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공지사항 뉴스레터(휴라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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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아시아 인권옹호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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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4

'매치이즈온’과 ‘더투탑’으로부터 후원받은 500만원 전달식

'매치이즈온’과 ‘더투탑’으로부터 후원받은 500만원 전달식12월 11일 월요일, 휴먼아시아는 ‘매치이즈온’으로부터 후원금 5백만 원을 전달받았습니다. 해당 기부금은 2020년에 ‘더투탑(The2Top)’과 ‘후가모스(Jugamos)’가 진행했던 사회공헌 컨텐츠인 “드리블 타임어택”을 통해 적립된 것입니다. 후가모스(Jugamos)는 스포츠를 통해 사회공헌사업을 개발하고자 결성된 비영리 단체로 자선 대회를 개최해 참가비와 홍보 수익을 기부하고 있으며, 더투탑(The2Top)과 함께 다양한 축구 컨텐츠를 제작해 국내외 기부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더투탑은 앞으로도 사회공헌 컨텐츠를 제작, 공급해 국내·외 기부 문화 발전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매치이즈온, 더투탑, 후가모스의 따뜻한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의미 있는 곳에 소중히 쓰이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020.12.31

Apart But Together: Human Asia 2020

Apart But Together: Human Asia 2020 2020년은 코로나 19로 인해 그 어떤 때보다도 힘든 한 해였습니다. 하지만, 휴먼아시아에게 관심을 주시는 모든 분 덕분에 숨 가쁘게 아시아 지역의 인권 옹호와 인권기반개발 활동을 이어 가며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휴먼아시아의 파트너들과 지지자들이 먼 거리에서도 지역 인권 보호를 지원하기 위해 어떻게 협력했는지 보여드리는 2020년 연말 영상에 관심 및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휴먼아시아의 2021년을 몸은 멀리, 마음은 가까이서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2020.12.30

이음(EUM)연구소 출범식 참석

이음(EUM)연구소 출범식 참석 12월 29일, 휴먼아시아는 줌을 통해 이음연구소 출범식에 참석했습니다. 휴먼아시아는 CLS 장학금 프로그램을 통해 이음연구소의 설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과거 및 현재 CLS 학생들이 이음연구소의 연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이음(EUM)연구소는 각 학문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과 역량을 갖춘 북한 출신 연구자들로 구성된 연구단체입니다. 본 센터의 연구자들 대부분은 남·북한 두 체제를 모두 경험하였으며, 따라서 그 누구보다도 인간의 존엄성과 민주주의의 원칙을 추구합니다. 연구자들은 북한에서의 경험과 남한에서 쌓은 지식을 결합하여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준비하는 데 자그마한 힘을 보태고자 남과 북을 있고 사람과 사람을 있는다는 의미의 학술연구단체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이 날 출범식에서는 연구소 직원들과 후원자들(휴먼아시아 최정음 사무국장 포함)이 각자 자기소개를 마친 후, 연구소 설립의 배경과 영감, 그리고 연구소가 2021년에 공식적으로 개시할 향후 계획을 설명하였습니다. 휴먼아시아는 이음연구소가 진행할 내년의 모든 활동에 행운을 빕니다.

2020.12.23

민도로섬 망얀족 디지털 교육 지원사업 기초 조사

민도로섬 망얀족 디지털 교육 지원사업 기초 조사 휴먼아시아의 해외사업 현황 공유드립니다. 휴먼아시아의 필리핀 현지파트너 소록유니(Sorok Uni Foundation)는 12월 15일부터 5일에 걸쳐필리핀 민도로섬 사블라얀 지역을 방문했습니다. 방문 목적은 망얀족* 디지털 교육 지원사업 기초 조사였습니다. 휴먼아시아를 대신해 꼼꼼한 조사를 진행해 주신 소록유니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휴먼아시아 활동에는 멈춤이 없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 주십시오. *망얀족은 필리핀 소수민족 가운데 하나로 필리핀 민도로섬 극빈층의 대다수를 차지합니다. 휴먼아시아는 2021년 1월부터 망얀 청소년 교육지원 사업을 시작합니다.

2020.12.22

휴먼아시아 인턴을 소개합니다 (12월)

12월부터 2월 중순까지 활동할 이예리 인턴을 소개합니다. 이예리 안녕하세요. 씨티-경희대학교 NGO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휴먼아시아에서 활동하게 된 인턴 이예리입니다. 저는 제 전공인 정치외교학과 수업중 소수자정치, 테러리즘, 국제분쟁의 등에 관련된 수업을 들으며 해당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국제협력 분야, 그리고 세계라는 거대한 틀에 속해있는 개개인의 인권문제에 관심을 키우게 됐습니다. 이번에 좋은 기회로 인턴 활동을 하게 되었는데 이를 통해 인권옹호와 개발에 대해 배우고 성장하는 경험을 얻고 싶습니다.

2020.12.21

정암재단-휴먼아시아 2020년 글로벌 비전장학금 수여식

2020년 12월 17일, 재단법인 정암과 사단법인 휴먼아시아가 함께 2020 글로벌 비전장학금 수여식을 가졌습니다. 2020년 글로벌 비전 장학금 최종수혜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김성렬 (시라큐스 대학교, 국제정치학 박사과정) 조은총 (UC 샌디에이고 대학교, 사회학 박사과정) 박동규 (하와이 대학교, 경제학 박사과정) 류은지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 석·박사 통합과정) 정암재단은 인권을 중심으로 인문학 및 사회과학에 대한 상대적으로 미흡한 재정적 지원을 개선하고자 매년 글로벌 비전 장학금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로 10회 째를 맞이한, 본 장학생 프로그램은 석/박사 과장의 우수한 인재를 장학생으로 선발하여 추후 학생들이 아시아 지역의 지역 인권보호 체계 수립과 기여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정암재단과 휴먼아시아는 앞으로도 국제적 차원에서 인권을 옹호하고 증진하는 데 기여할 인재를 양성하고 지원하겠습니다. 글로벌 비전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 분들과 귀중한 시간을 내어 지원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감사 말씀 드립니다.

2020.12.10

2020년 12월 10일 휴먼아시아는....

매년 12월 10일은 ‘인권의 날’입니다. 1948년 12월 10일 유엔총회의 세계인권선언 채택을 기념하는 날이지요. 휴먼아시아는 오늘 그 어느 때보다 분주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오전 10시에는 휴먼아시아 최연소 활동가 어린이들이 국가인권위원회가 개최한 세계인권선언 72주년 기념식에 참석하여 애국가를 제창했습니다. 오전 11시 휴먼아시아 정책연구팀 정현찬 팀장은 주한유럽연합대표부가 개최한 축하연회에서 휴먼아시아의 올해 활동 및 한국의 기업과 인권 실태에 대해 발표를 했구요. 오후 3시 휴먼아시아 아시아 기업과 인권센터 김민우 센터장(고려대학교 국제인권센터 연구교수)은 지속가능한 인권 정책을 주제로 열린 제2차 성북구 인권증진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에서 토론자로 참석하였습니다. 코로나로 세 행사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아쉬웠지만 거리에 구애받지 않고 온라인으로나마 한 곳에 모일 수 있어 소중한 기회였습니다.휴아는 멈춤 없이 나아갑니다.따뜻하게 지켜봐 주세요!P.S. 오늘 인권의 날 기념을 위해 자리를 마련해 주신 단체와 그 자리에 휴아와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0.12.09

#필수의약품 알아보자! CASE 3 PART II

#필수의약품 알아보자 케이스 3!#필수의약품 알아보자! 시리즈의 3번째 케이스를 소개합니다. 사회적 약자의 의약품 접근성 파트2에서는 성소수자의 인권과 의료접근성에 대해 다루고있습니다. 의료와 인권 두 가지 측면에서 어떤 개선을 이뤄야 할지 함께 고민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COVID-19 상황에서 모두가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2020.12.07

휴먼아시아-법무부-인권위 '기업과 인권 포럼: 인권경영의 국제적 동향과 기업의 실천방안 및 정부의 역할' (2020. 12. 4)

휴먼아시아는 법무부와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와 함께 2020년 12월 4일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호텔에서 '기업과 인권 포럼'을 진행했습니다. 본 포럼은 인권경영의 국제적 동향과 기업의 실천방안 및 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법무부와 인권위가 공동개최했으며, 휴먼아시아가 단독 주관했습니다. 최근 세계화에 의해 기업의 공급망이 해외로 확장되면서, 기업의 인권경영 문제가 국제적 문제로 떠오르고, 인권경영을 위한 기업과 정부의 역할 및 책임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국내에서는 법무부와 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 5월 26일 인권경영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해 공기업을 비롯한 공공기관을 넘어 민간기업에도 인권경영이 확산 및 실현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날 포럼은 코로나 상황을 고려하여 해외 발표자와 일부 국내 발표자가 온라인과 영상으로 참석하였고, 일반 참석자도 온라인으로 참석하여 진행되었으며, 수어통역이 제공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본 포럼의 자료집은 시각 장애인의 정보접근권을 위해 보이스아이를 첨부하여 제작되었습니다. 휴먼아시아 산하 연구기관인 아시아 기업과 인권센터의 상임이사인 서강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이상수 교수님이 좌장을 맡아주신 세션 1 에서는 국제시민단체 활동가 등을 초청하여 기업의 인권경영 필요성과 그 실천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휴먼아시아 서창록 대표님(유엔 시민적 정치적 권리위원회 위원,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이 좌장을 맡아주신 세션 2에서는 전문가와 정부 관계자 등을 초청하여 인권경영의 국제적 동향과 정부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또한 세션 2에서 아시아 기업과 인권센터 상임이사인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송세련 교수님이 발제를 통해 기업과 인권에 관한 별도의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 수립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인권실사 의무화와 인권경영의 국제적 교류를 제안하였습니다. 이어 아시아 기업과 인권센터 김민우 (고려대 국제인권센터 연구교수) 센터장님은 약 3개월 간 아시아 기업과 인권센터에서 조사한 공기업 공공기관 인권경영 보고서 공시 현황분석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조사를 통해 공공기관 인권경영매뉴얼에 따라 단계별 정책을 추진하고 공시하려는 기관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는 주목할 만한 변화임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인권경영 확산을 위해 시민사회와 학계가 긴밀한 협력과 지원을 통해 통합적 역량 강화의 필요성을 역설했습니다. 휴먼아시아 서창록 대표는 올해 설립된 휴먼아시아 산하 연구기관인 아시아 기업과 인권센터를 통해 본 포럼에서 논의된 이슈들을 해결해 나갈 것을 약속하며, 정부 정책의 방향성과 일관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기업과 인권을 주제로 개최했던 작년 휴먼아시아의 아시아 인권포럼에서도 민간기업의 참여율 저조했던 점을 상기하며 인권경영에 민간기업이 주도적 역할을 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휴먼아시아-아시아 기업과 인권센터는 기업과 인권이라는 중요한 글로벌 거버넌스의 문제해결을 위해 시민사회, 국제기구, 정부부처, 학계 등과 협력하는 허브로서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함께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관련기사: [법률신문] https://m.lawtimes.co.kr/Content/Article?serial=166301 [뉴스핌]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01204000092 [천지일보] http://www.newscj.com/news/articleView.html?idxno=805413 [이데일리]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2466566625995240&mediaCodeNo=257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01204076100004

2020.12.03

필리핀 극빈가정을 위한 물품 후원 캠페인: 나눔에 동참해 주신 소중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나눔에 동참해 주신 소중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필리핀 민도로섬 극빈가정을 위해 후원해 주신 약 1,100벌의 속옷과 400켤레의 신발이 휴먼아시아에서 출발했습니다. 총 14박스에 포장된 물품들은 다음주 수요일 선박에 실려 마닐라로 항해를 떠나게 됩니다. 마닐라에 도착한 물품은 휴아의 현지 파트너 Sorok Uni의 밴에 실려 민도로섬으로 배송 될 예정입니다.

2020.11.24

UAEM Korea 월별 오피니언 칼럼: 'UAEM의 ‘약’간 불편한 이야기'

UAEM Korea 월별 오피니언 칼럼: 'UAEM의 ‘약’간 불편한 이야기' UAEM Korea는 2020년 11월 23일자 한국NGO신문에 “UAEM의 ‘약’간 불편한 이야기: No One is Safe, Until Everyone is Safe(모두가 안전하지 않는 한, 누구도 안전하지 않다)”라는 제목으로 대한민국이 COVAX 퍼실리티에 더욱 적극적인 지지와 참여를 보낼 것을 촉구하는 첫 기사를 기고했습니다. 여기서 전체 기사를 읽을 수 있거나 요약본은 이와 같습니다. 화이자, 모더나 등 제약 회사들이 최대 90% 이상의 예방 효과를 보인다는 3상 임상 시험 결과를 발표하였습니다. 이로써 코로나 19 백신 개발 마무리로 나아가고 있는 지금, 지구촌은 코로나 19 퇴치에 큰 희망을 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구매 능력이 떨어지는 중-저소득 국가와 다르게 주요 강대국들은 한정된 공급량이 있는 백신을 다양한 방법으로 독식하면서 ‘백신 국가주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구매능력에 따라 백신이 차등분배 되는 사태를 완화하고자 세계보건기구(WHO) 등의 보건-의료 관련 국제기구가 ‘코벡스 퍼실리티(COVAX Facility; 이하 COVAX)를 공동 출범하였지만, 안정적 공급을 위해 올해 말까지 필요한 금액인 20억 달러($2 billion)에는 한참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단기적인 경제 손익을 따지자면 COVAX에 지원을 해야 하는 당위성에 대한 의문이 생길 수도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다음 판데믹을 방지할 수 있는 인프라를 갖출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적극적인 투자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대한민국의 더욱 적극적인 국제적/범국가적 지지와 참여가 필요합니다. 대한민국은 ‘K-방역’이라는 타이틀을 가질 만큼 성공적인 방역을 이끌었습니다. 그러나 WHO의 수장 테워드로스 거브러이여수스가 말했듯이, “모두가 안전하지 않는 한, 누구도 안전하지 않다(No one is safe, until everyone is safe)”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물론 대한민국에서 백신 개발 및 확보에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는 등 국제적인 코로나 19 퇴치 노력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웃 나라 일본의 경우에는 한국 지원비 1천만 달러의 13배인 1억 3천만 달러를 COVAX AMC에 지원하는 등 국제적인 노력에 더욱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이에 상응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입니다. 대한민국 역시 COVAX의 단기적-장기적 이익을 명심하면서 코로나 19 퇴치를 위한 국제적인 노력에 더욱 동참하여 백신 개발을 돕고, 국가 간 백신 보급의 격차를 줄여나가도록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습니다.

2020.11.18

휴먼아시아와 UAEM Korea 국경없는의사회 사무실 방문

휴먼아시아와 UAEM Korea가 국경없는의사회 사무실 방문 11월 17일 화요일, 휴먼아시아와 UAEM Korea가 국경없는의사회 (MSF 코리아) 사무실을 방문했습니다. 각 회사간 간략한 소개 및 안내를 진행하였고 A2M 및 국내 관련 이슈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받았으며, 향후 한국 내 의약품 접근에 대한 인식 제고를 위해 협력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미팅을 주관해 주신 국경없는의사회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함께 일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2020.11.17

휴먼아시아의 인턴을 소개합니다!

11월부터 4월 말까지 휴먼아시아 국제연대팀에서 함께 활동할 인턴들을 소개합니다. 이성준 안녕하세요, 2020-2021 휴먼아시아 국제연대팀 프로젝트 인턴으로 근무하게 된 이성준입니다. 기술과 과학의 발전으로 더욱 급변하고 있는 세계 속에서 과거에는 생각지도 못한 다양한 사회 문제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현대 사회가 제시하는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NGO뿐만 아니라 국민과 정부, 기업과 활동가 등의 긴밀하고 기민한 협력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휴먼아시아 국제연대팀 프로젝트 인턴으로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업무를 수행하며 휴먼아시아의 비전과 미션를 이루는 데에 보탬이 되어 인권의 빛을 아시아로,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 이와 동시에 더 많은 사람이 더 좋은 세상에서 공존할 수 있도록 여러분과 함께 조금씩, 그리고 우직하게 동행하겠습니다. 김민주 안녕하세요, 2020-21 휴먼아시아 A2M과 EAYAN 네트워크 프로젝트의 인턴 김민주입니다. 저는 어린 시절부터 세상의 다양한 이야기들을 배우고 글 쓰는 일을 좋아했습니다. 사회 이슈를 단순히 아는 단계에 그치지 않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이슈를 알리고 싶은 ‘기자’를 꿈꿨습니다. 2010년, 말랄라 유스프자이의 교육받을 권리에 대한 운동은 제가 인권 관련 이슈에 더욱 빠지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인권 이슈와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방식을 접목한 커리어에 대해 탐구해 왔습니다. 젠더 관련 인권 중 특별히 젠더와 교육 차이의 관계성에 제일 관심이 있으며 이주민 이슈와 난민 인권도 공부하고 있습니다.

2020.11.16

UAEM Korea: 첫 YouTube 촬영

UAEM Korea: 첫 YouTube 촬영 11월 14일 토요일, 휴먼아시아와 UAEM Korea 는 신사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UAEM Korea 유튜브 채널의 첫 영상을 찍기 위해 법무법인 강한, 건강세상네트워크의 강주성 대표님을 만났습니다. 강주성 대표님은 한국 최초의 의약품 접근성 향상 활동가 중 한 분으로, 글리벡과 노바티스 케이스를 2000년대 초에 담당하셨습니다. 한국에서는 약품의 마케팅 권한과 관련해 2001년에 ‘글리벡 사태’가 시작되었습니다. 2001년 5월, 노바티스는 글리벡의 가격을 미 달러로 한 달에 2400불로 책정하며, 그 근거로 부유한 A7 국가들(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스위스, 일본 그리고 이탈리아)에서의 가격을 들었습니다. 한국 국민건강보험은 글리벡의 가격을 약 한알 당 17862원(미 달러로는 14불)으로 책정하거나, 혹은 한 달에 2,143,440원(미 달러로 1,680불)의 가격을 책정하기로 결정하며, 노바티스의 한국 시장 진입 계획을 철회할 것을 촉진했습니다. 강 대표는 권위주의 정권 시절 한국의 민주화를 위해 싸워왔고, 이후에 백혈병을 앓게 되었습니다. 그는 환자들을 모아 응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강 대표는 그를 비롯한 몇몇 환자들에게 이익이 될 수도 있었던 노바티스의 글리벡 기부를 거절하고, 더욱 공공 이익 기반의 의약품 거버넌스와 적절한 기업 부담의 균형을 잡아주는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한국 백혈병 부모 단체의 창립자가 되었고, 활동가들과 부모들의 노력을 확고하게 해주는 변호 플랫폼을 구축했습니다. 그의 지도력 덕분에 시민사회단체와 환자들은 2002년 정부가 글리벡에 대한 강제실시권을 실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정부와 노바티스측은 계속 논의 했으나, 2002년 봄에 한국정부는 노바티스의 요구에 응하고 회사가 요구한 것보다 10% 할인된 가격인 23,045원에 합의했습니다. 2003년 3월 한국 특허청은 글리벡에 대한 강제실시권을 기각했습니다. 이 갈등에서는 패배했지만 한국의 A2M운동이 탄생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UAEM Korea의 예정된 YouTube 동영상에서는 “현재 한국의 건강보험에서 환자들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현재 백혈병 환자들의 글리벡에 대한 접근성, 글리벡 사태, 학생들의 A2M 활동”에 대한 강 선생님의 의견을 담을 것입니다. 강 선생님은 인터뷰 후 학생들에게 그들의 활동과 한국에서의 A2M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만큼 친절한 모습이셨습니다. 건강에 무리가 될 수도 있는 영상 촬영에 함께해주신 강 선생님께 감사드리며, 다가오는 저희의 YouTube 비디오를 시청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사진 촬영 외에는 항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진행 되었습니다.

2020.11.10

#필수의약품 알아보자! CASE 3 PART I

#필수의약품 알아보자 케이스 3!이번 case 3에서는 사회적 약자의 의약품 접근성을 연구해보려고 합니다. 특히 파트1에서는 HIV/AIDS 감염인의 치료 및 의약품 접근성 문제를 알아보고, 낙인과 차별을 줄일 방법을 함께 생각해볼 것입니다. COVID-19 상황에서 모두가 건강한 사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습니다

2020.10.23

KOICA와의 인터뷰

KOICA와의 인터뷰 10월 23일 금요일, 휴먼아시아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새로운 프로젝트 제안에 관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휴먼아시아가 제안하는 프로젝트는 ‘필리핀의 소수민족 망얀 학생들에 대한 교육의 디지털 격차 완화(COVID-19 팬데믹 상황에서 교육권을 위한 긴급 자금 지원)’입니다. 만약 새로운 프로젝트가 성공한다면, COVID-19 팬데믹 기간 동안 디지털 교육의 격차를 극복하고 공적 교육에 자금을 지원함으로써 소수민족의 사회경제적 격차를 해소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필리핀 소수민족의 사회경제적 격차를 해소할 다양한 잠재적인 방안들 중에서도, 휴먼아시아는 특히 현지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습니다. 이는 무엇보다도 ‘21세기 미래 지향의 세대 교육’이라는 필리핀 정부의 목표와도 부합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또한 발전하는 기술의 새로운 시대에 ‘디지털 권리’를 촉진하고 강화하려는 휴먼아시아 단체 목표의 연장선상에 있기도 합니다. 필리핀 정부 아래의 교육부는 현재 오프라인 수업과 온라인 수업을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병행하려는 계획 중에 있지만, 디지털 인프라가 부족하고, 가정환경 내에서 학습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는 망얀 학생들은 이러한 시스템에서 배제되어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받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휴먼아시아의 새로운 프로젝트를 통해 어린 망얀 학생들의 교육 권리 침해를 막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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