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활동소식 뉴스레터 나의이야기

2021.08.13

[휴먼아시아-한국법제연구원] 국내 인권실사 제도 도입에 관한 연구 프로젝트

[휴먼아시아-한국법제연구원] 국내 인권실사 제도 도입에 관한 연구 프로젝트휴먼아시아-아시아 기업과 인권센터는 지난 7월부터 한국법제연구원의 "국내 인권실사 제도 도입에 관한 연구 프로젝트"에 전문 자문역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8월 12일 『제2차 인권실사 국제동향 세미나』 를 진행하였고, 휴먼아시아는 국내 인권실사 제도 도입에 대한 방안과 최근 유럽연합과 유럽연합 주요국(독일, 프랑스, 노르웨이)의 실사의무화법에 대해 발제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최근 발표된 국내 인권정책기본법안의 제5장 기업과 인권(21조와 23조)을 비롯하여 국내 인권경영 관련 정보공시표준 등에 반영할만한 유럽연합 비재무정보공시지침과 노르웨이 투명성 법의 내용을 검토하고 시사점을 논의했습니다. [한국법제연구원 국내 인권실사 제도 도입 연구프로젝트 발제 내용] ▶ 인권실사 의무화와 독일 공급망 실사법 (휴먼아시아-아시아 기업과 인권센터 상임이사,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이상수 교수) ▶ 유럽연합 실사의무화법(안)의 주요내용 및 시사점 (휴먼아시아-아시아 기업과 인권센터 김민우 센터장) ▶ 노르웨이 실사의무화법(기본적 인권과 양질의 노동조건에 관한 투명성 법)의 특징과 한계 및 주요국 실사의무화법 비교 (휴먼아시아 정책연구팀 정현찬 팀장) 기업의 인권존중책임 증진을 위한 휴먼아시아의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1.08.12

UAEM Korea, 월간 칼럼 발간

의약품 접근성 향상을 위해 활동하는 대학생 단체 UAEM (Universities Alied for Essential Medicines) KOREA 에서 한국 NGO 신문에 월간 칼럼 <UAEM의 ‘약’간 불편한 이야기>를 기재하고 있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캐나다, 쿠바, 태국의 공공제약사를 분석해보았습니다. 앞으로도 UAEM Korea의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칼럼 읽기 (클릭): http://ngonews.kr/127175

2021.08.10

UAEM Korea, 국경없는의사회 인터뷰 영상 발간

의약품 접근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국제 대학생 단체 UAEM (Universities Alied for Essential Medicines) Korea에서는하신혜 국경없는의사회 대외협력보좌관님을 뵙고 코로나19 상황 속의 국제 보건 상황, 국제 사회의 역할, 개발도상국 백신 문제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UAEM Korea 유튜브 채널에서 자세한 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보러가기 (링크 클릭): https://www.youtube.com/watch?v=SS9HRz6LqgQ

2021.08.03

휴먼아시아 청소년 기자단 1기 오리엔테이션

지난 7월 31일(토), 휴먼아시아 청소년 기자단 1기 오리엔테이션이 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1기 기자단은 서류 심사를 거쳐 총 13명의 기자단이 선발되었습니다. 13명의 기자단에게는 기자 임명장이 수여 되었으며, 기자들의 자기소개와 활동계획 및 포부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휴먼아시아 1기 청소년 기자단은 1년간 아시아 지역 인권 이슈를 취재하고, 기사화하여 널리 공유할 예정입니다. 인권보호와 증진에 기여할 청소년 기자단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2021.08.03

교육 어플 개발사 에누마 (ENUMA) 방문

지난 8월 2일, 휴먼아시아는 디지털 교육 소프트웨어 개발사 ‘에누마’에 방문하여 현재 진행 중인 필리핀 디지털 교육 사업에 대한 자문을 받았습니다. 휴먼아시아의 필리핀 교육 사업은 소수민족 학생들에게 태블릿을 보급하여 코로나 시대의 가정 학습을 가능케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에누마 역시 인도네시아, 탄자니아 등 풍부한 개발도상국 디지털 교육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여러 조언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시간 내주신 김현주 에누마 임팩트 사업 디렉터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021.07.27

2021 휴먼아시아 청소년 글로벌 인권스쿨 – 유엔과 인권: 유엔은 인권을 어떻게 증진시키는가?

2021년 7월 17일(토), 휴먼아시아는 ‘유엔과 인권: 유엔은 인권을 어떻게 증진시키는가’라는 주제로 올해 세 번째 청소년 인권스쿨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인권스쿨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107명이 신청해주셨습니다. 제18회 인권스쿨은 서창록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현, 유엔 시민·정치적 권리위원회 위원 / 휴먼아시아 대표)가 강연자로 참여하였습니다. 강연은 유엔의 3대 과제와 유엔 인권 메커니즘 등을 다루었으며, 최근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통과된 유엔 신기술과 인권 보고서도 함께 소개하였습니다. 강연이 끝난 이후 참여자들의 활력 넘치고 깊이 있는 질문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열심히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인권스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07.22

KCOC 엑셀러레이팅 교육 프로그램 참여

휴먼아시아는 지난 5월부터 KCOC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 엑셀러레이팅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7월 22일, 담당 엑셀러레이터이신 강도욱 맘보싸와싸와 대표님을 모시고 국제기구 협력사업을 위한 기관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휴먼아시아의 활동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2021.07.19

한국법제연구원 2021년 수시과제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인권실사 (due diligence) 제도 도입을 위한 연구』 제1차 전문가회의 참석

휴먼아시아 서창록 대표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남승현 이사 (고려대학교 국제인권센터 연구교수)와 휴먼아시아 아시아 기업과 인권 센터 김민우 센터장, 이상수 이사 (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및 정현찬 정책연구팀 팀장은 2021년 7월 13일 한국법제연구원 2021년 수시과제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인권실사 (due diligence) 제도 도입을 위한 연구』 제1차 전문가 회의에 참석하였습니다. 한국법제연구원의 장민선 연구위원의 연구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 본 회의는 현재 화두가 되고 있는 ESG와 BHR의 개념 및 차이와, 인권 실사의 정의 및 적용 사례, 타 국가 법률적 사례 등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한국법제연구원과 휴먼아시아는 2차, 3차 전문가회의를 추가 진행하고,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나가며, 인권 실사의 법제화에 대한 논의를 지속할 예정입니다.

2021.07.13

필리핀 민도로섬 디지털 교육사업 기초 조사

2021년 7월 5일, 휴먼아시아의 필리핀 현지파트너 소록유니(Sorok Uni Foundation)와 PCI는 필리핀 민도로섬의 이나와 초등학교를 방문해 5일에 걸쳐 소수민족 망얀족 아동을 위한 디지털 교육 사업 기초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휴먼아시아는 9월부터 아동들에게 교육용 태블릿을 보급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 확산 사태에도 모든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휴먼아시아의 활동을 응원해주세요. 휴먼아시아를 대신해 꼼꼼한 조사를 진행해 주신 소록유니 및 PCI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진 촬영 시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를 준수하였습니다.

2021.07.05

휴먼아시아, 6월 한 달간 기업인권벤치마크(CHRB) 개정안 협의회 참여

휴먼아시아는 6월 한달 동안 기업인권벤치마크(Corporate Human Rights Benchmark, CHRB)의 2021년 개정에 대해 자문/의견서를 제공하고, 2차 협의회(consultation)에 참여하였습니다. 2013년부터 개발을 시작하여, 2016년부터 지금까지 대규모 다국적 기업들의 인권지수를 평가하는 CHRB 지표는 유엔 기업과 인권 이행원칙, OECD 다국적 기업 가이드라인 등을 근거로 만들어졌습니다. World Benchmarking Allaince(WBA)는 CHRB를 개발·운영하는 국제 NGO 입니다. 지금까지 WBA에 가입된 기관에는 아문디, 네덜란드 연기금 자산운용사(APG), 기업과 인권 정보 센터(Business & Human Rights Resource Center), GRI, ICC, PRI, UNDP, UNICEF 등이 있습니다. CHRB는 기업의 인권경영 및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을 평가하기 위해 만들어진 지표로, 기업 관련 지표의 상업화를 막고자 하는 공익 목적에서 개발되었습니다. 현재 한국 유일 WBA 가입기관으로, 휴먼아시아는 이번 2021년 CHRB 개정에 첫 한국 기관으로 참여하였습니다.

2021.07.02

휴먼아시아 자원봉사자를 소개합니다!

지난 6월 말부터 12월까지 휴먼아시아 국제연대팀, 개발협력팀, 정책연구팀에서 함께 일할 고려대학교 자원봉사자들을 소개합니다! 강채희 안녕하세요, 휴먼아시아 자원봉사자로 함께하게 된 강채희입니다. 인권 보호의 명제에 노골적으로 반대하는 사람을 드물 것이라 믿지만, 현실의 맥락 속에서 소수자들의 목소리는 쉽게 부정되고 있습니다. 저는 특히 젠더와 교육 분야의 불평등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권 기반 개발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하기에, 휴먼아시아의 비전에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자원 활동을 통해 다양한 인권 이슈에 대한 배움을 확장하고, 또 그 과정에 기여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김경서 안녕하세요, 휴먼아시아에서 활동하게 된 김경서입니다. 정의로운 사회 구현을 위하여 사회구성원인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던 중 이 순간에도 인권문제가 만연하게 존재한다는 것을, 특히 기본적 인권을 보호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사회의 가장 소외된 계층까지도 인권을 보장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가치를 갖고 휴먼아시아에 지원하였습니다. 현대사회의 다양한 사회문제들의 근간에는 인권문제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프로그램을 통해 인권신장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개개인으로써 책임감을 갖고 사회 문제를 직시하는 통찰력 있는 시각을 갖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오상흔 안녕하세요. 휴먼아시아 인권단체 자원활동을 하고 있는 고려대 오상흔입니다. 저는 법학과 경영학을 배우는 자유전공학부 경영학과에 재학하면서, 법적인 측면에서 기업을 바라보는 시선을 키우고 있습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 기업민주주의에 관심이 있는 저는 기업경영에 위기라고 여겨졌던 환경과 사회, 그리고 지배구조에 대한 인식이 점차 변화하는 것을 보면서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을 법학적 측면에서 바라보기 위해서는 이해관계자자본주의의 시각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했으며, 이를 위해서는 기업과 관련된 ‘사회’를 더 잘 이해해야 한다고 깨달았습니다. 휴먼아시아의 ‘기업과 인권’이란 주제는 이러한 저의 생각과 일치하여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었으며, 저에게 사회를 바라보는 눈을 키워줄 수 있으며, 나아가 가야할 길을 알려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휴먼아시아에서의 소중한 경험은 장래에 ‘기업의 목표와 사회정의는 모순되지 않는다’라는 저의 명제에 든든한 뒷받침이 될 것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해인 안녕하세요. 고려대-휴먼아시아 자원활동 프로그램 봉사자 이해인입니다. 저는 중학생 때부터 개발협력에 관심을 갖고 관련된 다수의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특히 아시아아프리카교육난민후원회에서 개도국 아동을 위한 교육봉사를 하면서 인권 중 교육받을 권리가 개도국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꼈습니다. 개발협력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국제정치 및 외교학을 보다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싶어 정치외교를 전공하고 있습니다. 개발협력 사업 지원을 통해 인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하고자 휴먼아시아에 지원했습니다. 봉사기간 동안 진정한 인권의 보장이란 무엇인지, 이를 어떻게 이룰 수 있을지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021.06.28

2021 제5회 인권 영어 에세이 공모전 (~08/25)

휴먼아시아가 개최하는 '제5회 인권 영어 에세이 공모전' 온라인 공모전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행사일시: - 참가 신청 및 에세이 제출: 2021년 6월 28일 ~ 8월 25일 - 심사: 2021년 8월 26일 ~ 8월 31일 - 발표일: 2021년 9월 1일 - 시상식: 2021년 9월 10일 (Zoom) ○ 신청 방법: - http://bit.ly/HAessay2021 로 참가 신청서 제출 - humanrights@humanasia.org로 에세이 제출 - 휴먼아시아 공식 홈페이지 통해 9월 1일에 수상자 발표 예정 ○ 참가대상: 인권에 관심 있는 아시아 거주 13-18세 사이의 청소년 ○ 언어: 영어 ○ 주최: 휴먼아시아 ○ 후원: 일동제약, 일동홀딩스, 쿠우쿠우 지원하시기 전에 대회 가이드라인(포스터 내)을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1.06.28

2021 휴먼아시아 청소년 인권 수필 공모전 (~8/25)

2021 휴먼아시아 청소년 인권 수필 공모전  사)휴먼아시아는 청소년 인권의식 향상 및 건강한 인권문화 확산을 위해 <2021 휴먼아시아 청소년 인권수필 공모전>을 개최합니다. 청소년들이 바라보는 코로나19와 백신수급 문제를 정리 및 공론화하는 기회가 되길 바라봅니다. 청소년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참가 대상 국내 및 아시아지역 거주 만13-18세 청소년 ○신청 기간 *참가 신청 및 수필 제출 : 2021년 6월 28일 ~ 8월 25일 자정까지 *심사 : 2021년 8월 26일 ~ 8월 31일 *발표일 : 2021년 9월 1일 (홈페이지 및 휴먼아시아 SNS 게시) *시상식 : 2021년 9월 10일 (대면/비대면 추후 공지) ○시상내역 대상 (1편)- 상장 및 상금 100만원  우수상 (2편)- 상장 및 상금 50만원 장려상 (5편)- 상장 및 10만원 상당 교보문고 기프트 카드 모든 참가자에게 참여확인증 수여 ○신청방법 1. https://bit.ly/5thHAEssay에서 참가 신청 2.humanrights@humanasia.org로 수필 제출 ○수필주제 코로나19, 백신, 그리고 인권 ○작품 규격 *A4 글씨 크기 12, 줄간격 160%, 1.5-3매(HWP) *용지여백 위쪽 20mm, 머리말 15mm, 아래쪽 15mm, 꼬리말 15mm *표절 적발시 참가자격 박탈 *작품 상단에 제목 및 참가자 이름 기재 신청하기(클릭) ➜  https://bit.ly/5thHAEssay

2021.06.28

UAEM Korea 업무 협의

6월 28일, 휴먼아시아는 UAEM Korea의 박소연 회장님, 서지원 부회장님을 모시고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UAEM (Universities Allied for Essential Medicines) Korea 는 의약품 접근성을 알리는 대학생 단체이며, 유튜브, 칼럼 기고, 연구, 캠페인 등을 통해 다양한 인권옹호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UAEM Korea의 활동에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

2021.06.23

2021년 상반기 인권경영포럼 [유엔 기업과 인권 이행원칙 10년의 성과와 과제] 참석

휴먼아시아-아시아기업과인권센터 이상수 (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송세련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상임이사, 휴먼아시아-아시아기업과인권센터 정현찬 팀장은 국가인권위원회가 주최하고, 글로벌컴팩트네트워크코리아가 주관하는 2021년 상반기 인권경영포럼 [유엔 기업과 인권 이행원칙 10년의 성과와 과제]에 참석하였다. 인권경영과 실사의무화법의 국내 현황과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학계와 실무자들이 모인 자리에서휴먼아시아-아시아기업과인권센터 소속 ‘기업과 인권’ 전문가들이 패널로 나와 기업과 인권의 현실화을 위한 제언을 하였다. 이날 발표에선 EU를 중심으로 논의되고 있는 인권실사 의무화 움직임을 비롯, 국내에서 이미 이행중인 공공기관의 인권경영 의무화에 관한 개선방안, 민간기업으로의 적용 방안 등이 다양하게 논의됐다. 휴먼아시아-아시아기업과인권센터 이상수 상임이사는 한국은 2017년부터 공공기관에서 인권경영이 자리잡고 이제는 민간으로 확산해야 한다고 주장하였으며, 가장 효율적인 도구는 ‘평가’인만큼 현행 평가제도의 한계와 보완점을 논했다. 특히 이상수 상임이사는 (인권)관리를 잘할 경우 보상을 줘서 평가가 인권경영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보고서는 꼭 들어가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힘들이지 않고 작성할 수 있도록 하고 보고서가 인권 경영을 실행하는데 방해될 정도가 되서는 안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이어 휴먼아시아-아시아기업과인권센터 송세련 상임이사는 지난 10년간 인권경영에 대한 논의가 활발했던 만큼, 인권경영 내재화를 위한 노력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를 위해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tional Action Plan, NAP)를 잘 세워야 하는데, 이를 위해 정부 부처 간 합의와 공시제도 가이드라인 제시, 한국 기업 해외 사업 공급망 인권침해 요소 모니터링 체계 확립, 국제 규범 참고한 기업 인권 실사 의무 법제화 등을 제안하였다. 또한 휴먼아시아-아시아기업과인권센터 기업과 정현찬 팀장은 디지털, 신기술 산업을 관리할 수있는 ‘인권영향평가’를 도입해야 하며, 이를 위해 덴마크인권위원회(Danish Institute for Human Rights, DIHR)에서 2020년 11월에 공개한 ‘디지털 활동에 관한 인권영향평가 지침 (Guidance on Human Rights Impact Assessment of Digital Activities)’를 중점적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하였다. 이에 더해 신기술 분야 인권 문제는 한 분야만 해결해야 하는 것이 아니기에, 신기술 분야 관련 영향평가는 분야별 전문 평가보다 종합 영향 평가를 통해 해결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2021.06.14

라이츠콘 (RightsCon) 패널 세션 주관 'Preserving Human Rights and Saving Lives: The Opportunities and Challenges of Digital Technologies in the South Korean Response to COVID-19'

 휴먼아시아는 고려대학교 국제인권센터와 6월 10일(목)에 라이츠콘 2021(RightsCon 2021)에서 ‘Preserving Human Rights and Saving Lives: The Opportunities and Challenges of Digital Technologies in the South Korean Response to COVID-19'를 주제로 패널 세션을 주관하였습니다. 본 세션은 온라인으로 개최되었으며, 90여명의 국내·외 참가자들이 참석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세션에는 휴먼아시아 서창록 대표(유엔 시민적·정치적 권리위원회 위원 /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최은필 카카오 정책팀 연구위원, 그리고 윤채은 트위터 코리아 공공정책 상무, 데이비드 코놀리(David Connolly)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학부 교수가 패널로 참가하였습니다. 위 세션은 ▲’K-방역’으로 알려진 한국 정부의 코로나19 방역 정책, ▲민간기업들과 디지털 기술이 ‘K-방역’에 끼친 영향, 그리고 ▲확진자 위치추적과 동선공개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인권침해에 관련해 다루었습니다. 특히, 코놀리 교수는 현재 K-방역에서 이루어지는 정보 수집의 레벨이 선례로서 남겨질 경우, 미래의 과제가 될 것이라고 말하며, 추후 코로나 19급의 재해 발생시 위치추적 기술로 인한 인권침해가 당연시해지는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에 대해서 우려하였습니다.

2021.06.07

휴먼아시아의 인턴을 소개합니다!

지난 6월 초부터 7월 말까지 휴먼아시아 정책연구팀과 국제연대팀에서 함께 활동할 홍콩대학교 인턴들을 소개합니다. 이정우 안녕하세요, 저는 휴먼아시아 2021 인턴 이정우입니다. 저는 어린 시절에 캄보디아에서 사회봉사활동을 하면서 다른 문화를 접할 수 있었고, 최근 홍콩과 미얀마 등의 지역에서 일어나는 인권 침해 관련 이슈들을 접하면서 인권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당연하게 누리고 있었던 권리들이 다른 이들은 누리지 못한 것들이었고, 이런 현상을 타파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관심과 인권을 침해당한 이들을 위한 목소리를 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휴먼아시아에 지원하였습니다. 2021 인턴쉽 활동을 통해 제가 휴먼아시아의 인권 옹호 활동에 기여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Iris Yeung 안녕하세요! 휴먼아시아 2021 프로젝트 인턴 아이리스 영(Iris Yeung) 입니다. 저는 심리학을 전공, 범죄학을 부전공하였습니다. 저는 홍콩에서 생활하면서 소외된 사회적 약자들을 향한 연민이 생겼고, 그들을 위해 사회적 평등의 가치를 홍보하고 싶습니다. 저는 주로 성평등과 한국과 동아시아의 의료 서비스 접근성과 같은 이슈에 관심이 있으며, 휴먼아시아에서 인권과 관련된 심화 지식을 쌓고자 합니다.한국에서 근무하면서 홍콩이나 중국과 다른 정치적&사회적 구조를 이해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쌓고자 합니다. 휴먼아시아에서 근무 경험을 통해 사회에 대한 이해를 더욱 더 확고히 하였으면 하고, 장래에 사회에 기여하는 사회과학자가 되는 길에 더 가까이 가기를 희망합니다.

2021.05.28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사무실 방문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 사무실 방문 5월 28일 금요일, 휴먼아시아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lobal Green Growth Institute, GGGI)를 방문했습니다. GGGI는 개발도상국의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해 설립된 국제기구로, 이날 휴먼아시아와 GGGI는 우즈베키스탄 카라칼팍스탄지역 녹색성장 투자사업 및 요르단 폐기물관리사업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성공적인 사업협력을 기대해 봅니다.

2021.05.27

5월 27일, 휴먼아시아-외교부-고려대 국제인권센터 ‘제13회 아시아 인권포럼’ 성공적으로 마쳐

휴먼아시아는 외교부, 고려대학교 국제인권센터, 아시아 기업과 인권센터와 , YBM, Klipsch, 재단법인 정암의 후원을 받아, 5월 27일(목)에 서울 고려대학교 백주년기념삼성관 국제원격회의실에서 ‘제13회 아시아 인권포럼’을 개최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정부 지침에 따라 개최하였으며, 300여명의 국내·외 참가자들이 비대면과 대면으로 (대면 30명으로 제한) 참석을 사전 신청하여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포럼은 휴먼아시아 서창록 대표의 개회사와 장욱진 외교부 국제기구국장의 환영사로 포럼의 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국내·외 정부, 기업, 학계, 시민사회의 전문가들(카카오, 트위터 코리아, 덴마크 인권위원회, 유엔최고인권대표사무소, 주한유럽연합대표부, 오픈넷 등)이 좌장과 발표자, 토론자로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 2019년 7월 12일 유엔 인권이사회 신기술과 인권 결의안 그리고 ▲ 본 결의안에 따라, 오는 6월 발표될 유엔 인권이사회 자문위원회의 과제 보고서의 연장선 상에서 성공적인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앞서 서창록 휴먼아시아 대표는 “신기술의 인권 문제는 기업에만 맡길 수도 없고 정부나 시민사회, 국제기구가 혼자 나서서 처리할 수도 없는 통합적 논의와 협력이 필요한 국제적 아젠다"라며 “오늘 이렇게 서울에서 시작된 논의가 세계 각국 정부와 글로벌 기업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포럼의 의의를 밝혔습니다. 또한 장욱진 외교부 국제기구국장은 “우리나라는 디지털 기술의 선도국으로서 우리가 얻은 교훈과 문제의식을 세계와 나누고자 한다”면서 기술과 인권과 관련된 대한민국의 국제적 협력 사례들을 제시하며 “우리 정부도 신기술과 인권 분야의 실제적인 논의 진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며 추후에도 기술과 인권에 대한 대한민국 정부와 외교당국의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보도자료] 고대신문: https://www.kunews.ac.kr/news/articleView.html?idxno=32678 교수신문: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67852 머니투데이: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1052516258212776 에너지경제: https://www.ekn.kr/web/view.php?key=20210525010004896 한국대학신문: https://news.unn.net/news/articleView.html?idxno=509502 한국NGO신문: http://www.ngonews.kr/125128

2021.05.27

P4G 서울 녹색 미래 정상회의, 부대행사(패널 토론) 참여

지난 5월 30일, 2021년 P4G 서울 녹색 미래 정상회의가 열렸습니다. 이는 한국에서 열리는 첫 환경 분야 다자 정상회의이며 ‘포용적 녹색회복을 통한 탄소 중립 비전 실현’을 주제로 이틀 간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P4G는 Partnering for Green Growth and the Global Goals 2030'의 약자로 '녹색성장 및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를 의미합니다. 인권경영과 지속가능개발목표 등 다양한 국제 이니셔티브와 규범에 관한 측정 지표 제작 및 평가 분야에서 선도적인 국제 비정부기구 World Benchmarking Alliance(이하 WBA)가 P4G 서울 녹색 미래 정상회의 온라인 부대행사(패널 토론)를 주관하였습니다. “Investing in a just transition: How benchmarks can reorient capital for people and plant” 이라는 제목으로 5월 27일 진행된 패널토론에 휴먼아시아 교육연구팀 정현찬 팀장이 참여하였습니다. 위 패널토론 행사에는 정현찬 팀장을 비롯해 Nikki Gwilliam-Beeharee (WBA, 투자자 협력부서 책임), Sharon Burrow (국제노동조합연합 ITUC 서기장), Vicky Sins (WBA, 탈탄소 및 에너지 전환), Caroline Le Meaux (유럽 최대 자산운용사 아문디, ESG 부서장), Rasmus Abildgaard Kristensen (덴마크 외교부, 녹색외교 및 기후 국장)이 연사로 참여했습니다. 위 패널토론을 통해 공적기금, 기관투자자를 비롯한 투자기관들의 인권경영, 환경, 지속가능발전목표에서의 역할을 정의하고, 어떠한 책임이 요구되는 지에 대해서 논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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