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지진 발생 1주년: Remember Nepal

어제는 네팔에서 대지진이 발생한지 1주년이 된 날이었습니다. 2015년 4월 25일, 네팔을 덮친 81년 만의 최악의 대지진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인명피해를 입고 삶의 보금자리를 잃어야만 했습니다. 네팔과 깊은 인연을 맺어오고 있는 저희 휴먼아시아는 지난 한 해동안 네팔지진 긴급구호금뿐 아니라 Love for Nepal 프로젝트를 통해 네팔의 무너진 가옥 재건을 지원했으며, 네팔 지진피해의 현황을 알리고 시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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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머족의 2016 보이사비 축제! @ 김포 양촌읍사무소

4월 16일 양촌읍사무소 3층 대강당에서 열린 보이사비 축제! 한국 김포에 정착하여 살아가고 있는 줌머인들을 응원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줌머인들이 준비한 설날 행사 보이사비 축제에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보이사비는 방글라데시의 세가지 축제인 트리푸라지역의 보이숙 (Boisuk), 말마지방의 상그라이(Sangrai), 그리고 방글라데시 인도 동북부를 포함한 방글라데시 차크마의 비주(Bizu)의 방글라데시어의 약자를 모아 1980년대부터 설날 축제를 통칭하여 사용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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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버디켈 및 인도 아루나찰 프라데시 방문 (3월 18일-21일)

네팔 방문 일정 중, 김포시에 거주하는 줌머 난민 단체인 재한줌머연대의 소개로 인도의 아루나찰 프라데시에 있는 줌머 차크마족의 학교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인도 고등법원이 부여한 시민권을 지방자치단체가 인정하지 않아 아루나찰 프라데시주 줌머 인구 5만여 명 중 2500명 정도만이 시민권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시민권이 없어 투표도 못하고 새로 태어나는 아이들의 출생등록을 못 받고 각종 정부 혜택에서 제외되어 어려움을 겪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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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 5기의 인종차별철폐 캠페인 @ 신촌역 연세로 유플렉스 사거리

3월 21일은 유엔이 지정한 세계 인종차별 철폐의 날입니다. 이 날은 사람들에게 인종차별의 부정적인 부분을 각인시키고 인종차별에 대항하기 위한 의식을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여전히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세계 곳곳에서 인종우월주의, 인종차별이 사회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휴먼아시아 청년활동단 HAP 5기가 인종차별 철폐 캠페인을 준비했습니다. 토요일 신촌역 유플렉스 사거리에서 HAP 5기와 압구정 중학교 인권동아리 Right Hel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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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제4기 HAP 수료식 및 제5기 발대식

2월 20일 토요일에 5기 휴먼아시아 청년활동단 (HAP) 발대식 및 4기 HAP의 수료식이 열렸습니다. 신입 HAP은 지난 2015년 말에 모집공고와 면접을 통해 선발되었습니다. 모두 한자리에 모여 사무국 직원, 인턴과 인사하는 시간을 갖고, HAP의 활동과 서로를 알아가는 순서를 가졌습니다. 발대식과 수료식을 위해 수고하신 분들, 후배 HAP을 위해 자료 정리와 발표를 하고 지난 2015년 한해 수고해준 4기 HAP과 즐겁게 모든 순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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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제1회 청소년 모의 UN 인권이사회 UPR 대회

2016 제1회 청소년 모의 UN 인권이사회 UPR 대회가 2016년 2월 17일 고려대학교 백주년기념관 국제원격회의실 B109에서 동시통역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휴먼아시아와 고려대학교 국제학부가 공동주최하고 통일부와 주한미국대사관의 후원 및 프린스턴리뷰 코리아의 협찬으로 본 대회는 32명의 고등학생들이 서면심사를 거쳐서 본선에 참가해 한국, 북한, 중국, 일본의 인권상황을 심도있게 검토하고 유엔 인권메커니즘을 적용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대회 전에 모든 참가자들이 제출한 인권에세이도 사전심사를 통해 개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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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휴먼아시아 창립 10주년

2016년 휴먼아시아가 창립 1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 2006년 1월 12일, ‘아시아 인권 센터’라는 이름으로 문을 연 휴먼아시아는 2006년 2월 제1회 아시아 인권포럼을 필두로 지난 10년 동안 아시아 지역의 인권 향상을 위해 꾸준히 정진해 왔습니다. 2011년 지금의 ‘휴먼아시아’로 단체명을 바꾼 휴먼아시아는, 2012년 국가인권위원회 대한민국 인권상 단체부문을 수상하며 아시아 지역 인권증진을 위해 흘린 그간의 땀과 노력을 인정받기도 하였습니다. ‘인권의 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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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제1회 청소년 모의 UN 인권이사회 UPR 사전교육

지난 1월 23일 ‘2016 제1회 청소년 모의 UN 인권이사회 UPR 대회’ 사전교육이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국제관 115호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청소년 모의 UPR 대회는 국내외 고등학생 또는 만 16세 이상 만 18세 이하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유엔 인권이사회의 보편적 정례검토 제도(UPR)를 대회형식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1차 서면심사를 통해 선발된 32명의 본선 진출자들은 이날 유엔인권이사회 자문위원으로도 역임 중인 서창록 휴먼아시아 대표  및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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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제3회 모의 UN 인권이사회 UPR 수상자 후기 (이예은)

다음은 지난 2015년 7월에 진행된 제3회 모의 UN 인권이사회 UPR의 외교부장관상 수상자였던 이예은 참가자의 후기입니다. 한동대학교 이예은 저는 포항에 위치한 한동대학교에서 국제법과 경영을 전공하고 있는 4학년 학부생입니다. 서울대학교 인권센터에서 모의 UN 인권이사회를 개최한다는 사실을 같은 대학교에 다니는 선배 오빠로부터 처음 듣게 되었습니다. 오빠의 함께 참가하자는 권유에 대회 시작일로부터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참가할지에 대한 결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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