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공지사항 뉴스레터(휴라시아)
활동소식
휴먼아시아 인권옹호활동
인권기반개발 소식을 확인하세요.

2020.02.28

CSR VS BHR (Similarities, Differences, and Mechanisms)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CSR) vs business and human rights (BHR) - what’s the difference? ⠀For more information keep up with the Asian Business and Human Rights Center (link in bio)#businessandhumanrights #humanasia #humanrights #abhrc

2020.02.26

휴먼아시아-필리핀 소록유니 MOU 체결

휴먼아시아는 민도로섬 소수민족(망얀족) 인권기반개발 사업수행을 위해 2020년 2월 26일 필리핀 현지 NGO 소록유니 재단과 MOU를 체결했습니다. 소록유니재단은 2002년 4월 25일 설립되었으며, 필리핀에 본사를 두고 해운업, 광산업, 무역업 등을 펼쳐온 유니그룹 회장 장재중 이사장이 한센인을 돕는 것을 계기로 출범했습니다. 소록유니는 소록도의 소록과 You and I 를 의미하는 UNI가 합쳐진 이름입니다. 소록유니재단은 필리핀 내 한센인, 노숙자, 저소득층, 소수민족 등에 교육, 긴급구호, 의약품, 장학금, 생계지원금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소록유니재단을 통해 약 400여명의 학자를 배출하고 5천여명의 노숙자, 보육시설 아동, 한센인 등이 혜택을 받았습니다. 소록유니재단의 현지경험과 노하우, 휴먼아시아의 인권기반개발이 만나 후원자도, 수혜자도 모두 주체로 참여해 더 나은 삶을 이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록유니 홈페이지: https://www.sorokuni.com/

2020.02.04

UAEM Korea와 함께 첫번째 연구 보고 세션 (2020.02.04)

2월 3일 월요일, 고려대학교 국제관에서 휴먼아시아는 UAEM Korea와 함께 첫번째 연구 보고 세션을 열었습니다. 세 명의 UAEM Korea 멤버, 휴먼아시아 스태프, 그리고 세 분의 자문위원단이 함께 참석했습니다. 올해의 자문위원단은 권혜영 교수님(목원대학교), 박실비아(한국보건사회연구원), Unni Karunakara(연세대학교, 예일대학교 약학대학), 그리고 홍승범(이수앱지스)으로 구성되었습니다. UAEM Korea의 2019년도 활동과 2020년 계획에 대한 간략한 소개를 한 뒤, 학생들은 ‘한국에서의 희귀의약품에 대한 접근: 한국 건강 시스템의 맹점’이라는 제목의 연구 보고서에서 첫번째 부분에 대한 발표를 했습니다. 학생들은 자문위원단으로부터 보고서 초안을 더욱 발전시키고, 다음 번 연구에도 반영할 수 있는 전문적인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연구해 준 학생들, 그리고 시간과 조언을 아끼지 않아 주신 자문위원단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20.01.31

필리핀 소수민족 망얀 자립 프로젝트 (2020.01.31)

휴먼아시아는 2020년부터 필리핀에서 개발협력 사업을 시작합니다. 그 첫번째는 필리핀 민도로 지역 소수민족(망얀) 자립 프로젝트! 민도로섬 소수민족의 하나로 언어가 통하지 않아 교육과 정부보조에서도 소외되고, 빈곤과 문맹의 악순환 속에서 꿈을 잃은채 살아가고 있는 망얀 사람들. 휴먼아시아는 그들이 기본적 의식주 문제를 해결하고, 주체로 성장하여 자신만의 삶을 꾸려나가도록 체계적으로 돕겠습니다. *망얀 자립 프로젝트란? 분야별 사업 시행에 앞서, 극심한 빈곤과 열악한 환경에 놓인 사람들의 가장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하고자 망얀족 가족과 후원자를 결연해 일정기간 생계를 보장하는 프로젝트입니다. 가정별 결연 방법 및 세부 프로그램도 곧 업로드 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Post navig

2020.01.31

키득키득 워크숍 1기 중간보고 (신나고 알찬…!) (2020.01.31)

‘놀이’를 통해 저마다 창의성, 주체성, 인권감수성을 익히며 보다 인권친화적인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키득키득 워크숍 1기는 재능기부로 시간을 내어주신 말마 디비야 선생님의 지도로 난민/다문화 배경의 아이들과 그 이웃친구들이 신나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경험을 통해 우리 삶이 조금 더 풍요롭고 따뜻해지길 바라며… 총 10회로 기획된 1기 워크숍 1-5회 중간 보고를 시작합니다:) *본 워크숍은 후원자님들의 후원금으로 재료, 간식 등이 제공됩니다.* 1회차: 나만의 옷 만들기 똑같은 티셔츠 한장을 가지고도 너무나 다른 결과물을 만들어낸 아이들! 기존 관념에서 벗어나 ‘틀림’이 아닌 ‘다름’으로서 다양성을 수용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회차: 어떤 세상이 될까? 도화지에 다양한 색을 칠하고 다시 똑같이 검은 색을 덮은 후, 저마다의 스케치로 벗겨낸 다양한 색깔의 그림들. 똑같은 검은 종이에서 다양한 그림이 되었듯, 똑같아 보이는 모습 속에도 무한한 잠재력과 가능성이 있다는 거! 3회차: 내가 생각한 마을 우리 마을에는 어떤 것이 필요한지 고민해 본 아이들. 마을의 안전을 위해 군대가 필요하다는 친구도 있었고, 모두가 마음껏 이용할 카페, 다양한 장소로 변하는 레슬링장 등 재활용품을 활용해 저마다의 마을을 만들었습니다. 4회차: ‘이것은 파이프가 아니다’ 로드 클레멘트의 그림책 <오늘의 일기> 글밥을 읽고 장면을 상상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정말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이죠!) 언제나 저마다 상상하고 인식하는 것 이상의 세계가 존재함을 경험하고 이해하며! 5회차: 움직이는 그림 Flipbook 영상을 보고 직접 자신만의 스토리로 플립북을 만들어 봤습니다. 야심차게 신나는 이야기를 많이 계획했지만, 막상 그림이 한장씩 이어지며 플립북으로 완성되는데는 너무나 큰 벽을 마주했습니다. (언젠가 심심한 어느날 혼자서도 아이들이 플립북에 다시 도전해보길 기대하며.) 아직 부족한 작품이지만, 만들때의 집중력은 어엿한 예술가네요. 이상으로 키득키득 워크숍 중간보고를 마칩니다. 남은 5회 활동도 “키득키득” 신나게 진행하겠습니다!

2020.01.28

휴먼아시아의 프로젝트 인턴을 소개합니다. (2020.01.28)

2020년 1월부터 휴먼아시아 교육협력팀에서 함께 활동할 프로젝트 인턴들을 소개합니다. 윤선우 안녕하세요. 저는 휴먼아시아 2020 프로젝트 인턴으로 활동하게 된 윤선우입니다. 저는 페미니즘과 시민·정치교육에 관련된 활동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현재는 혐오정서, 반다원주의, 반지성주의와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교육의 영역에서 할 수 있는 일들에 대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학내·외에서 여성 및 국제 인권문제 해결과 관련한 활동들을 하면서 아시아 지역의 청년 및 민간단체들과 협력하여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휴먼아시아를 찾게 되었습니다.지속가능하고 구체적인, 맛있는 삶을 사는 것은 제가 추구하는 제 삶의 목표입니다. 여성인권의 영역에서 꾸준한 시도를 통해 장기적인 변화를 만들어내고, 그 과정에서 당위적인 ‘선언’이 아닌 구체적인 ‘실행‘을 해 나가고 싶습니다. 동시에 이 과정에서 지치지 않도록 주변 사람들과 힘이 나는 대화와 네트워킹을 하고자 합니다. 휴먼아시아에서 인권관련 교육 및 연구활동을 보조하고, 성평등을 주제로 한한 East Asia Young Activists Networking (EAYAN) Program의 실질적인 집행을 도우며 이런 경험들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프로젝트 인턴 활동 기간동안 활동가분들과 비슷한 관심사도 많이 나누고 서로 배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박송아 (April Park) 안녕하세요, 휴먼아시아에서 2020 EAYAN 프로그램 인턴을 맡게 된 박송아입니다. 어릴 적 부터 여러 각국에서 살았던 저는 새로운 환경에서 많은 사람들과 어우러 지내며 접해 보지 못한 문화를 배우고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러 나라에서 시간을 보내면 보낼수록 인권 침해 문제는 한 나라와 한 문화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문제이며 모두의 협력이 필요한 사안인 것이 저에게 또렷해지며 인권을 향한 저의 열정은 자연스레 커져갔습니다. 고등학교를 지나 대학까지 인권과 인권 옹호의 관한 공부와 활동을 해온 저로서 이 인턴십을 통해 휴먼아시아가 더욱 강력한 국제적 협력 관계와 미래에 시행될 수 있는 획기적인 발의들을 개척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19.12.27

Political Gender Equality

As of February 2019, only 3 countries have over 50% women in parliament. To learn more about political gender equality and gender representation in political-economic realms, sign up for the 2020 EAYAN Program (link in bio).

2019.12.26

2019년 인도 차크마 (SNEHA School) 지원사업 보고 (2019.12.26)

2019년 인도 차크마(SNEHA School) 지원사업은 후원자분들의 후원으로 진행된 1) 학교 시설 증축사업, 18-19 삼성꿈장학재단의 지원으로 진행된 2) 교육지원사업 두 가지로 나뉩니다. 2019년 후원의 밤에 보내주신 사랑과 관심으로 휴먼아시아는 2020년에도 SNEHA School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20년 활동내용은 내년 활동 업데이트를 지켜봐주세요. 인도 차크마(SNEHA School) 지원사업의 의의 차크마족은 인도 내에서 합법적인 이주민 자격을 취득하였으나, 지방정부와 지역주민의 거센 반대로 이주 지역에서 교육기회, 직업선택권리 등의 차별과 억압을 받고 있습니다. 휴먼아시아는 아시아 지역내 모든 아동이 차별없이 교육받고, 원하는 꿈을 이뤄나가길 바라며 인도 Diyun과 Vidya Vihar 두 곳의 SNEHA School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도에서는 2019년 11월 ‘반무슬림법’이라 불리는 시민권법 개정안이 등장했습니다. 이 법안은 인도 인접국인 방글라데시, 파키스탄, 아프가니스탄 3개국 출신 불법이민자 가운데 힌두교, 시크교, 불교, 기독교 등을 믿는 이들에게 시민권을 부여하는 것으로 인도주의적 법안임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차별은 없다”는 모디 총리의 말과 달리 이슬람계 난민을 시민권 신청자격 대상에서 제외하며 대규모 시위를 촉발했습니다. 인도내 무슬림인구는 전체 인구 13억 5000만 명의 약 14%로 두번째로 많은 인구를 차지하지만, 압도적 다수(80%)인 힌두교를 기반으로 당선된 모디 총리는 집권이후 노골적 힌두 민족주의 정책을 펼치는 것으로 비판받고 있습니다. 지난 8월에는 무슬림이 다수를 차지하는 잠무카슈미르주의 특별자치권을 보장하는 헌법 370조를 폐지하기도 했습니다. 거세지는 반발에 대해 인도 정부는 시위를 전면 금지하고 무슬림 인구가 많은 동북부 지역과 뉴델리 일부 지역의 통신망을 차단하는 등 강경 대응에 나섰지만 시위는 지속돼 현재까지 총 24명이 시위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차크마족은 이미 인도 내 합법적 지위를 획득하여 본 법안의 직접적 차별대상에는 속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문제는 본 법안 개정으로 ‘모든 종교를 공평하게 대한다’는 인도 세속주의가 약화되고 사회 전반에 공공연한 차별을 일으킬 잠재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휴먼아시아는 2020년에도 후원자분들의 지원에 힘입어 인도 내 인권탄압 및 차별 상황을 감시하는 것과 더불어 차크마족 아이들이 차별받지 않고 교육받고 꿈꾸며 성장하도록 돕겠습니다. 2019 인도 차크마(SNEHA School) 지원사업: 학교 시설 증축사업 인도 SNEHA School은 임시 시설에서 출발해 현재 어엿한 학교의 모습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교사들의 충분한 휴식과 수업 준비를 통해 양질의 수업을 제공하고자 교무실을 새롭게 짓고, 학생들을 위한 남녀 분리 화장실을 세웠습니다. 2019 인도 차크마(SNEHA School) 지원사업: 18-19′ 교육지원사업 교육지원사업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아동들에게 교육기회를 부여하고 교사의 인권친화적 교육역량 강화를 통해 SNEHA School이 아동인권친화학교로 발돋움하도록 도왔습니다. 아동에게 필요한 교육을 제공하는 것 외에도, 장기 발전의 주요 과제로 꼽히는 교사 역량 강화 훈련을 통해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고, 휴먼아시아만의 인권친화적 교육기반을 마련하고자 했습니다. -방과후 영어 및 인권 수업 (6-8학년 대상, 간식제공) -교사역량강화 훈련 (정규워크숍, 특별워크숍) -인권친화적 환경 조성 (4대 원칙 1. 비차별과 포용, 2. 참여, 3. 책임, 4. 배움과 가르침을 통한 역량강화) *인도 차크마 교육지원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및 유튜브 소개 영상 참고 차크마 교육지원 사업: http://humanasia.org/?page_id=15391#1552363045773-4dd04f6e-e8d4 휴먼아시아 소개영상: https://youtu.be/x9W96zKU93U

2019.12.26

2019년 올해의 10대 난민뉴스 (2019.12.26)

휴먼아시아는 난민인권네트워크에 소속되어 뜻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휴먼아시아를 비롯한 난민인권네트워크 소속 단체들의 논의를 통해 선정된 2019년 10대 난민뉴스입니다. 원문 링크: https://www.facebook.com/KoreaRefugeeRightsNetwork/photos/a.2149881168585551/2433348266905505/?type=3&theater ▷ 청소년들, 난민 친구를 위해 싸우다작년 말 난민으로 인정된 이란 출신 중학생 ‘김민혁’ 군을 도왔던 동급생 친구들은 올해 각자 다른 고등학교로 뿔뿔이 흩어졌지만, 김민혁 군 아버지의 난민인정을 위해 다시 모여 계속 활동을 펼쳤다. 올해도 여전히 계속된 난민 혐오 여론에 맞서, 친구의 아버지를 위해 노력했다는 점이 주목을 받았다. 김민혁 군 아버지는 아들과 동일한 박해 사유를 주장했음에도 난민 지위를 인정받지 못하여, 이의신청하여 심사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 ‘루렌도 가족’, 국경에서의 287일19.7.3. 서울고등법원은 입국 거부되어 9개월 동안 인천공항 환승구역에서 계속 숙식을 해결해야 했던 ‘루렌도 가족’에게도 정식 난민심사의 기회가 부여되어야 한다고 결정하여, 루렌도 가족은 287일만에 한국에 입국하게 되었다. 정당한 이유 없이 난민심사 기회조차 박탈당했던 루렌도 가족은 박해가 예상되는 본국으로 돌아가지 못해 환승구역에서의 고통스러운 생활을 감내해야 했고, 그 과정에서 어린 자녀들의 복지도 크게 침해되었다. ▷ 유엔, “난민, 이주아동도 한국 아동과 동등한 권리 누려야“8년만에 열린 유엔아동권리협약 대한민국 심의에서, 유엔 아동권리위원회는 모든 난민신청아동과 난민 아동, 그리고 이주아동이 한국 아동과 동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보장하라고 한국에게 권고하였다. 특히 출생신고, 보육시설, 교육, 보건, 복지, 여가, 그리고 국가 지원과 관련한 동등한 접근을 보장할 것이 권고되었다. ‘루렌도 가족’의 어린 자녀가 200일 넘게 공항에서 숙식을 해결하고 있다는 사실도 우려 대상이었다. ▷ 건강할 권리, 모두의 권리올해 10월 24일 태어난 난민 신청자의 자녀의 인큐베이터 등 병원 비용이 2억원 넘게 발생하였다. 난민신청자는 건강보험의 혜택을 받지 못하여 발생한 비극이다. 인도적 체류자는 올해부터 지역건강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되었지만, 협소한 세대 인정으로 인해 최저임금으로 생활하는 가족들이 도저히 감당할 수 없는 보험료가 청구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 인도적 체류자는 건설 노동을 하면 안된다?법무부는 불현듯 7월부터 난민 신청자와 인도적 체류자의 건설업 취업을 금지하였다. 한국어 의 사소통이 쉽지 않은 난민들이 가장 접근성이 좋은 건설업에 취업하는 것을 전면적으로 막은 것은 이들의 생계유지에 큰 지장을 줄 수밖에 없는 가혹한 조치였다. 이후 다시 정책을 변경하여 건설 업 취업을 허용하였으나, 한국 정부가 난민들의 생존에 얼마나 무심한지 확인할 수 있는 사건이었다. ▷ 언젠가는 떠날 자들? 인도적 체류자의 귀화 제한난민인권네트워크가 올해 조사한 인도적 체류자의 실태를 보면, 최장 19년을 거주한 자도 있 지만 2017년 국적법 개정으로 인해 그들에겐 모두 귀화신청이 원천적으로 차단되었다. 본국에 서의 상황이 좋아지지 않으면 한국에서 장기간 체류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지만, 한국에서 완전히 정착하여 살 기회를 아예 부여하지 않은 것이다. ▷ 목소리를 뺏긴 난민신청자들 – 허위면접조서 사건난민인권네트워크가 올해 개최한 난민면접 조작사건 피해자 증언대회에 출석한 피해자들은 ‘돈 벌려고 한국 왔다’ 등 자신들이 전혀 하지 않은 말이 면접조서에 적혀 있어 난민불인정 결정을 받았다고 호소하였다. 올해 언론에 공개된 법무부 내부지침에 따르면, 법무부는 상당기간 동안 다수의 사건들에 대해 사실조사를 생략하고 면접을 간이하게 실시하는 등 신속하게 처리했고, 이렇게 처리된 사건 중 55건이 면접조서 조작을 이유로 직권취소되었다. ▷ 혐오와 공포 사이 – 가톨릭난민센터 개소 연기천주교 의정부교구 가톨릭난민센터가 9월 9일 개소식을 앞두고 지역주민들의 반대 민원에 부 딪혀 센터 개소를 잠정 연기했다. 여러 주민들이 치안, 소음, 지역발전 저해 등의 우려를 표명 하며 난민센터 설립을 적극적으로 반대하였고, 천주교가 주민의 반대를 넘지 못한 것이다. 난민들을 도우면 무조건 지역 치안과 환경이 나빠질 것이라는 주민들의 주장이관계자들을 씁쓸 하게 했다. ▷ 법원의 이집트 무슬림형제단 난민 인정올해 법원에서 난민불인정결정이 뒤집한 사례는 손에 꼽는다. 10월 29일 서울행정법원은 이집 트 국적의 난민신청자가 제기한 소송에서, 원고가 과거 정치활동 및 정치적 견해 등을 이유로 박해를 받을 위험이 있다고 인정하여 난민의 손을 들어주었다. 그러나 이 사건 난민의 구체적 인 박해사유를 제대로 보지 않고 ‘테러조직원’이 난민으로 인정되었다는 페이크뉴스에 가까운 기사가 등장하기도 하였다. ▷ 물들어올 때 노젓기? 입법부와 행정부의 난민법 개악 시도올해 대한변협이 개최한 ‘난민법 개정방향에 관한 심포지엄’에서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2019년 8월 기준 난민법 개정안이 14건이 발의되었고, 모두 난민 인권 보장이 심각하게 후퇴한 개정 안들이었다. 법무부도 올해 ‘가짜 난민’을 난민제도에서 신속히 배제할 수 있는 개정안을 발의하려고 한 바 있다. 입법부와 행정부 모두 난민제도에 대한 성숙한 공론의장을 마련하지 않고 오히려 난민 혐오 정서에 편승하기 급급하였다는 비판을 받았다. ▣ 난민인권네트워크 (2019. 12. 13. 기준 아래 23개 단체회원 및 4개 특별회원)공익법센터 어필, 공익변호사와 함께하는 동행, 공익사단법인 정, 공익인권법재단 공감, 공익인권센터 드림(DREAM), 국제난민지원단체 피난처, 글로벌호프, 난민인권센터, 동두천난민공동체, 사단법인 두루, 순천이주민지원센터, 아시아의 친구들, 아시아평화를향한이주MAP, 이주여성을위한문화경제공동체 에코팜므, 이주민지원공익센터 감동, 의정부 EXODUS, 이주민지원센터친구, 천주교 제주교구 이주사목센터 나오미, 재단법인 동천, 제주평화인권연구소 왓, 파주 EXODUS, 한국이주인권센터, 휴먼아시아.

2019.12.23

2019 공동체 리더십 장학생 연말 멘토링 강의와 연말 모임 (2019.12.23)

지난 12월 20일 금요일, 공동체 리더십 장학생들을 위한 연말 멘토링 강의와 연말 모임이 열렸습니다.압구정동에 위치한 원스탑프렙에서 한국교육개발연구원 임소현 연구위원께서 연말 멘토링 강의를 진행하여 주셨습니다. 이 날 참가한 장학생들은 논문작성에 있어서 연구 설계(Research Design)에 관한 주요 내용과 방법론에 대하여 학습했으며, 임소현 연구위원님께서는 참가자 각자의 논문에 대하여 친절한 컨설팅을해 주셨습니다. 강의 후 참가자 전원은 덕수궁길에 위치한 콩두 음식점에서 즐거운 연말 모임을 가지면서 한해 동안 있었던 어려운 점과 학업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서로 공유하고 위로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2019.12.21

2018 휴먼아시아 12주년 세미나 & 송년의 밤 (2018.12.12)

지난 12월 12일, 2018 휴먼아시아 12주년 세미나 & 송년의 밤 행사가 강남 교보타워 노블리에홀에서 열렸습니다. 오후 3시부터는 ‘창립 12년의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세미나가 개최되었습니다. 세미나는 서창록 대표님의 환영사로 시작되어 1부 주제는 교육 및 학술사업의 성과와 과제로 휴먼아시아 교육개발팀 정유진, 이다은 간사가 발제하였고 세미나 2부에서는 인도지원사업의 성과와 발전 방향을 주제로 휴먼아시아 박초영 간사가 발제를 하였습니다. 각각의 발제 이후에는 토론자들의 발언이 이뤄졌습니다. 휴먼아시아와 연을 맺어온 다양한 분들의 의견을 통해 지난 12년간 휴먼아시아의 다양했던 활동들을 되돌아 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할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다양하고 유익한 의견을 주신 토론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후 6시 30분부터 시작된 송년의 밤 행사에는 휴먼아시아 후원자, 프로그램 참가자, 전 인턴과직원 등 많은 분들이 시간을 내어 방문해 주셨고, 풍성한 만찬과 기타리스트 송시현 군의 멋진 공연으로 그 막을 올렸습니다. 휴먼아시아 박혜영 사무국장의 연간 사업보고 및 2019년 사업계획 발표로 2018년을 돌아보며 새롭게 다가올 한 해를 기대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 순서인 경품 추첨은 많은 분들의 후원으로 더욱 의미있게 진행되어 송년의 밤 행사를 잘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2018 휴먼아시아 세미나 및 송년의 밤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 행사를 위해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교보생명, 재단법인 정암, 파라다이스, ㈜네오미오, 일동제약㈜에 감사를 드립니다.

2019.12.19

인도 SNEHA School 학교 시설 개선 및 수업 지원을 위한 후원의 밤 (2019.12.19)

지난 12월 17일 화요일, 서울 마리아쥬 스퀘어에서 휴먼아시아의 후원의 밤이 열렸습니다. 올 한해 휴먼아시아 활동을 되돌아보고, 인도 SNEHA School 학교 시설 개선 및 수업 지원을 위한 기금 마련을 위해 마련된 이 행사는 내, 외빈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마무리 치러졌습니다. 이날 행사는 다채로운 공연 외에도 ‘여러분의 사랑이 세상을 밝힙니다’이란 캐치프레이즈로 라플 티켓(Raffle Ticket) 판매부스 및 후원사 바자회 등의 기부금 모금행사를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다가올 2020년을 앞두고 열린 후원의 밤은 휴먼아시아의 지난 인권활동 성과와 더불어 2030년까지의 발전계획을 담은 ‘휴먼아시아 비전 2030’을 발표한 더욱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바쁜 시간을 내어 참석해주신 분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당초 기금 목표액인 1,700만원을 무난히 달성하였습니다. 다시 한번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성원과 인권에 대한 신념에 힘입어 앞으로도 휴먼아시아는 어떠한 종류의 차별도 존재하지 않는 열린 아시아 그리고 인권을 존중하는 아시아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19.12.18

휴먼아시아 홍보영상 유튜브 업로드 (2019.12.18)

궁금하신 분은 영상을 확인해주세요. https://youtu.be/x9W96zKU93U

2019.12.18

Sexual Harassment in East Asia

Sexual harassment is an issue across the globe and the region, from K-pop scandals to abuse in the workplace. To learn more about this issue sign up for the 2020 EAYAN program workshop (link in bio). #womensrights #humanasia #인권 #휴먼아시아

2019.12.09

Why 2020 for Gender Equality? (East Asia Young Activists Networking Program)

Apply now for the 2020 EAYAN program at eayan.org ! #womensrights #humanrights #humanasia #인권 #휴먼아시아

2019.12.05

The Wage Gap & Work-Life Balance for Women in East Asia

On a worldwide scale, women reportedly make only 77 cents to every dollar earned by men. For further discussion on the #wagegap and #worklifebalance for women, apply for the 2020 EAYAN workshop (link in bio). #womensrights #humanasia #humanrights #휴먼아시아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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