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활동소식 뉴스레터 나의이야기

2021.09.23

[EAYAN] 코로나19로 인한 가정폭력 심화: 결혼이주여성을 중심으로

코로나 19로 인해 심화되고 있는 가정폭력, 그중 결혼이주여성을 둘러싼 인권 이슈를 알아봅시다. 제작: 강채희 자원봉사자

2021.09.15

휴먼아시아 물품 기부 캠페인 진행 중

휴먼아시아는 코로나19 시대 속 따뜻함을 전하기 위한 물품 기부 및 나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기부해주신 소중한 물품은 지역사회 청소년문화의집, 복지관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되고 있습니다. 이때까지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12월까지 더 많은 참여와 관심 부탁 드립니다. ????

2021.09.14

인권 카드뉴스: 독방수감과 인권침해

코로나 19로 인해 장기화 되고 있는 독방수감을 둘러싼 인권 이슈를 알아봅시다. 제작: 이해인 자원봉사자

2021.09.13

휴먼아시아-GGGI MOU 체결

2021년 9월, 휴먼아시아는 글로벌녹색성장기구(GGGI)와 MOU를 체결하여, 우즈베키스탄 지역사회 주도 친환경 재건을 통한 아랄해 위기대응 사업에 협력하고 있습니다. 해당 사업을 위해 파견될 M&E 전문가 인력 채용도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채용 공고 바로가기: https://bit.ly/HA_GGGI_

2021.09.07

필리핀 디지털 교육사업 착수식 & 역량강화워크숍

2021년 8월 31일, 휴먼아시아의 필리핀 현지파트너 소록유니(Sorok Uni Foundation)와 PCI는 필리핀 민도로섬의 이나와 초등학교를 방문해 소수민족 망얀족 아동을 위한 디지털 교육 사업 착수식을 진행했습니다. 다가오는 2학기 개학에 맞추어 아이들이 집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교육용 태블릿을 보급하였으며, 디지털 기기가 익숙치 않은 아동, 학부모, 교사를 위한 역량강화워크숍을 함께 진행하였습니다. 휴먼아시아를 대신해 현지에서 힘써주신 소록유니 및 PCI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 확산 사태에도 모든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휴먼아시아의 활동을 응원해주세요!

2021.09.03

제3회 인권경영실무연구회 (9월 2일)

인권경영실무연구회 사무국인 휴먼아시아-아시아 기업과 인권센터는 지난 9월 2일(목)에 제3회 인권경영실무연구회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공공기관의 인권경영 이행과 국내외 관련 법, 정책 등을 검토하고 토론하며 국내 기업의 인권존중책임 증진을 위해, 서울시 주요 공사·공단과 기업과 인권 전문가들이 함께 본 연구회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제3회 인권경영실무연구회는 아래 분들이 참여해주셨습니다. - 권기덕 차장 (서울농수산식품공사 총무팀 차장) - 원신애 차장 (SH 서울주택도시공사 사회적가치부) - 이민영 차장 (서울에너지공사 인재개발원) - 서창록 대표(휴먼아시아 / 유엔 시민·정치적 권리 위원회 위원,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 김민우 센터장 (아시아 기업과 인권센터) - 송세련 교수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아시아 기업과 인권센터 상임이사) - 이상수 교수 (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 아시아 기업과 인권센터 상임이사) - 조경재 팀장 (대구시청 예산지원과 / 전 국가인권위원회 기업과 인권 전문관) - 정현찬 팀장 (휴먼아시아 정책연구팀) [제3회 인권경영실무연구회 발제] ▶ 발제1: 인권경영 성과 및 과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총무팀 권기덕 차장) ▶ 발제2: 인권정책기본법(안) & 공공조달과 기업의 인권존중책임 - 국내외 법제를 중심으로 (휴먼아시아-아시아 기업과 인권센터 정책연구팀 정현찬 팀장) 기업의 인권존중책임 증진을 위한 휴먼아시아의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1.09.01

제19회 휴먼아시아 청소년 글로벌 인권스쿨 - 기후위기와 인권

2021년 8월 28일(토), 휴먼아시아는 ‘기후위기와 인권’을 주제로 올해 네 번째 청소년 인권스쿨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인권스쿨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80명이 신청해주셨습니다. 제19회 인권스쿨은 조효제 사회학과 교수가 강연자로 참여하였습니다. 강연은 기후위기에 관한 국제인권 동향, 기후-인권 감수성, 인위적 기후변화로 인한 인권침해 가해자 책임과 국가의 의무 등을 다루었습니다. “기후위기와 이로 인해 발생한 인권침해에 대해서는 개별침해 구제와 근본원인 해결이 동반되어야 한다” 강연이 끝난 이후 참여자들의 많은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강의후기에서도 질문 시간을 더 가졌으면 한다는 의견이 많았던 만큼, 다음 인권스쿨에서는 더 많은 궁금증에 응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언제든지 시간 관계상 질문하지 못 하셨던 사항은 휴먼아시아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열심히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도 좋은 강의로 찾아뵙겠습니다.

2021.08.19

KCOC 전략수립워크샵

개발협력 goes Metaverse!!!오늘 KCOC의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전략수립워크샵)은 메타버스에서 열렸습니다. 단상에서 기념촬영 중인 휴먼아시아를 찾아보세요 앞으로 휴먼아시아의 인권스쿨도 메타버스로 진행하면 어떨까 고민하게 된 하루였습니다!

2021.08.17

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방문

지난 8월 13일, 휴먼아시아는 월드비전에 방문하였습니다. 휴먼아시아에서 진행 중인 필리핀 디지털교육 사업에 대한 정보를 나눌 수 있는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필리핀 디지털 교육 사업에 관한 경험을 나누어주신 월드비전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휴먼아시아의 디지털 교육 사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2021.08.13

[휴먼아시아-한국법제연구원] 국내 인권실사 제도 도입에 관한 연구 프로젝트

[휴먼아시아-한국법제연구원] 국내 인권실사 제도 도입에 관한 연구 프로젝트휴먼아시아-아시아 기업과 인권센터는 지난 7월부터 한국법제연구원의 "국내 인권실사 제도 도입에 관한 연구 프로젝트"에 전문 자문역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8월 12일 『제2차 인권실사 국제동향 세미나』 를 진행하였고, 휴먼아시아는 국내 인권실사 제도 도입에 대한 방안과 최근 유럽연합과 유럽연합 주요국(독일, 프랑스, 노르웨이)의 실사의무화법에 대해 발제하였습니다. 이와 함께 최근 발표된 국내 인권정책기본법안의 제5장 기업과 인권(21조와 23조)을 비롯하여 국내 인권경영 관련 정보공시표준 등에 반영할만한 유럽연합 비재무정보공시지침과 노르웨이 투명성 법의 내용을 검토하고 시사점을 논의했습니다. [한국법제연구원 국내 인권실사 제도 도입 연구프로젝트 발제 내용] ▶ 인권실사 의무화와 독일 공급망 실사법 (휴먼아시아-아시아 기업과 인권센터 상임이사, 서강대 법학전문대학원 이상수 교수) ▶ 유럽연합 실사의무화법(안)의 주요내용 및 시사점 (휴먼아시아-아시아 기업과 인권센터 김민우 센터장) ▶ 노르웨이 실사의무화법(기본적 인권과 양질의 노동조건에 관한 투명성 법)의 특징과 한계 및 주요국 실사의무화법 비교 (휴먼아시아 정책연구팀 정현찬 팀장) 기업의 인권존중책임 증진을 위한 휴먼아시아의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21.08.12

UAEM Korea, 월간 칼럼 발간

의약품 접근성 향상을 위해 활동하는 대학생 단체 UAEM (Universities Alied for Essential Medicines) KOREA 에서 한국 NGO 신문에 월간 칼럼 <UAEM의 ‘약’간 불편한 이야기>를 기재하고 있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캐나다, 쿠바, 태국의 공공제약사를 분석해보았습니다. 앞으로도 UAEM Korea의 활동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칼럼 읽기 (클릭): http://ngonews.kr/127175

2021.08.10

UAEM Korea, 국경없는의사회 인터뷰 영상 발간

의약품 접근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국제 대학생 단체 UAEM (Universities Alied for Essential Medicines) Korea에서는하신혜 국경없는의사회 대외협력보좌관님을 뵙고 코로나19 상황 속의 국제 보건 상황, 국제 사회의 역할, 개발도상국 백신 문제에 대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UAEM Korea 유튜브 채널에서 자세한 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영상 보러가기 (링크 클릭): https://www.youtube.com/watch?v=SS9HRz6LqgQ

2021.08.03

휴먼아시아 청소년 기자단 1기 오리엔테이션

지난 7월 31일(토), 휴먼아시아 청소년 기자단 1기 오리엔테이션이 ZOOM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1기 기자단은 서류 심사를 거쳐 총 13명의 기자단이 선발되었습니다. 13명의 기자단에게는 기자 임명장이 수여 되었으며, 기자들의 자기소개와 활동계획 및 포부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휴먼아시아 1기 청소년 기자단은 1년간 아시아 지역 인권 이슈를 취재하고, 기사화하여 널리 공유할 예정입니다. 인권보호와 증진에 기여할 청소년 기자단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2021.08.03

교육 어플 개발사 에누마 (ENUMA) 방문

지난 8월 2일, 휴먼아시아는 디지털 교육 소프트웨어 개발사 ‘에누마’에 방문하여 현재 진행 중인 필리핀 디지털 교육 사업에 대한 자문을 받았습니다. 휴먼아시아의 필리핀 교육 사업은 소수민족 학생들에게 태블릿을 보급하여 코로나 시대의 가정 학습을 가능케 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에누마 역시 인도네시아, 탄자니아 등 풍부한 개발도상국 디지털 교육 경험을 보유하고 있어 여러 조언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시간 내주신 김현주 에누마 임팩트 사업 디렉터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2021.07.27

2021 휴먼아시아 청소년 글로벌 인권스쿨 – 유엔과 인권: 유엔은 인권을 어떻게 증진시키는가?

2021년 7월 17일(토), 휴먼아시아는 ‘유엔과 인권: 유엔은 인권을 어떻게 증진시키는가’라는 주제로 올해 세 번째 청소년 인권스쿨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인권스쿨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107명이 신청해주셨습니다. 제18회 인권스쿨은 서창록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현, 유엔 시민·정치적 권리위원회 위원 / 휴먼아시아 대표)가 강연자로 참여하였습니다. 강연은 유엔의 3대 과제와 유엔 인권 메커니즘 등을 다루었으며, 최근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통과된 유엔 신기술과 인권 보고서도 함께 소개하였습니다. 강연이 끝난 이후 참여자들의 활력 넘치고 깊이 있는 질문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열심히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인권스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07.22

KCOC 엑셀러레이팅 교육 프로그램 참여

휴먼아시아는 지난 5월부터 KCOC (국제개발협력민간협의회) 엑셀러레이팅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 일환으로 7월 22일, 담당 엑셀러레이터이신 강도욱 맘보싸와싸와 대표님을 모시고 국제기구 협력사업을 위한 기관 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휴먼아시아의 활동에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2021.07.19

한국법제연구원 2021년 수시과제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인권실사 (due diligence) 제도 도입을 위한 연구』 제1차 전문가회의 참석

휴먼아시아 서창록 대표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남승현 이사 (고려대학교 국제인권센터 연구교수)와 휴먼아시아 아시아 기업과 인권 센터 김민우 센터장, 이상수 이사 (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및 정현찬 정책연구팀 팀장은 2021년 7월 13일 한국법제연구원 2021년 수시과제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인권실사 (due diligence) 제도 도입을 위한 연구』 제1차 전문가 회의에 참석하였습니다. 한국법제연구원의 장민선 연구위원의 연구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 본 회의는 현재 화두가 되고 있는 ESG와 BHR의 개념 및 차이와, 인권 실사의 정의 및 적용 사례, 타 국가 법률적 사례 등 폭넓은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한국법제연구원과 휴먼아시아는 2차, 3차 전문가회의를 추가 진행하고,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나가며, 인권 실사의 법제화에 대한 논의를 지속할 예정입니다.

2021.07.13

필리핀 민도로섬 디지털 교육사업 기초 조사

2021년 7월 5일, 휴먼아시아의 필리핀 현지파트너 소록유니(Sorok Uni Foundation)와 PCI는 필리핀 민도로섬의 이나와 초등학교를 방문해 5일에 걸쳐 소수민족 망얀족 아동을 위한 디지털 교육 사업 기초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휴먼아시아는 9월부터 아동들에게 교육용 태블릿을 보급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 확산 사태에도 모든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도록, 휴먼아시아의 활동을 응원해주세요. 휴먼아시아를 대신해 꼼꼼한 조사를 진행해 주신 소록유니 및 PCI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진 촬영 시 마스크 착용 및 거리두기를 준수하였습니다.

2021.07.05

휴먼아시아, 6월 한 달간 기업인권벤치마크(CHRB) 개정안 협의회 참여

휴먼아시아는 6월 한달 동안 기업인권벤치마크(Corporate Human Rights Benchmark, CHRB)의 2021년 개정에 대해 자문/의견서를 제공하고, 2차 협의회(consultation)에 참여하였습니다. 2013년부터 개발을 시작하여, 2016년부터 지금까지 대규모 다국적 기업들의 인권지수를 평가하는 CHRB 지표는 유엔 기업과 인권 이행원칙, OECD 다국적 기업 가이드라인 등을 근거로 만들어졌습니다. World Benchmarking Allaince(WBA)는 CHRB를 개발·운영하는 국제 NGO 입니다. 지금까지 WBA에 가입된 기관에는 아문디, 네덜란드 연기금 자산운용사(APG), 기업과 인권 정보 센터(Business & Human Rights Resource Center), GRI, ICC, PRI, UNDP, UNICEF 등이 있습니다. CHRB는 기업의 인권경영 및 지속가능한 경제활동을 평가하기 위해 만들어진 지표로, 기업 관련 지표의 상업화를 막고자 하는 공익 목적에서 개발되었습니다. 현재 한국 유일 WBA 가입기관으로, 휴먼아시아는 이번 2021년 CHRB 개정에 첫 한국 기관으로 참여하였습니다.

2021.07.02

휴먼아시아 자원봉사자를 소개합니다!

지난 6월 말부터 12월까지 휴먼아시아 국제연대팀, 개발협력팀, 정책연구팀에서 함께 일할 고려대학교 자원봉사자들을 소개합니다! 강채희 안녕하세요, 휴먼아시아 자원봉사자로 함께하게 된 강채희입니다. 인권 보호의 명제에 노골적으로 반대하는 사람을 드물 것이라 믿지만, 현실의 맥락 속에서 소수자들의 목소리는 쉽게 부정되고 있습니다. 저는 특히 젠더와 교육 분야의 불평등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인권 기반 개발 협력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하기에, 휴먼아시아의 비전에 공감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자원 활동을 통해 다양한 인권 이슈에 대한 배움을 확장하고, 또 그 과정에 기여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김경서 안녕하세요, 휴먼아시아에서 활동하게 된 김경서입니다. 정의로운 사회 구현을 위하여 사회구성원인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던 중 이 순간에도 인권문제가 만연하게 존재한다는 것을, 특히 기본적 인권을 보호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사회의 가장 소외된 계층까지도 인권을 보장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가치를 갖고 휴먼아시아에 지원하였습니다. 현대사회의 다양한 사회문제들의 근간에는 인권문제가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프로그램을 통해 인권신장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개개인으로써 책임감을 갖고 사회 문제를 직시하는 통찰력 있는 시각을 갖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오상흔 안녕하세요. 휴먼아시아 인권단체 자원활동을 하고 있는 고려대 오상흔입니다. 저는 법학과 경영학을 배우는 자유전공학부 경영학과에 재학하면서, 법적인 측면에서 기업을 바라보는 시선을 키우고 있습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 기업민주주의에 관심이 있는 저는 기업경영에 위기라고 여겨졌던 환경과 사회, 그리고 지배구조에 대한 인식이 점차 변화하는 것을 보면서 「이해관계자 자본주의」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기업지배구조의 투명성을 법학적 측면에서 바라보기 위해서는 이해관계자자본주의의 시각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생각했으며, 이를 위해서는 기업과 관련된 ‘사회’를 더 잘 이해해야 한다고 깨달았습니다. 휴먼아시아의 ‘기업과 인권’이란 주제는 이러한 저의 생각과 일치하여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었으며, 저에게 사회를 바라보는 눈을 키워줄 수 있으며, 나아가 가야할 길을 알려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휴먼아시아에서의 소중한 경험은 장래에 ‘기업의 목표와 사회정의는 모순되지 않는다’라는 저의 명제에 든든한 뒷받침이 될 것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해인 안녕하세요. 고려대-휴먼아시아 자원활동 프로그램 봉사자 이해인입니다. 저는 중학생 때부터 개발협력에 관심을 갖고 관련된 다수의 봉사활동에 참여했습니다. 특히 아시아아프리카교육난민후원회에서 개도국 아동을 위한 교육봉사를 하면서 인권 중 교육받을 권리가 개도국에서 얼마나 중요한지를 느꼈습니다. 개발협력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국제정치 및 외교학을 보다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싶어 정치외교를 전공하고 있습니다. 개발협력 사업 지원을 통해 인권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을 돕는 일을 하고자 휴먼아시아에 지원했습니다. 봉사기간 동안 진정한 인권의 보장이란 무엇인지, 이를 어떻게 이룰 수 있을지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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