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소식 공지사항 뉴스레터(휴라시아)
활동소식
휴먼아시아 인권옹호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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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2

국내 탈북학생을 위한 토익 정기시험 응시권 기부

휴먼아시아에서 따뜻한 소식 전해드립니다! ETS Korea가 탈북학생들의 영어실력향상을 위해 토익정기시험 응시권을 기부해주셨습니다! 이번에 전해주신 소중한 나눔이 탈북학생들의 실력 향상을 돕는 희망의 지렛대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휴아도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코로나 19 속에서도 따뜻한 나눔을 전해주신 ETS Korea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2021.03.22

휴먼아시아 국장님을 소개합니다!

작년부터 일하고 계시는 최정음 국장님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십니까, 휴먼아시아 사무국장 최정음입니다. 제가 휴먼아시아에서 일을 시작한지 벌써 반년이 지났습니다. 제가 해석하는 인권은 ‘옳은(right) 권리(right)’입니다. 그래서 누가 보아도, 누가 들어도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를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일이 인권증진활동이라 생각합니다. 휴먼아시아가 하는 다양한 활동이 인권의 보편성을 조망하고, 더 나아가 진정한 인권증진에 공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십시오. 고맙습니다.

2021.03.16

A2M 포럼 리뷰: 이성준, 국제연대팀 인턴

[A2M 포럼 |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아시아 의약품 및 백신 접근성 현황과 개선방안] 리뷰: 이성준 (휴먼아시아 국제연대팀 인턴) 안녕하십니까, 저는 휴먼아시아 국제연대팀 인턴 이성준이라고 합니다. 2020년 11월부터 휴먼아시아에 합류한 이래 '의약품 접근(A2M)' 관련 업무를 수행해왔습니다. 저의 업무 범위 내에 A2M이 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A2M 포럼 관련 업무도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휴먼아시아는 UAEM Korea, 한국인권학회와 함께, 2021년 3월 5일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아시아 의약품 및 백신 접근성과 개선방안’이라는 주제로 성공적으로 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포럼을 기획했던 저희는 COVID-19로 급격히 변화한 세계정세 가운데, 의약품 접근성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현재 상황 속에서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의 장을 열고자 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감염내과 권위자, 국제기구 관계자, 학자, 제약회사 직원, 일반 시민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초대하였고, 사회자분들, 연사자 분들과 더불어 휴먼아시아와 UAEM Korea, 한국인권학회의 조력에 힘입어 성공적인 공론의 장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휴먼아시아의 구성원으로서 합류하게 된 저는 A2M (의약품 접근) 포럼이 성공적으로 개최되는 과정을 함께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우선, A2M 포럼은 휴먼아시아 대표이시자, 유엔 시민적-정치적 권리위원과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이신 서창록 교수님의 개회사로 시작하였습니다. 이에 더해 티에리 코펜스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사무총장님의 키노트 스피치로 포럼을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이에 이어 세션 1에는 ‘공평한 범세계적 의약품 접근을 향하여: 아시아의 코로나19 백신 및 의약품을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이재갑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부교수님이 사회자로 참여하시며, 마리안젤라 시마오 세계보건기구 (WHO) 의약품및건강품접근성 부국장님, 록사나 보넬 오픈소사이어티재단 공중보건프로그램 상임고문님, 하신혜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대외협력 보좌관님과 함께 범세계적 의약품 접근에 관한 대화를 이끌어 나가주셨습니다. 세션 2에는 ‘비 코로나19 의약품 접근성’이라는 주제로 박혜경 의약품정책연구센터 소장님이 사회자로 참여하셨습니다. 박 소장님의 전문성과 윤인규 감염병혁신연합(CEPI) 백신R&D부문 백신개발 프로젝트 리더님, 박실비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님과 홍승범 이수앱지스 신약개발팀장님의 전문성이 함께 시너지를 이루며 비 코로나19 의약품의 생산과 공급에 대한 담론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세션 3에는 ‘보편적 건강권 보장을 위한 지역협력 방안’이라는 주제로 김선 시민건강연구소 건강정책센터장님이 사회자로 참여하시며, 적극적인 대화가 이뤄졌습니다. 이에 더해 이동근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사무국장님, 클리베 온다리 세계보건기구(WHO) 건강품정책표준화부장님, 그리고 하산 담루지 빌&멀린다게이츠재단 글로벌정책옹호 부국장님이 세션을 함께 이끌어 가시며 보편적 건강권을 왜, 그리고 어떻게 보장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저는 다양한 실무 업무를 보조하였습니다. 우선, 포럼 계획을 수립하는 데 일조하였습니다. 비록 인턴으로 합류하였지만, 국장님과 팀장님의 전적인 믿음과 격려 아래 계획 단계부터 전적으로 참여하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포럼이 어떠한 주제로 어떤 연사분들과 함께 해야 의약품 접근이라는 주제를 풀어낼 수 있을지를 지속해서 고민하였습니다. 또한 포럼 관련 자료를 만드는 역할을 보조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행사 계획서, 연사자 프로필 작성, 번역 및 PPT 번역을 하며 포럼 참가자분들이 참가하기 전에 포럼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미리 볼 수 있었습니다. 이외에 행사 개최지 선정 및 행사장 실무, 포럼 자료집 인쇄 보조 등 크고 작은 일을 하며, 참가자분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포럼을 진행하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저의 노력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무엇보다도 이렇게 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게 된 것은 저희가 개최한 포럼에 무한한 관심을 주셨던 수많은 분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또한 최정음 국장님, 국제연대팀의 클로이 쉐리커 팀장님, 정책개발팀의 정현찬 팀장님, 그리고 개발협력팀의 손보름 대리님 그리고 저의 동료로 함께 일하셨던 김민주 인턴님 등 휴먼아시아의 구성원분들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저는 이번 포럼을 지켜보며 A2M에 대한 관심이 크게 증진되었습니다. 또한 A2M이 우리 삶 속에서 어떠한 의미를 가지고, 왜 관심을 가져야 하는지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포럼을 개최한 것과 같이, 한 사람만의 일이 아닌, 수많은 이해관계자의 협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이 포럼을 통해 대한민국의 COVID-19 의약품 및 기타 필수 의약품의 접근성 및 아시아 지역의 의약품 접근성 현황이 파악되어,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아시아 지역의 의약품 접근성 향상 방안에 대한 전략을 수립할 수 있었길 바랍니다. 또한 이 자리를 빌려 포럼을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함께 힘 써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다음에도 이러한 기회가 지속해서 마련되어, A2M과 관련된 수많은 과제가 해결될 수 있길 바랍니다.

2021.03.10

휴먼아시아-UAEM Korea-한국인권학회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아시아 의약품 및 백신 접근성 현황과 개선방안'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아시아 의약품 및 백신 접근성 현황과 개선방안' 의약품 접근 (A2M) 포럼 지난 3월 5일, 휴먼아시아는 UAEM Korea 및 한국인권학회와 함께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아시아 의약품 및 백신 접근성 현황과 개선방안’ 주제로 온/오프라인 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포럼의 목적은 아시아지역 코로나19 의약품/필수의약품 접근성 현황 파악, 의약품 접근성 향상방안에 대한 논의였습니다. 이를 위해 정부, 제약회사, 시민사회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국경을 넘어 포럼에 참여해주신 모든 연사님들과 청중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앞으로도 휴먼아시아는 의약품 접근성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포럼 웹자료집 다시 보시려면 첨부 파일을 확인해주시길 바라며, 포럼 녹화영상을 다시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1.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아시아 의약품 및 백신 접근성 현황과 개선방안 Part I (오전) 2.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아시아 의약품 및 백신 접근성 현황과 개선방안 Part 2 (오후) ⇧ 포럼 사회자: 김가은(UAEM Korea), 김지은(UAEM Korea) ⇧ 축사: 서창록 대표(유엔 시민적ㆍ정치적 권리위원; 휴먼아시아 대표;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 ⇧ 환영사1: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 환영사2: 록사나 보넬(대한민국 보건사업 홍보보좌관) ⇧ 기조연설: 티에리 코펜스(국경없는의사회 한국 사무총장) ⇧ 세션 1 좌장: 이재갑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부교수;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 세션1 발표1: 마리안젤라 시마오 (세계보건기구;(WHO) 의약품및건강품접근성 부국장) ⇧ 세션1 발표2: 록사나 보넬 (오픈소사이어티재단 공중보건프로그램 상임고문) ⇧ 세션1 발표3: 하신혜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대외협력 보좌관) ⇧ 세션2 좌장: 박혜경 (의약품정책연구센터 소장;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연구교수) ⇧ 세션2 발표1: 윤인규 (감염병혁신연합(CEPI) 백신 R&D 부문 백신 개발 프로젝트 리더) ⇧ 세션2 발표2: 박실비아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식품의약품정책연구센터장) ⇧ 세션2 발표3: 홍승범 (이수앱직스 신약개발부장) ⇧ 질의응답 ⇧ 세션3 좌장: 김선 (시민건강연구소 건강정책연구센터장; 민중건강운동 동남아시아태평양 지역 코디네이터) ⇧ 세션3 발표1: 이동근 (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사무국장) ⇧ 세션3 발표2: 클리베 온다리 (세계보건기구(WHO) 건강품정책표준화부장) ⇧ 세션3 발표3: 하산 담루지 (빌&멀린다게이츠재단 글로벌정책옹호 부국장) ⇧ 질의응답 ⇧ 폐회사: 이주영 (한국인권학회 회장; 서울대학교 인권센터 전문위원)

2021.03.09

휴먼아시아와 고래에듀케이션이 함께한 난민 아동 대상 한국어 교육 캠프!

휴먼아시아와 고래에듀가 함께한 재정착 난민 아동 대상 한국어 교육 캠프! 지난 2월 휴먼아시아 홈페이지와 SNS을 통해 홍보했었던 '난민과 한배' 프로그램을 기억하시나요?! 저희 휴먼아시아 지원, 고래에듀기획으로 지난 2월, 2주 간 재정착 난민 아동 대상 한국어 교육 캠프가 무사히 마무리 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교육 사업의 대상자는 김포시에 거주하는 미얀마 출신 아동들이었으며 우리 아이들 모두가 한국어 교육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그 현장으로 함께 가볼까요? 자음과 모음을 활용하여 글자를 만들고 있네요! 알록달록 블록을 활용하니 아이들이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었답니다 :) 글자를 만들고 나서 친구들 앞에서 읽고 내용을 공유하는 활동까지 이어갈 수 있었답니다. 나만의 칠판에 글자도 쓰면서 퀴즈도 풀었지요! 고래에듀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아 아이들이 한글을 쓰는 데도 어려움이 없었답니다 :) 짜잔! 이건 무슨 활동이었을까요?! '나만의 화폐만들기' 활동을 통해 한국 화폐의 개념을 아이들에게 쉽게 전달해주고, 직접 물건을 사는 경험까지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한국 화폐를 배웠으니, 나만의 화폐를 그리고 있는 우리 아이들! 퀴즈타임! 아이들 모두가 손을 번쩍!! 들어올리며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주고 있네요! 또 다른 특별 활동으로 즐거운 캠핑! 시간도 가져봤습니다 :) 교탁을 활용하여 캠핑장을 만들고, 아이들과 소근소근 대화를 나누기도 했네요! 창의활동 외에도 한국어 학습지도 열심히 풀고 있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도 함께 볼까요? 그림도 그리고, 문제도 풀고 한글 배움에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의 모습까지! 짧았기에 더욱 아쉬움이 남지만, 이번 교육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기초 한국어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합니다! 휴먼아시아의 다음 교육 활동은 어디가 될 수 있을지!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리겠습니다. * 본 교육 활동은 코비드19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맞춰 진행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

2021.02.26

[EAYAN 프로그램 온라인 행사]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COVID-19 기간 동안 성 및 생식 의료에 대한 여성의 접근’

[EAYAN 프로그램 온라인 행사]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COVID-19 기간 동안 성 및 생식 의료에 대한 여성의 접근’ 휴먼아시아와 IPPF(International Planned Parenthood Federation) 동남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지부는 2월 26일 금요일에 EAYAN 프로그램 회원 전용 온라인 행사를 공동 주최하였습니다. 본 행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COVID-19 기간 동안 성 및 생식 의료에 대한 여성의 접근’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중국 본토, 홍콩, 일본 및 한국 등 동아시아 각지에 있는 EAYAN 프로그램 회원은 IPPF의 옹호 및 대외관계 과장인 나타샤 카우르 (Ms. Natassha Kaur)님과 함께하였습니다. 우선 각 구성원이 자신에 대한 소개, 학업 및 전문 분야에서 현재 초점을 맞추고 있는 분야와 선호하는 성별 인칭대명사와 음식을 소개하는 것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에 이어 Kaur 과장님이 성 및 생식 건강 및 권리의 정의, COVID-19가 피임 및 낙태 접근에 미치는 영향, 여성을 위한 정신건강 관련 서비스, LGBTQ+ 구성원이 개인의 가족을 가질 권리, IVF 등의 소주제를 포괄하는 발표를 해주셨습니다. 행사는 양방향 소통이 되는 형식으로 진행되어, EAYAN 프로그램 회원과 휴먼아시아는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되는 동안 제기된 요점과 이와 관련된 본인의 생각을 논의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전 세계적 생식 건강 권리에 대한 현재 상황’과 관련된 퀴즈도 있었습니다. 시간을 내주신 Natassha Kaur 과장님께 감사드리며, 향후 EAYAN 프로그램 회원들이 IPPF와 함께 일할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EAYAN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eayan.org를 방문해주시기 바랍니다.

2021.02.25

UAEM Korea가 새로운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습니다!

​UAEM Korea가 새로운 공식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습니다! UAEM Korea의 공식 유튜브 채널은 휴먼아시아의 지원으로 운영됩니다. 본 채널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속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전문 비디오 컨텐츠를 만들고 한국 안에서 의료 접근성과 혁신 기술 이슈에 대한 대중의 인식과 이해를 높이기 위한 목표가 있습니다. 첫번째 비디오는 UAEM이란 어떤 기구인지, 어떤 사람들이 공공 의료 접근성을 늘리고 의료 치료제가 모두를 위한 치료제가 되기 위해 활동하는지에 대해 간략한 개요를 설명했습니다. 두번째 비디오는 UAEM Korea의 ‘Humans of Medicines’ 시리즈의 1회입니다. 제1회는 ‘위협받는 삶: 약값투쟁’ (‘Lives on the Line: The Fight Against Drug Pricing’). 입니다. 이번 시리즈는 국내 A2M 활동가들의 인터뷰입니다. 특히 제한된 의료 접근성으로 인해 실제 삶에 영향을 받았던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첫번째 인터뷰 대상자는 강주성씨 입니다. 강주성씨는 건강세상네트워크 (Health Right Network) 의 전 회장이자 만성 백혈병 치료제인 글리벡 (Gleevec)의 약값 책정 토론에 목소리를 낸 국내 첫번째 A2M 활동가이십니다. UAEM Korea의 유튜브 채널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좋은) 댓글 많이 달아주시고 저희 채널 구독해주세요. 감사합니다!

2021.02.23

2021 휴먼아시아 청소년 글로벌 인권스쿨 – 포스트 코로나 19 시대 국제사회와 유엔의 역할

2021 휴먼아시아 청소년 글로벌 인권스쿨 – 포스트 코로나 19 시대 국제사회와 유엔의 역할 2021년 2월 20일, 휴먼아시아는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국제사회와 유엔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올해의 첫 글로벌 인권스쿨을 열었습니다. 오준 경희대 교수(現 세이브더칠드런 이사장 및 휴먼아시아 고문 ,前 유엔 한국대표부 대사)가 본 인권스쿨의 강연을 맡았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됨에 따라 작년과 같이 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열렸고, 총 104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였습니다. 휴먼아시아에 대한 간략한 소개 이후, 오준 교수님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유엔과 국제사회의 과제에 대한 강연으로 세션이 시작되었습니다. 강연은 코로나 이후의 세계는 어떠할지, 코로나의 단기적 영향 및 장기적 영향과 글로벌 거버넌스에서 유엔의 역할에 대해 다뤄졌습니다. 오준 교수는 세계화로 인해 생겨난 지구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글로벌 거버넌스를 강화해야 할 필요성을 강조하셨고, 유엔이 극복해야 할 과제들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번 청소년 글로벌 인권스쿨에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다음 인권스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2021.02.04

휴먼아시아 긴급성명,미얀마 군부에 문민정부로 정권을 이양할 것을 촉구

미얀마 군부는 지난 2월 1일 쿠데타를 일으켰습니다. 지난해 11월 총선을 부정 선거로 규정하고 불복해온 미얀마 군부는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을 비롯한 정부 주요 인사를 구금하였습니다. 이후 미얀마 군부는 미얀마 국영 방송사(MRTV)를 중단시키고 통신, 인터넷을 차단하였으며, 현재 도로를 폐쇄, 시민들의 집회를 막고 있습니다. 이는 명백히 미얀마의 민주주의 전환과 법치에 대한 유린입니다. 휴먼아시아는 협력과 공존을 통한 아시아지역 인권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로서, 이번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깊은 유감을 표하며, 현재 미얀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은 미래 아시아지역의 평화와 공동의 번영을 위해 용인될 수 없는 일임을 명백히 밝히고자 합니다. 이에 휴먼아시아는, 1. 미얀마 군부에 촉구합니다.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을 비롯한 윈 민 대통령 등 정부 주요 인사를 즉각 석방하고 작년 11월 총선 결과를 수용, 정권을 문민정부 2기에 이양해 주십시오. 2. 한국과 주변국 및 국제사회에 요구합니다. 미얀마 군부의 정권정복 기도를 강도 높이 비난하여 책임 있는 행동을 보여주십시오. 3.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 요청합니다.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효과적인 대응을 위해 사안의 정치화를 배제하고 신속히 통일된 결정을 내려 주십시오.

2021.01.27

휴먼아시아 필리핀 극빈가정 샌들/속옷 보내기 캠페인 결과

휴먼아시아 필리핀 극빈가정 샌들/속옷 보내기 캠페인 결과 휴먼아시아를 통해 후원해 주신 물품들이 2021년 1월 초 필리핀에 무사히 도착, 1월 12일 민도로섬 내 필요 가정에 모두 전달되었습니다. 마닐라에서 민도로 섬으로 물품 배송 및 전달은 휴아의 필리핀 현지 파트너 소록유니재단이 진행했습니다. 휴아의 2020 물품 후원 캠페인에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2021년 휴아의 캠페인은 계속됩니다.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세요!

2021.01.14

'매치이즈온’과 ‘더투탑’으로부터 후원받은 500만원 전달식

'매치이즈온’과 ‘더투탑’으로부터 후원받은 500만원 전달식12월 11일 월요일, 휴먼아시아는 ‘매치이즈온’으로부터 후원금 5백만 원을 전달받았습니다. 해당 기부금은 2020년에 ‘더투탑(The2Top)’과 ‘후가모스(Jugamos)’가 진행했던 사회공헌 컨텐츠인 “드리블 타임어택”을 통해 적립된 것입니다. 후가모스(Jugamos)는 스포츠를 통해 사회공헌사업을 개발하고자 결성된 비영리 단체로 자선 대회를 개최해 참가비와 홍보 수익을 기부하고 있으며, 더투탑(The2Top)과 함께 다양한 축구 컨텐츠를 제작해 국내외 기부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고 있습니다. 더투탑은 앞으로도 사회공헌 컨텐츠를 제작, 공급해 국내·외 기부 문화 발전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매치이즈온, 더투탑, 후가모스의 따뜻한 후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의미 있는 곳에 소중히 쓰이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020.12.31

Apart But Together: Human Asia 2020

Apart But Together: Human Asia 2020 2020년은 코로나 19로 인해 그 어떤 때보다도 힘든 한 해였습니다. 하지만, 휴먼아시아에게 관심을 주시는 모든 분 덕분에 숨 가쁘게 아시아 지역의 인권 옹호와 인권기반개발 활동을 이어 가며 달려올 수 있었습니다. 휴먼아시아의 파트너들과 지지자들이 먼 거리에서도 지역 인권 보호를 지원하기 위해 어떻게 협력했는지 보여드리는 2020년 연말 영상에 관심 및 많은 시청 부탁드립니다. 휴먼아시아의 2021년을 몸은 멀리, 마음은 가까이서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영상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2020.12.30

이음(EUM)연구소 출범식 참석

이음(EUM)연구소 출범식 참석 12월 29일, 휴먼아시아는 줌을 통해 이음연구소 출범식에 참석했습니다. 휴먼아시아는 CLS 장학금 프로그램을 통해 이음연구소의 설립을 지원하고 있으며, 과거 및 현재 CLS 학생들이 이음연구소의 연구에 참여하고 있습니다.이음(EUM)연구소는 각 학문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과 역량을 갖춘 북한 출신 연구자들로 구성된 연구단체입니다. 본 센터의 연구자들 대부분은 남·북한 두 체제를 모두 경험하였으며, 따라서 그 누구보다도 인간의 존엄성과 민주주의의 원칙을 추구합니다. 연구자들은 북한에서의 경험과 남한에서 쌓은 지식을 결합하여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준비하는 데 자그마한 힘을 보태고자 남과 북을 있고 사람과 사람을 있는다는 의미의 학술연구단체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이 날 출범식에서는 연구소 직원들과 후원자들(휴먼아시아 최정음 사무국장 포함)이 각자 자기소개를 마친 후, 연구소 설립의 배경과 영감, 그리고 연구소가 2021년에 공식적으로 개시할 향후 계획을 설명하였습니다. 휴먼아시아는 이음연구소가 진행할 내년의 모든 활동에 행운을 빕니다.

2020.12.23

민도로섬 망얀족 디지털 교육 지원사업 기초 조사

민도로섬 망얀족 디지털 교육 지원사업 기초 조사 휴먼아시아의 해외사업 현황 공유드립니다. 휴먼아시아의 필리핀 현지파트너 소록유니(Sorok Uni Foundation)는 12월 15일부터 5일에 걸쳐필리핀 민도로섬 사블라얀 지역을 방문했습니다. 방문 목적은 망얀족* 디지털 교육 지원사업 기초 조사였습니다. 휴먼아시아를 대신해 꼼꼼한 조사를 진행해 주신 소록유니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휴먼아시아 활동에는 멈춤이 없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 주십시오. *망얀족은 필리핀 소수민족 가운데 하나로 필리핀 민도로섬 극빈층의 대다수를 차지합니다. 휴먼아시아는 2021년 1월부터 망얀 청소년 교육지원 사업을 시작합니다.

2020.12.22

휴먼아시아 인턴을 소개합니다 (12월)

12월부터 2월 중순까지 활동할 이예리 인턴을 소개합니다. 이예리 안녕하세요. 씨티-경희대학교 NGO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휴먼아시아에서 활동하게 된 인턴 이예리입니다. 저는 제 전공인 정치외교학과 수업중 소수자정치, 테러리즘, 국제분쟁의 등에 관련된 수업을 들으며 해당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국제협력 분야, 그리고 세계라는 거대한 틀에 속해있는 개개인의 인권문제에 관심을 키우게 됐습니다. 이번에 좋은 기회로 인턴 활동을 하게 되었는데 이를 통해 인권옹호와 개발에 대해 배우고 성장하는 경험을 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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