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공지사항 뉴스레터(휴라시아)
활동소식
휴먼아시아 인권옹호활동
인권기반개발 소식을 확인하세요.

2020.04.22

예술가: Bereket Alemayehu- PHOTOGRAPHY

2020.04.21

예술가: 이지원 - ILLUSTRATION

2020.04.20

제64회 인권워크샵, “판데믹과 인권: 한국 사회 코로나 19 경험과 재난시 인권문제들” (2020.04.20)

지난 4월 20일 화요일, 휴먼아시아와 SSK인권포럼은 “판데믹과 인권: 한국 사회 코로나 19 경험과 재난시 인권문제들”이란 주제로 제64회 인권워크샵을 진행하였습니다. 사회적 거리 두기 정책 시행의 일환으로, 이번 제64회 SSK워크숍은 서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 선임연구원 주윤정 박사가 연사로 화상회의 플랫폼인 ZOOM을 통해 온라인 워크샵의 형태로 열렸습니다. 본 워크샵을 통해 주윤정 박사는 판데믹 상황에서 발생하는 다음의 인권문제들을 지적했습니다: (1) 반중, 혐중 낙인문제; (2) 취약계층문제; 그리고 (3) 위치추적 손목밴드로 야기된 자유권 침해 정도에 대한 문제. 나아가 주윤정 박사는 코로나바이러스 창궐에 대응한 의료서비스와 방역 대책 등에 인권을 고려한 인권기반 방역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대량실업, 해고를 비롯한 새로운 사회적 문제들이 코로나 창궐 이후에 대두될 것이므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어떻게 준비하는 지에 대한 고민을 나눴습니다. 특히 전무후무한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야기된 재난상황에서 인권규범 및 거버넌스 모델 부재로의 혼란을 어떻게 해결하고 프라이버시 및 자유의 제한에 대한 논쟁(특히 확산을 막는 과정에서)을 언급하였습니다. 제64회 인권워크샵은 아래 링크를 통해 다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tNUWGfMm5N8 휴먼아시아는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발생한 사회적, 경제적 혼란 속에서 그 어느때보다 인권을 기반하여 여러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 입니다. 휴먼아시아는 다양한 주체들이 적극적으로 공조, 협력할 때 지금의 큰 세계적 위기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휴먼아시아는 여러 시민참여형 권리 옹호 및 보호 활동 들을 통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에 적극 대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현재 휴먼아시아에서는 코로나 극복과 희망을 향한 SNS 미술 공모전/전시회를 개최했습니다. 참가자격제한이 없는 본 행사에 많은 분들의 참여로 사회적 연대와 신뢰를 회복하여 코로나 사태를 조속히 극복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위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주시면 감사합니다. http://humanasia.org/?page_id=26015

2020.04.20

예술가: 이다온 - DRAWING

2020.04.13

예술가:이영인 - ILLUSTRATION

2020.04.13

예술가: Sarah Amour - ILLUSTRATION

2020.04.12

예술가: Be Marie Korea - PHOTOGRAPHY

2020.04.07

세계 보건의 날 (World Health Day)

2020.04.01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에 후원물품 전달 (2020.04.01)

휴먼아시아는 지난 3월 19일 사단법인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Korean Unwed Mothers Support Network)를 통해 – 새학기 맞이 가방 40개 (Jansport 및 개인후원) – 면역력증진 프로폴리스 캔디 40개 (개인후원) 를 대구 미혼모협회 김은희 대표님께 전달하였습니다. 사단법인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는 비영리사단법인으로 미혼모와 이들 자녀에 대한 우리 사회의 편견과 차별을 개선하고, 이들이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서 향유해야 할 기본적 권리를 보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휴먼아시아는 2018년부터 한국미혼모지원네트워크를 통해 후원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기업 및 개인 후원이 차별을 해소하고 인권을 보호하며 증진하는데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사태로 사회적격리를 준수하며 새학기 기분을 낼 것도 없이 갑갑하게 지내던 아이들에게 잠깐이나마 신나는 선물이 되었다고 합니다:)

2020.03.31

3.31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

2020.03.21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 (International Day for the Elimination of Racial Discrimination)

March 21 is the UN-designated International Day for the Elimination of Racial Discrimination. We present the joint statement to share the meaning and significance of this day to all. Link: http://humanasia.org/bbs/board.php?bo_table=activity&wr_id=82&page=2 #세계인종차별철폐의날 #인종차별금지 #인종차별반대 #인종차별out #InternationalDayForTheEliminationOfRacialDiscrimination #AntiRacism #FightRacism #EndRacism #StopRacism #WorldAgainstRacism

2020.03.20

2020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 공동행동 성명서 (2020.03.20)

3월 21일은 UN 지정 세계 기념일인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입니다. 매년 3월에 개최되었던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 집회와 행진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아쉽게도 올해 집회와 행진은 취소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에는 여전히 인종차별이 존재합니다. 이는 곧 인종차별 철폐라는 과제가 사라진것이 아님을 의미합니다. 이에 인종차별 철폐의 날을 준비하던 각 단체들, 경기이주공대위, 난민네트워크, 외노협, 이주공동행동, 차별금지법제제정연대는 공동 성명서를 발표해 이날의 의미를 알리고자 합니다. 2020 세계인종차별철폐의 날 공동성명서 “우리 지금 여기 있다! #World_Against_Racism” 3월 21일은 제54주년 UN 세계인종차별철폐의 날이다. 이 날을 맞아 여러 나라에서 인종차별 반대 집회와 행진이 열린다. 코로나19 사태로 우리는 집회를 이 성명서로 대신하며, 인종차별 없는 세상을 염원하고 인종차별에 맞선 세계 곳곳의 행동들에 연대를 보낸다. 한국에 사는 이주민이 250만 명을 넘었다. 그들은 인종차별적 정책과 편견들로 고통을 받고 있다. 미등록 이주민이 단속 과정에서, 단속 후 구금되는 외국인‘보호소’에서 죽고 다치는 일이 끊이지 않는다. 정부는 이주민이 건강보험을 ‘먹튀’한다는 편견을 조장하며 내국인보다 더 비싼 보험료를 부과했다. 사업장 이동을 금지한 고용허가제는 내국인의 6배가 넘는 이주노동자 산재발생률을 낳았다. 적지 않은 이주여성이 남편의 폭행, 성폭력에 시달린다. 남편이 결혼이주여성의 체류 자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제도는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난민들은 심사 과정의 허위 통역, 취업제한 등으로 고통 받는다. 출생등록이 막힌 이주아동은 기초적인 권리조차 침해받고 있다. 코로나19 사태에서도 이주민들은 더욱 취약한 처지에 놓여 있다. 매일 업데이트 되는 각종 정보들조차 체계적으로 번역되거나 전달되지 않아 자신의 안전을 지키고 피해 지원을 받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심지어 대구에서는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마스크 배분을 거부하는 일도 있었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이주민에 대한 편견과 차별 강화가 우려되는 일도 벌어지고 있다. 중국 국적자나 중국동포들은 차별과 혐오, 배제에 시달리며 일자리를 잃는 경우까지 있다. 이 와중에 정부여당은 코로나19를 빌미로 ‘외국인 숙박신고제’를 도입하려 한다. 이주민이 잠재적 위험인물이라는 편견을 조장하며 통제를 강화하려는 것이다. 서구에서 코로나19를 빌미로 아시아계 이주민에 대한 노골적인 인종주의가 횡행하는 것도 심각한 문제다. 유엔의 자유권·사회권·아동권리·장애인권리·여성차별철폐 등 모든 위원회에서 인종과 관련한 차별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권고해왔다. 특히 2018년 12월, 유엔인종차별철폐위원회는 인종차별 정서가 심해지는 한국에 국가적 위기상황을 경고하고 국가의 부를 창출하는 이주민이 그 혜택은 향유하지 못하는 현실이 한국의 인종, 피부색, 민족, 사회계층 차별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지난해 이주여성들은 익산시장의 다문화가정 자녀 비하 발언과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폭행 사건에 분노해 항의 행동에 나섰다. 이 행동은 단숨에 이주여성들의 문제를 사회에 널리 알렸다. 정부는 지난해 고용허가제 시행 15주년을 기념하는 대규모 행사를 열며 자화자찬 했다. 그러나 고용허가제 폐지를 요구하는 이주노동자들의 집회와 행동은 그 15년이 피와 눈물로 얼룩져 있다는 사실을 폭로했다. 한편, 인천공항에 무려 287일간 억류돼 있던 난민 루렌도 가족이 수많은 단체들, 변호사들, 개인들의 연대와 지지에 힘입어 마침내 입국하는 기쁜 일도 있었다. 세상에 울려 퍼진 당사자들의 목소리와 이에 대한 연대가 인종차별에 맞서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한다. 이런 목소리와 연대의 행동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우리는 함께 외친다! – 인종차별과 혐오 OUT! NO RACISM! –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하라! – 인간사냥 단속추방 중단하라! 외국인‘보호소‘ 구금 중단하라! – 강제노동 고용허가제 폐지, 노동허가제 실현하라! – 이주민 노동안전 보장하라! – 중국인·중국동포 혐오 OUT! – 젠더 폭력피해 이주여성의 안정적인 체류권을 보장하라! – 인권이 존중되는 난민 심사와 난민의 노동권·생존권을 보장하라 – 이주아동 기본권리 보장하라! – No Corona Racism! 2020년 3월 20일 난민인권네트워크 단속추방반대! 노동비자 쟁취! 경기지역 이주노동자 공동대책위원회 외국인이주·노동운동협의회 이주노동자 차별철폐와 인권·노동권 실현을 위한 공동행동 차별금지법제정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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