세계의 평범한 학생들이 북한에서의 변화를 돕기 위해 행동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이어 참여 학생들은 LiNK의 다큐멘터리 “장마당 세대”에 기반하여 인권스쿨 이전에 만든 포스터에 대해 직접 프레젠테이션을 했습니다. 각 학생들은 자기소개를 하고 다큐멘터리에 대한 해석을 공유하고 자신의 포스터에 숨겨진 의미를 설명했습니다. 박석길 지부장님은 이후 간략하게 학생들의 작품에 대한 생각을 공유해 주셨습니다. 올해 글로벌 인권스쿨에 함께해주신 모든 참가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또 만나길 바랍니다!

2020.08.07

[EAYAN 프로그램 온라인 행사] 시민사회단체(CSOs)와 성평등: 유럽연합과 동아시아의 시너지 창출과 협력

[EAYAN 프로그램 온라인 행사] 시민사회단체(CSOs)와 성평등: 유럽연합과 동아시아의 시너지 창출과 협력 8월 5일 수요일, 휴먼아시아는 2020년 동아시아 인권활동가 네트워킹 (EAYAN) 프로그램 단원들을 위한 첫 온라인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2020 EAYAN 프로그램의 최종 단원들은 2월에 선정되었으며, 원래 2020년 4월에 10일간의 휴먼아시아의 EAYAN 프로그램 워크샵에서 만나기로 예정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인해 워크샵은 안타깝게도 20201년으로 미루어지게 되었습니다. 이 온라인 행사는 단원들이 한국, 일본, 중국 본토, 대만, 그리고 홍콩에서 온 동료 단원들을 만날 수 있는 첫번째 기회였습니다. 이 행사의 주제는 ‘시민사회단체(CSOs)와 성평등: 유럽연합과 동아시아의 시너지 창출과 협력’이었습니다. 이번 세션의 초청 연사는 주한 유럽연합(EU) 한국대표부 부대사 조엘 이보네 박사님께서 맡아주셨습니다. 이 세션은 서창록 휴먼아시아 대표님의 개막 성명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EAYAN 프로그램 참가자들이 서로에게 간단하게 자기소개를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조엘 이보네 박사님께서 간단한 자기 소개 이후에 발표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보네 박사님은 2020년 성평등의 중요성과 현황에 대한 간략한 개요를 제공하고, 현재 EU와 국제 사회의 법적 기구와 협정들을 제시한 뒤, EU와 아시아 파트너십의 몇가지 예를 들었습니다. 그녀는 또한 한국에서의 성평등을 촉진하기 위한 최근의 EU와 한국 간의 협력 노력을 살펴보았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에게 동아시아 CSO-EU 협력 확대를 위한 향후 노선들에 대해 질문하고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이보네 박사님은 추가적으로 참가자들에게 아시아에서 지역 인권 매커니즘이 없는 이유에 대한 그들의 개인적인 관점을 묻는 등의 질문을 던졌습니다. 서 대표님은 남북한, 일본, 중국 본토, 홍콩, 그리고 대만 간 인권에 대한 공동 협력이 국가 차원에서 불가능해 보일 수 있으나, 비국가 행위자 및 시민사화외의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우리가 인권 보호라는 공동 목표를 위해 계속 싸울 수 있는 기회와 이유가 있다고 거듭 강조하면서 이번 세션을 마무리했습니다. 휴먼아시아는 이 온라인 행사를 위해 바쁜 일정 속에서 시간을 내어 주신 EAYAN 프로그램 단원들과 조엘 히보네 박사님께 감사를 표하고 싶습니다. 저희는 가까운 미래에 EAYAN 프로그램 회원들을 위해 더 많은 온라인 이벤트를 개최하기를 기대합니다. EAYAN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eayan.org를 참조하세요.

2020.07.28

[휴먼아시아] 한국-유럽연합 시민사회 네트워크 "코로나 위기속에서의 ICT기술과 인권"

휴먼아시아 서창록 대표님께서 한국-유럽연합 시민사회 네트워크의 "코로나 위기속에서의 ICT기술과 인권"을 주제로 말씀을 나눠주셨습니다. 코로나 확진자로 격리 치료를 받았던 서창록 대표님이 전하는 코로나 펜데믹 상황에서 발생하고 있는 프라이버시권의 침해, 전자손목밴드 논란, 사회적 낙인과 차별의 문제에 대해서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보기: https://youtu.be/N5r_MvMH8Dk

2020.07.07

웨비나: 모두에게 보급 가능한 코로나19 백신 개발: 우리는 어디까지 왔는가? 리뷰 - 이지언 (휴먼아시아 인턴)

[웨비나: 모두에게 보급 가능한 코로나19 백신 개발: 우리는 어디까지 왔는가?] 리뷰 - 이지언 (휴먼아시아 인턴) 7월 3일 금요일에 휴먼아시아는 ‘모두에게 보급 가능한 코로나19 백신 개발: 우리는 어디까지 왔는가?’ 라는 주제로 온라인 웨비나를 개최했습니다. 이 이벤트는 UAEM Korea 와 한국인권학회에서 공동주최하였습니다. 이 웨비나의 연사는 국제백신연구소 사무총장 제롬 김 박사님이셨습니다. 웨비나는 한국어 동시통역과 함께 영어로 진행되었고, 전 세계적으로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해주셨습니다. 이벤트는 휴먼아시아와 한국인권 학회 대표 서창록 교수님과 UAEM Korea 대표 손하나 학생의 환영사로 함께 개최되었습니다. 김 박사님은 먼저 코로나 바이러스의 본질에 대해 짚어주셨고, 코로나 바이러스가 HIV/AIDS, 림프절 페스트, 천연두, 스페인 독감을 다시금 언급하시며 전 세계가 경험하는 첫번째 팬데믹이 아니라고 일깨워주셨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사람간 또 세계를 거쳐 어떻게 퍼져 나가는지를 설명해주신 후, 계속 논의가 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면역 및 알려진 점과 아직 알려지지 않은점에 대해 얘기하셨습니다. 김 박사님은 백신이 개발되고 판매가 허용되는 전형적인 과정 (일반적으로 5~10년 정도)을 상세히 설명해주시고,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의 상황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셨습니다. 150개 이상의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 후보들이 있는데, 그 중 8개는 인체 대상 임상 시험 (RNA 또는 DNA, 단백질 백신, 벡터 백신, 불활성화 백신) 에 돌입되었다고 언급하셨습니다. 과정의 속도를 높이는데에는 증가된 기부금, 시간, 그리고 돈으로 위험을 제거하는게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한, 동물 실험에서 (특히 원숭이를 대상으로 한) 진전의 조짐이 보였다고 하셨습니다. 김 박사님은 국제백신연구소가 하는 기본적인 업무와 미션에 대해 설명해주신 후, 보급가능한 미래의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에 대한 장애물들에 대해 말해주셨습니다. 가장 큰 장애물들은 초국가주의 (백신 제국주의, 백신 국가주의, 백신 보안 및 백신 자주권), 인포데믹스 (객관성에 대한 긴급함, 코로나 음모론, 미필터링 및 미검토 과학), 반과학적 감정 (거부주의, 백신 거부), 정치 (당파심, 경제적 고난)이 있다고 지적하셨습니다. 또한, 예방 접종이 된 동물들과 관련하여 있었던 SARS-1 와 MERS 이슈들처럼 ‘심화된 질병’ 관련 문제도 대두될 수 있다고 언급하셨습니다. 김 박사님은 다음과 같은 논의점을 제기하시며 강의를 마치셨습니다. 김 박사님은 앞으로 안전하게 사용될 수 있는 코로나 백신이 개발되기까진 12개월 ~ 18개월정도 걸릴 것이라고 하셨고, 충분한 양과 높은 질의 백신이 수용가능한 가격으로 보급될지에 대해서는 CEPI 가 연간 100억에 달하는 글로벌 제조를 확보했다고 언급해주셨습니다. 또한, 김 박사님은 접근과 형평성이 존중되는 백신 개발에 대해서도, Global Access Agreement를 체결한 CEPI와 백신 할당에 있어서 접근성 및 공평성을 보장하기 위한 단계를 시작한 WHO의 노력을 언급하시며 희망적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질의응답 시간을 가진 후, 웨비나를 잘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웨비나 세션은 현재까지 진행된 코로나 백신 개발 뿐만 아니라 백신 할당의 접근 가능성과 공정성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미래 코로나 백신 개발 보급에 있어서 중심적인 방해요소들에 대해서도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었습니다. 김 박사님께서 설명해 주셨던 것처럼 코로나 바이러스를 둘러싼 초국가주의, 인포데믹스, 반과학적 감정, 정치의 문제점은 앞으로도 사회적 불안을 야기시키고 백신 보급에 있어서 위협을 가할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한편으로는, CEPI 및 WHO 등 다양한 기관에서 이룬 발전에 대한 긍정적인 소식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앞으로 가까운 미래에 모두에게 보급가능한 알맞은 가격의 코로나 백신이 나오기를 간절히 희망합니다. 다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1_rPAGw8-gc&t=3164s

2020.06.30

2020 제6회 난민영화제 (KOREFF)

 지난 6월 13일부터 6월 27일까지 『Beyond Distancing:우리는 모두 연결 되어 있다』라는 주제로 《2020 제6회 난민영화제》가 열렸습니다. 올해 영화제는 난민인권네트워크와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가 공동주최하였으며, 휴먼아시아는 영화제 주관 단체로서 함께 참여 했습니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금번의 난민영화제는 예년에 극장에서 여러 관객들과 함께 자리를 하였던 영화제와는 달리 온라인 영화제 형식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본 영화제 행사기간 동안 난민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총7편의 영화에 대한 관람 티켓과 영화제 굿즈 등을 판매하였습니다. 난민영화제 참가자들은 난민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국내 제작 난민 인권 관련 영화인 노프라블랜드 (2019), 숨 (2017), 노웨어 맨 (2017) 와 함께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에서 제작한 난민 인권 관련 다큐멘터리 호다 (2019), 경계에서 (2017), 실향민 (2020), 안식처 (2019) 등을 감상하였습니다.올해 처음으로 온라인 영화제로 개최된 만큼 많은 염려가 있었지만, 애초의 우려와 달리 200명이 넘는 많은 분들이 함께 참여해 주셨습니다. 휴먼아시아는 앞으로도 난민영화제를 통해 ‘난민인권에 대한 거리두기’를 극복하고 우리 사회가 이들에 대한 더욱 많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영화제에 참가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난민영화제에 대한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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