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사우디 여성들은 운전 금지령이 해제됨에 따라 새로운 자유를 기대한다

운전을 배우는 것은 여전히 남성의 친척들의 선의에 달려있다. 그러나 많은 사우디 여성들은 금지령의 폐지로 인해 처음 독립을 맛보았다. 바얀 알 소마디 (Bayan al Soumady)는 Riyadh와의 전화통화에서 자신이 마치 무엇이든 할 수 있는 것처럼 자유를 느꼈고 오늘 직접 운전을 해 출근을 한 것 자체가 다른 사람들에게는 작은 일로 치부될지 모르지만 이 모든 것이 모험처럼 느껴진다며 벅차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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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2009년 이후 첫 사형

태국은 2009년 이후 첫 사형을 시행했다. 이로 인해 태국은 인권 활동 집단으로부터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가해자는 피해자의 휴대폰을 훔치기 위해 살해를 한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은 것이다. 26살 가해자 띠라삭 롱지 (Theerasak Longji)는 주사에 의해 사형을 당했다. 따라삭 롱지는 17살인 피해자의 휴대폰을 훔치기 위해 피해자의 몸에 칼로 24번을 찔러 상해를 입힌 것으로 알려졌다. 2012년에 버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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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협받고 있는 위그루족의 생활 및 종교

100만명이 넘는 중국 공산당 임원들이 신장의 서부 지역에 있는 현지 가족들과 함께 살도록 이동되었다. 이러한 움직임은 그 지역내 성장하고 있는 무슬림 인구들을 강력히 억제하기 위한 정부의 대책으로 보인다. 정부의 진술과 각종 언론들은 이렇게 공산당 임원들이 체류하는 동안, 신장 위그루족은 그들의 사생활과 정치적 관점에 대해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들은 한달에 최소 일주일씩 거주하는 임원들로부터 “정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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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매달 며칠 생리로 인해 매달 며칠 동안 정지하는 여성들의 삶

생리는 자연스러운 생리현상이지만 인도의 많은 여성과 소녀들에겐 금기 사항이다. 이들은 위생 제품의부족으로 인해 매달 며칠 동안 삶이 정지되는 삶을 살아가야만 한다. 마나 마힐라(Myna Mahila) 재단은 이들의 애처로운 현실을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 단체는 생리대를 생산하기 위해 뭄바이 지역 빈민가 출신 15명의 여성을 고용하고 있으며, 추가로 50명의 여성은 빈민가에서 생산된 생리대를 집집이 나누어 주고 있다. 이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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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필리핀의 도시 만달루용, 성소수자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다

  성 소수자에 관한 법적 보호가 취약한 필리핀에서, 이들을 향한 차별을 철폐하는 지방법이 통과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필리핀의 도시 만달루용에서는 S-2018, 제 698조로 한 개인이 자신의 성적 지향이나 성 정체성 때문에 취업과 공공프로그램 참여 및 교육 기회를 부당하게 거부 당하거나 합리적 이유 없이 제한되는 조치 등을 금지한다고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다. 이 법의 목적에 맞추어 만달루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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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무고한 무슬림 구한 죄로 비난 받은 인도 경찰

인도에서 힌두교도들로부터 폭행을 당해 죽을 위험에 처했던 무슬림 청년을 구해낸 시크교도 경찰관이 힌두교도들로부터 살해 위협을 받고 있다. 인도 북부 우타락한드주(Uttarakhand)의 시크교도 경찰관 가간딥 싱(Gagandeep Singh)은 지난 주, 힌두교 여자친구와 함께 한 힌두교 사원을 찾은 무슬림 청년이 힌두교도들에게 에워싸여 위협당하자, 그를 구해냈다. 힌두교도들은 ‘지하드(성전)를 사랑하라’라고 외치며 무슬림 청년을 폭행하려 했다. 그들은 무슬림 남자들이 힌두 문화를 파괴할 의도를 갖고 있으며, 이 경우 여자친구를 개종시키려고 유혹하려는 무슬림 남성의 불순한 행동을 막았을 뿐이라며 항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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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낙태죄 합헌’ 판단 뒤바뀌나

산부인과 의사 A씨는 지난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총 69회에 걸쳐 낙태수술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피고인 측은 낙태 위헌을 규정한 형법 제269조 제1항과 제270조 제1항이 헌법에 위반된다고 주장하며, 헌법소원을 냈다. 이에 헌법재판소의 낙태 위헌 판단에 대한 공개 변론이 예정됐다. 현행 형법 제269조 제1항에 따르면 임신한 여성이 낙태하면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형법 제270조 제1항은 낙태를 도운 의료인에 대해 2년 이하 징역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와 같은 낙태죄 조항은 1953년에 제정된 뒤 한번도 바뀌지 않았으며, 2012년에도 헌법재판소가 낙태를 합헌이라고 판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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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티베트 어를 가르친 죄로 5년 형의 선고 받다

사회 운동가 타시 왕추크(Tashi Wangchuk)은 티베트 어를 가르친 죄로 5년 형의 선고를 받았다. 중국 정부는 타시가 티베트 어를 가르침으로써 분리주의를 선동했다며 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타시는 뉴욕 타임스 다큐멘터리, “티베트의 정의를 위한 여정”, 인터뷰에서 현지 학교에서 티베트 어를 되살리는 자신의 캠페인에 대해 밝힌 후 출연한 후 2016년에 구금되었다. 이에 대해 타시는 중국의 모든 민족은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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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달리트 신랑이 ‘불가촉’계급의 편견을 깨다

한 인도의 최하층 계급 학생이 그의 결혼 행진에서 ‘부유한 힌도교도들의 집을 지나가겠다’고 발표하자 한바탕 소란이 일었다. 하지만 승리는 그의 편이었다. 먼지투성이 길에서의 결혼 행진은 그동안 달리트 신랑들에게 금지되어 왔다. 그러나 오는 7월에는 산제이 쿠마 자다브(Sanjay Kumar Jadav, 27)가 ‘바랏(Baraat)’ 이라고 불리는 남자 친적들을 이끌고 니잠푸르(Nizampur)마을의 길을 걸어갈 계획이다. 그들은 달리트가 접근하면 “오염될까봐” 걱정하는 상위계급 힌두교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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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Phnom Penh Post 편집장 기사에 의해 해고

캄보디아 Phnom Penh Post(프놈펜 포스트)의 차기 소유주가 편집장을 해고하고 특정 기사의 철회를 요구하면서 몇몇 고위직 인사들이 사임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Phnom Penh Post의 부정의를 느꼈다는 사유로 사임한 것이다. 이에 대해 캄보디아 국민은 캄보디아 언론 자유를 침해에 대한 우려를 나타냈다. 프놈펜 포스트의 전직 편집장 Kay Kimsong(케이 김송)은 프놈펜 포스트가 “말레이시아 사업가 Sivakumar S Ganapathy(시바쿠마르 가나 파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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