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공지사항 뉴스레터(휴라시아)
활동소식
휴먼아시아 인권옹호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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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01

제14회 청년인권활동가 워크숍 후기_홍천행 (2019.10.01)

작년 중순, 550여 명의 예멘인들은 제주에 입국한 이후 ‘이주민, 난민’이라는 주제는 중요한 논란거리가 되었습니다. 찬반이 극명하게 갈리는 이 이슈에 그들의 서사가 궁금해 제주의 한 예멘난민캠프에서 3개월간 자원봉사를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난민’, ‘이주민’, ‘혐오’, ‘차별’과 ‘인권’이라는 조금 더 포괄적인 주제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한국사회에서의 갈등과 대립을 중재하고 완충하기 위해서 ‘세계시민교육’의 필요성을 느끼던 와중에 휴먼아시아에서 진행하는 <제14회 청년인권활동가 워크숍>을 지인으로부터 추천받았고 워크숍의 주제가 “글로벌 시민교육: 차세대 이주인권의식 향상”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기쁜 마음으로 지원했습니다. 처음 두 주 동안에는 이주인권 활동가 선생님들의 강의를 통해 국내 이주민의 실태에서부터 이주노동자, 이주여성, 이주 아동·청소년, 건강권까지 다양한 이주민들의 상황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후 두 주 동안에는 상호문화교육이라는 교육방법론을 통해 어떤 방식으로 강의를 구성하고, 어떤 측면에서 학생들에게 접근해야 할지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동시에 각자 개인 강의안을 발표하고, 또 2~3명씩 팀을 이루어 중·고등학교에서 수업할 강의안을 만들고 다듬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현직 고등학교 선생님을 모셔서 모의 수업 시연 시간을 가졌고 선생님들의 피드백을 통해 조금 더 학생들의 입장을 이해하고 강의를 수정할 수 있었습니다. ▲강의주제 – The youth are also all strangers somewhere. 저희 팀은 <The youth are also all strangers somewhere>이라는 주제로 이화여대 부속 이화·금란중학교, 그리고 중화고등학교 학생들과 각각 한 번의 수업을 했습니다. 우리나라 헌법을 통해 국내 이주민들은 모든 인간이 당연히 누려야 할 보편적 권리를 누릴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서, 청소년이라는 소수자성을 통해 이주민을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을 생각해 보고, 청소년 시기에 만날 수 있는, 청소년과 이주민이라는 정체성이 교차하는 이주배경 청소년이 어떠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지를 사례를 통해 설명하는 접근을 취했습니다. 짧은 시간에 이주인권 전반을 아울러 강의해야 하고 또한 청소년들의 특수성을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물리적 시간의 짧음과 역량의 한계로 인한 걱정이 모든 이주민의 개별성과 특수성을 다루지 못하고 우리가 설명한 관점으로만 이주민들을 바라보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 또한 동시에 들었고, 최대한 이것을 고려하여 팀원들과 함께 강의를 준비했습니다. 강의에 진지하게 참여하는 학생들의 빛나는 눈동자를 보면서 앞으로 이 학생들의 눈동자에 비칠 이주민들이 왜곡된 렌즈가 아닌 개별적 주체로, 한 개인의 서사로 보이길, 그중 스스로 서사를 써 내려가기 힘든 이들이 보인다면 공동의 서사에 참여하길 기대합니다. ▲이대부중에서 이주인권 강의를 진행 중인 홍천행 선생님 적시성 있는 워크숍을 준비해준 휴먼아시아, 이주민들의 다양한 이야기를 다양한 관점에서 들려주신 이주인권 활동가 선생님, 여러 강의를 함께 들으며 저의 시야를 넓히는 데 도움을 준 참가자 선생님들, 함께 강의를 준비했던 팀원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2019.09.26

제14회 청년인권활동가 워크숍 교육실습 활동 (2019.09.26)

제14회 청년인권활동가 워크숍 참가자들은 지난 2개월 동안 이주민 인권에 대한 강의를 듣고, 이를 바탕으로 수도권소재 중⋅고등학교를 방문하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이주민 인권 교육실습을 진행했습니다. 참가자들은 3~4명으로 구성된 팀을 이뤄, 전문가로부터 이주민 인권에 대한 강의를 듣고, 다수의 피드백을 거친 교안을 완성하여 총 7개의 학급을 대상으로 강의 실습을 마쳤습니다. 긴 여정을 함께 해주신 제14회 청년인권활동가 워크숍 참가자 여러분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저희 휴먼아시아도 이주민 인권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생생한 교육실습의 현장을 사진으로 감상해보세요!

2019.09.19

휴먼아시아의 새로운 국장님을 소개합니다. (2019.09.19)

2019년 9월부터 휴먼아시아와 함께 하는 성경원 국장님을 소개합니다. 성경원 (Kyungwon Alice Sung) 저는 어렸을 때부터 외교관인 아버지와 함께 많은 나라에 살면서 가장 인상깊게 남은 나라는 우간다, 캐나 그리고 시에라리온이 있는 아프리카입니다. 그 당시 저는 배가 고픈 사람들을 길가에서 많이 보고 옷도 허름하게 입은 걸 보며 삶이 얼마나 불행할까 하고 어린 마음에 생각하곤 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보게 된 건 오히려 그들의 밝은 표정이었습니다. 이런 모습을 보면서 저는 행복이라는 건 물질이 아닌 어떤 차별도 없이 더불어 살아가는 게 행복의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휴먼 아시아에서 새로운 국장직을 맡으면서 인도적인 지원과 인권교육을 통해 우리나라 그리고 더 나아가 아시아의 인권 향상에 이바지하고 싶습니다. 저희 휴아에 관심 많이 가져 주시고 많이 동참해주세요.

2019.09.19

휴먼아시아의 인턴을 소개합니다. (2019.09.19)

2019년 9월부터 휴먼아시아 교육협력팀과 개발협력팀에서 함께 일 할 하반기 인턴분들을 소개합니다. 김예담 안녕하세요! 휴먼아시아의 2019 하반기 인턴으로 활동하게 된 김예담입니다. 저는 작년 미국 교환학생을 다녀오면서부터 ‘난민’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대학교 근처에 있는 국제화센터에서 인턴으로 짧게 근무하면서 난민들을 직접 접할 기회가 있었고, 저에게 따뜻하게 대해주었던 그들에게 감동하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 왔지만 미국이라는 타지에서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는 그들의 모습이 저와 닮아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던 중 접하게 되었던 제주도에서 난민 지위를 신청한 400명의 사람들이 극심한 반대여론과 부딪혔던 ‘제주 예멘 난민 사태’는 저에게 크나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사회가 보다 개방적이고 포용력을 가지게 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아시아 전역에서 인권 옹호활동 및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휴먼아시아에 인턴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6개월의 시간동안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박민영 안녕하세요 2019년도 휴먼아시아 하반기 인턴 박민영입니다. 누구나 교육을 받을 권리는 있습니다. 그러나 사회구조의 문제로 교육분야에서 취약집단은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교육이란 열쇠를 통해 사회에서의 주체성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교육기회로부터 소외되는 아이들이 없도록 교육개발 사업을 지원하는 것이 저의 목표입니다. 휴먼아시아 국제개발팀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경험하겠습니다. 여지수 안녕하세요, 휴먼아시아 하반기 인턴으로 활동하게 된 여지수입니다. 저는 대학에서 사회학과 여성학을 배우며 인권, 특히 여성의 인권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4년 간의 전공 공부를 통해 인간의 존엄에 대한 이해와 이를 증진시키는 일의 필요성을 느끼고 이번 인턴 활동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아시아의 많은 여성들이 가부장적 사회 속에서 살아가며, 이들은 조혼, 저임금 노동, 성착취, 교육으로부터의 배제 등의 문제들을 겪고 있습니다. 이는 단시간에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며, 정치, 사회, 문화적으로 매우 촘촘하게 얽힌 복잡한 문제입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보편적 인권 증진과 함께 교육을 통한 empowering 등 다양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휴먼아시아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인권 기반 교육사업이 더욱 더 인상깊게 다가왔습니다. 이번 인턴 활동을 통해 아시아의 인권 문제에 한 발짝 더 다가가 직접 두 눈으로 보고 또 이를 증진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홍천행 휴먼아시아 교육분과 인턴으로 함께하게 된 홍천행입니다. 작년 여름, 날씨만큼이나 뜨거웠던 이슈인 예멘 난민의 제주 입국은 배낭여행 중이던 제 발걸음뿐 아니라 인생의 여정을 바꾸어 주었습니다. 석 달간의 제주에서의 예멘난민캠프 자원봉사는 ‘충만’이라는 단어를 경험적으로 알게 해 주었고, 또한 이것을 따라갈 결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난민법 폐지’ 국민청원을 보며 점점 늘어나는 이주민들에 비해 원주민들의 이해가 따라가지 못한다면 현재의 갈등은 큰 산맥의 작은 동산이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고, 갈등 해소를 위한 교육의 중요성을 깨달았습니다. 반년간의 휴먼아시아 교육분과 인턴 생활을 통해 아시아 여러 나라의 낙후된 인권상황을 이해하고 나아가 그것을 휴먼아시아에서 어떤 방법들로 개선하고 있는지를 배우고 함께 도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정소현 안녕하세요, 휴먼아시아 하반기 인턴으로 활동하게 된 정소현입니다.우리 사회의 중심부와 주변부를 구획 짓는 여러 가지 경계들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늘 당연하게 여겨온 것들을 낯설게 바라보고자 노력합니다. 우리 사회 내 차별과 폭력을 가시화할 수 있는 힘을 주기 때문입니다.인턴 활동을 통해 이러한 노력을 이어나가고자 합니다. 많이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9.08.29

휴먼아동학교 미술 교실 실시 (2019.08.29)

지난 8월 14일 휴먼아시아는 인천에 거주하는 14명의 난민 아동들과 함께 판화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수업은 2019년 9월부터 시작한 휴먼아동학교 사업의 한 부분으로, 이제까지 김포에서 수업을 3회 진행하였습니다. 인천에서는 이번 수업이 첫 수업이었는데요, 추계예술대학원 판화 전공 선생님들과 함께 가방에 실크스크린을 해보는 활동을 했습니다. 각자 자기 그림과 이름을 새기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휴먼아동학교 사업이 궁금하시다면 이 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2019.08.29

2019 공동체 리더십 장학생 워크숍 (2019.08.29)

휴먼아시아에서는 지난 8월 24일과 25일 양일간 곤지암 리조트에서 공동체 리더십 장학생들과 함께 『2019 공동체 리더십 장학생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교육으로 구성된 이틀 간의 워크숍을 통해 참여 학생들은 자기 자신에 대해 탐구하고 또한 상호교류하면서 서로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미술 프로그램 시간에는 좋은 꿈을 꾸게 도와주는 “드림캐쳐 만들기” 시간을 가졌으며, 리더십 강연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한 리더의 요건과 자격에 대한 깊이 있는 교육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답답한 교육장을 벗어나서 곤지암 리조트의 아름다운 화담숲을 산책하며 우정을 나누는 하이킹 시간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2019.08.20

2019 제 6회 국제 모의 유엔 인권이사회 UPR (2019.08.20)

고려대학교 인권센터와 사단법인 휴먼아시아는 8월 11일(일)부터 8월 14일(수)까지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백주년기념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2019 제 6회 국제 모의 유엔 인권이사회 UPR’을 개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사단법인 휴먼아시아와 고려대학교 인권센터, 홍콩 시립대학교(City University of Hong Kong), 일본 국제 기독교 대학(International Christian University)가 공동주최하며, 외교부, 유엔권사무소서울(UN Human Rights Office Seoul), 대산농촌재단이 후원하고, 일본 세이나 가쿠인 대학교와 일본 리츠메이칸 대학교와 협력하여 개최되었습니다. 모의 UPR은 휴먼아시아가 지난 2013년 10월, 국내 최초로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제1회 모의 UN 인권이사회 UPR을 서울대학교 인권센터 및 한국인권재단과 함께 진행했으며, 2018년부터 고려대학교 인권센터와 함께 국내 대학(원)생뿐만 아니라, 일본과 홍콩의 대학(원)생들도 참가함에 따라 국제 대회로 확장 진행하였습니다. 올해 국제 모의 UPR에서는 학생 참가자 및 심사위원, 파트너 대학의 교수들을 포함해 약 6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 첫 날인 8월 11일(일)은 ‘소셜 나이트(Social Night)’가 개최되어 한국, 일본, 홍콩, 이탈리아, 에콰도르, 프랑스, 핀란드, 영국 등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이 서로를 소개하고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8월 12일(월)과 8월 13일(화) 양일간 개최된 본선에서는 유엔 인권보호 메커니즘의 작동원리를 체험하며 동북아 주요 4개국인 한국, 북한, 중국, 일본의 인권문제를 논의하였다. 특히 올해 국제 모의 UPR에서는 장애인 권리, 아동 권리, 여성 권리, 과학 기술과 프라이버시권, 재소자와 구금자의 권리에 대한 현황을 깊이 있게 되돌아보며, 이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논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참가자들은 아시아 지역에 부재한 인권보호체계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인권에 대한 지식뿐만 아니라 인권 감수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틀간의 본선에서 4개국의 심의를 마치고 인권에세이 발표가 있었습니다. 한국, 일본, 중국, 북한의 인권 이슈에 대한 개인적 견해를 발표한 세션으로, 1차 에세이 서류를 통과한 네 명의 학생들이 발표를 하고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심의국의 정부대표단이 아닌, 개인의 견해를 밝히며 동북아시아의 인권 증진을 위한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8월 14일에는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방문하여 인권의식을 고취하고, 오후에는 UN 인권이사회 자문위원회 위원인 서창록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와 서울UN인권사무소와 UN난민기구 관계자를 패널로 모셔, 참가 학생들이 향후 인권 증진을 위해 국제사회에서 진로를 모색하는 데 있어 관련 조직과 기구를 이해하고 전문가로 활동하기 위한 방안에 대한 멘토링 세션이 진행되었습니다. 휴먼아시아의 대표이자 고려대학교 인권센터장이며 UN 인권이사회 자문위원회 위원인 서창록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는 “국제 모의 UN 인권이사회 UPR을 통해 참가자들은 역동적인 동북아 정세와 다양한 인권 이슈를 이해하고 국제사회의 협력 안에서 개선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며 “미래의 인권 리더로 성장할 동북아시아 국가의 청년들이 스스로 국제 인권 이슈에 관해 논의하며 국제적 안목을 기르고, 인권감수성을 풍부하게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2019.07.18

휴먼아동학교 박물관 체험학습 (2019.07.18)

7월 14일 토요일, 휴먼아시아는 휴먼아동학교 학생들과 경복궁 어린이박물관과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에서 체험 학습을 진행했습니다. 아이들과 부모님, 휴먼아시아 직원들은 토요일 하루 동안 아시아 지역과 한국의 역사 및 삶의 방식을 체험하며 우리가 터전을 잡고 살아가는 곳에 대해 배울 수 있었고, 또 상호교류를 하며 서로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휴먼아동학교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김포와 인천에서 난민 배경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더 많은 정보는 이곳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019.07.17

강민석 학생 휴먼아시아에 기부금 전달 (2019.07.17)

강민석 (청심국제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7월 14일 국내외 난민 아동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사)한국청소년육성회에서 장학금으로 받은 50만원을 휴먼아시아에 기부해 주었습니다. 휴먼아시아는 강민석 학생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리며, 소중한 기부금은 휴먼아시아가 국내외에서 난민 및 이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사업에 쓰일 예정입니다.

2019.07.16

인도 스네하 교사 역량강화워크숍 개최 (2019.07.16)

2019년 6월 스네하 학교는 새학기를 맞아 학교 단장과 교사 훈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6월 17일부터 20일까지 스네하 다이윤 학교에서 교과목 관련 트레이닝이 진행되었고, 이어서 6월 24일과 25일 이틀간 인도 아쌈(Assam)주에서 두번째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교사들은 “아동친화적 학교 만들기”를 주제로, 학교와 교실 내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인권 침해를 알아보고, 학교가 좀 더 아동친화적이 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였습니다. 아이들이 교육권을 정당하게 누리고 양질의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아이들에게 교육의 기회를 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교사들의 역량이 강화되어야 합니다. 휴먼아시아는 이 중요성을 인지하고 2017년부터 총 4번의 교사역량강화 워크숍을 시행하였고, 그 결과 교사들의 인권에 대한 관심 뿐만 아니라 인권의식 또한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2019.07.10

2019 국제 모의 UN 인권이사회 UPR 오리엔테이션 개최 (2019.07.10)

휴먼아시아는 지난 7월 2일, 서울시 NPO 센터에서 2019 제6회 국제 모의 UN 인권이사회 UPR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였습니다. 2019 제6회 국제 모의 UN 인권이사회 UPR은 국내 최초의 UN 인권이사회의 보편적 정례검토 형식을 바탕으로 한 대회입니다. 한국, 중국, 일본, 북한의 인권 문제에 대한 이해와 해결을 모색하고, 향후 UN 인권보호체제를 통한 아시아 지역 인권 협력 및 평화를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본 대회는 2013년부터 국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왔습니다. 그리고 2018년부터 국외 대학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국제 대회로 확대하여 개최하고 있습니다. 총 40명의 본선 진출자 중 22명은 국외 체류 중인 외국 학생(일본과 홍콩) 혹은 일부 국외 대학 재학 중인 한국 학생으로 부득이하게 한국에서 진행된 위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할 수 없었습니다. 따라서 이번에는 부득이하게 참여하지 못한 학생들과 해외 학생들을 위해 공유할 대회 진행 절차 및 규칙 등에 대한 영상을 촬영하였습니다. 올해에도 홍콩, 일본 대학(원)생뿐만 아니라 각국의 학생들이 참가하였으며, 많은 학생의 관심과 지원 덕에 성공적으로 대회의 첫 시작점인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본 오리엔테이션으로 기존의 모의 UN 들과 다른 형식으로 인해 복잡한 사항들을 정리, 이해하고 인권이사회의 보편적 정례검토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7월 중순에는 홍콩시립대학교, 일본의 국제 기독교 대학 및 세이난 가쿠인 대학에서도 본 대회의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됩니다. 대회의 본선은 8월 12일에서 13일 이틀 간 고려대학교 백주년기념 삼성관에 진행됩니다. 본선 진출자분들뿐만 아니라 본 대회 및 인권 그리고 UN 보편적 정례검토에 관심 있는 모든 분을 환영하니, 본선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19.07.09

2019 제14회 청년인권활동가 워크숍: <차세대 이주인권의식 향상> (2019.07.09)

휴먼아시아는 올해 서울특별시의 후원을 받아 고려대학교 인권센터와 공동으로 이주민 인권에 관심있는 2·30대 청년들을 대상으로 ‘제14회 청년인권활동가 워크숍: <차세대 이주인권의식 향상>’을 진행합니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7월6일부터 4주간(매주 토요일) 국내 이주인권에 관한 강연을 듣고 이를 바탕으로 수업계획안을 작성하여, 8월 중에 수도권 내 중·고등학교에서 교육실습을 진행합니다. 앞으로 2달간의 여정을 함께 할 참가자 여러분들을 응원하며, 워크숍 1일차의 현장을 사진으로 공개합니다! 워크숍 1일차: 7월6(토) 10:00-17:00 ▲리셉션 준비 중인 휴먼아시아 실무진 ▲개회사(휴먼아시아 박혜영 사무국장) ▲오리엔테이션(휴먼아시아 이예찬) ▲참가자 단체사진 ▲’한국 사회와 이주민’ 강연(아시아인권문화연대 이완 선생님) ▲’국내 난민인권의 현주소’ 강연(난민인권센터 김연주 선생님) ▲’이주노동자’ 강연(한국이주인권센터 박정형 선생님)

2019.06.29

휴먼아시아의 인턴을 소개합니다. (2019.06.29)

지난 6월 초부터 7월 말까지 휴먼아시아 교육협력팀 학술분과와 개발협력팀에서 함께 활동할 홍콩대학교 인턴들을 소개합니다. 정도영 안녕하세요, 앞으로 2개월 동안 휴먼아시아와 함께 하게 된 정도영입니다.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인 한국에서 자라면서 인권 문제는 항상 저의 최우선 관심사였습니다. 제가 사는 곳으로부터 멀지 않은 북한에서의 인권 침해에 관한 뉴스를 보며, 제가 실제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며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열망하였습니다. 그러나 홍콩으로 대학을 간 후 인권 문제를 세계적으로 배우며 느낀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아시아는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권 문제가 가장 가볍게 다뤄지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제 가족과 친구들을 위해 아시아 지역에서 더 많은 인권 캠페인을 장려하고 표명할 수 있는 위치에 있기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2개월의 휴먼 아시아 인턴쉽을 통해 아시아 인권 문제에 더 익숙해지길 기대하며, 더 나아가, 아시아 인권 증진에 조금이나마 기여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은교 이번 휴먼아시아 여름 프로젝트 인턴을 맡게 된 이은교입니다. 저는 중고등 학교 시절부터 모의유엔대회를 참가하기 시작하면서 인도주의적 관심을 가져 그 후로 대학에서도 여러 학생활동등을 통해 계속 이 분야에 열정을 쏟았습니다. 인도 주의적 활동에 대한 저의 열정은 아마도 제가 삶에서 격는 여러 우울함을 위로해 주는 이타적인 나눔에서 느끼는 그 기쁨과 살아갈 이유를 주는 인도주의에 대한 제 확신 때문인 거 같습니다. 2살때부터 해외에서 생활했던 저는 국제사회 곧 인류 전체를 단위로 한 건강한 공동체 대해 관심이 많았고,아시아 전체의 인권옹호에 힘쓰는 NGO인 휴먼아시아의 인턴십을 통해 교육으로 이를 실천해 나가는 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거라고 확신합니다.

2019.06.25

2019 제7기 청소년 글로벌 인권스쿨 (2019.06.25)

지난 6월 22일 일요일, 제 7기 청소년 글로벌 인권스쿨이 압구정동에 위치한 원스탑프렙에서 “미리 보는 대학생활: 인권활동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중고등 학창시절 휴먼아시아 인권 동아리에서 열심히 활동했던 조수아 학생(스탠포드 대학교)을 초청하여 강연을 진행하였습니다. 참가 학생들은 각자의 학교에서 진행하고 싶은 인권캠페인에 대해 직접 꾸민 포스터와 할동계획서를 발표했습니다. 조수아 강사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인권캠페인에 대해 감탄하고 격려하며, 유엔 세계 인권 선언에 의한 인권의 정의가 무엇인지, 주요한 인권의 특징이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구체적 인권 조항들이 있는지에 대해 학생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을 했습니다. 조수아 강사는 대학 생활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경험한 인권캠페인, 인권 관련 수업, 강사 본인의 미술과 관련한 인권 캠페인 활동에 대해 설명을 하였고 학생들은 자신들이 미래에 자신의 학교에서 다양하고 창의적인 인권 관련 활동에 참여할 수 있음을 배웠습니다. 마지막으로 학생들은 강의를 통해서 처음 만났지만 모둠 활동을 통해 다양한 인권 이슈에 대해 토론하고 발표함으로써, 서로의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금번 청소년 글로벌 인권스쿨에 참여하시고 많은 관심을 보여주신 참가자분 모두에게 감사를 드리며 오는 8월에 열릴 청소년를 위한 인권스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2019.06.20

World Refugee Day (세계 난민의 날)

Happy World Refugee Day! #worldrefugeeday #withrefugees #난민과함께

2019.06.18

2019 제5회 난민영화제(KOREFF) (2019.06.18)

지난 6월15일, 휴먼아시아가 난민인권네트워크 소속으로 준비해온 <제5회 난민영화제: I Hear You, 당신이 들려요>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번 영화제는 난민인권네트워크와 유엔난민기구 한국대표부가 함께 주최하고, 유니클로, 안산시글로벌청소년센터, 세이브더칠드런, 21세기 자막단의 후원이 함께했습니다. 휴먼아시아는 컨텐츠기획팀으로 참여해 영화제에 상영될 영화와 GV 세션을 기획했습니다. 아울러 상영관 밖에서는 다양한 단체의 부스 프로그램이 운영되었습니다. 휴먼아시아는 ‘키워드 퀴즈’를 통해 난민인권의 현황을 알아보는 활동을 했고, 휴먼아시아가 주관하는 난민 관련 사업을 소개하며 난민아동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논의해보는 ‘상상력 더하기’ 활동도 진행했습니다. 이번 영화제를 동력으로 삼아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서 난민에 대한 차별과 혐오가 해소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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