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자가당착’에 빠진 인도네시아의 사형제도: UN 안전보장이사

인도네시아: ‘자가당착’에 빠진 인도네시아의 사형제도: UN 안전보장이사회 자리에 눈이 멀어 인도네시아 정부는 지난 10일(화요일) 세계 사형제도 폐지의 날을 기념하였다. 이에 대해 야소나 라올리 인도네시아 법무인권장관은 “사형제도를 폐지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옹호자와 반대자 모두를 위한 윈윈(win-win) 해결책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는데, 이는 사형집행 전 충분한 법적검토와 사형수들에 대한 감형 등을 통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인도네시아 정부의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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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시리아 난민소녀들에게 교육의 길을 열어주다.

레바논: 시리아 난민소녀들에게 교육의 길을 열어주다. 레바논의 베카 지역에서 시리아 난민 소녀들을 위한 학교가 새로 개설되었다. 시리아 난민들은 타국에서 교육을 받는 것 자체가 어렵고, 특히 보수적인 가정에서는 딸이 남녀공학 학교에 진학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교육의 문이 더욱 좁은 상황이다. 자하라 알 아이드(zhara al-Ayed, 14)와 언니인 바토울(Batoul, 17)은 조혼이 성행하는 시리아의 북쪽 이들리브 지방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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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올림픽 위원회가 “과로사 근절”을 약속했다

일본 올림픽 위원회는 2020년 도쿄 올림픽 경기장 건설에 있어서 “과로사”를 근절할 것을 맹세하였다. 일본 올림픽 위원회(JSC)의 경기장 관리감독 타다시 모치즈키(Tadashi Mochizuki)는 “유감스럽게도 노동부의 조사 결과 불법적인 초과근무의 사실이 인정되었다”며, “우리 올림픽 위원회와 합작 투자기업 다이세이(Taisei)는 법을 준수하여 공사를 진행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는 지난 4월 신국립경기장 건설공사의 현장감독으로 일하던 23살 남성이 과로자살한 사건이 파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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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인도네시아의 미온적인 LGBT 지지

지난 9월, 인도네시아 정부는 제네바에서 열린 유엔인권이사회에서 성소수자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두 개의 권고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세계에서 가장 큰 무슬림 민주주의 국가인 인도네시아는 지난 3년동안 자국 내 LGBT(레즈비언, 게이, 바이섹슈얼, 트렌스젠더)에 대한 폭력 및 혐오 정서 확산을 주도해온 주체이다. 따라서 이번 인도네시아 정부의 권고문 채택은 성소수자의 권리 향상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딘 것으로 보임에도 불구하고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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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보행자 및 차량 감시를 위해 인공 지능 (AI) 이용하다

중국 공안은 전국적으로 감시카메라에 안면 인공 지능 기술을 도입하여 광범위하게 시민들을 감시하고 있다. 중국 공영 방송 CCTV에서 방영된 최근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 따르면, 공공 장소에서 중국 일반 시민들의 삶은 전국에 설치된 2천 만대 이상의 감시 카메라에 의해 매일 감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개선된 감시카메라는 개별 자동차, 자전거 타는 사람, 보행자를 각각 식별하여 정보를 기록하고,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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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에 부는 변화의 물결, 여성 운전 허용

사우디아라비아의 여성들이 마침내 운전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는 “사우디아라비아에 매우 역사적인 사건이다.” 라고 칼리드 빈 사만 (Khaled bin Salman) 왕자가 말했다. 여성운전 허용 발표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사회에 여러 변화가 예측되고 있다. 특히 가장 큰 변화는 여성직원들을 위한 개인 운전기사를 고용하는 데 드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된 점이다. 운전기사를 고용하는 데에 급여의 삼분의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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