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유엔 인권이사회 더 이상 수천 명의 죽음에 대해 침묵하지 않을 것

필리핀에서는 세 살배기 여아가 필리핀 대통령의 마약과의 전쟁의 희생자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마약과의 전쟁”을 행하는 필리핀 경찰들은 죽음을 정당화하기 위해 무기나 마약을 몰래 숨겨놓거나, 이러한 형태의 부정부패를 대해 보고 및 고발하려는 인권운동가, 정치인, 기자들을 위협 또는 체포하였다고 합니다. 인권이사회의 회원국인 국가가 마약과 관련된 사람들을 적법한 절차 없이 죽이도록 권고한 것은 국제사회의 눈을 피해갈 수 없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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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아라비아: 10대 사형수 사형 집행 모면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로부터 사형 선고를 받았던 18세 소년 무르타자 쿠레이리스 (Murtaja Qureiris) 가 12년 형을 재 선고 받으며 가까스로 사형 집행을 모면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쿠레이리스는 10세의 나이에 첫 기소가 되었다고 합니다. 그가 체포 되었을 당시 그는 사우디에서 가장 나이가 어린 정치범으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쿠레이리스는 본인의 진술이 검찰의 강압적인 조사에 의해 나온 것 이라고 밝혔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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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학생 운동가 조슈아 웡 (Joshua Wong) 석방

홍콩에서 과거 우산혁명을 이끌어 화제가 되었던 학생 운동가 조슈아 웡 (Joshua Wong)이 수감중이던 감옥에서 석방 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중국과의 범죄인 인도 법안을 두고 주말 사이 200만명에 가까운 홍콩 시민들이 거리에 나와 시위 행진을 하였다고 합니다. 풀려 난 웡은 홍콩 행정장관 캐리 람 (Carrie Lam)의 사임을 촉구하는 목소리를 내세움과 동시에 홍콩 시민들의 정신을 존경 한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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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인권활동가의 표현의 자유 침해

아시아 인권개발 포럼인 포럼아시아에서는 태국의 인권활동가들을 향한 탄압이 만연하다고 보고했습니다. 또한 태국의 많은 활동가들은 다양한 이유로 감옥에 가고, 더 나아가 죽음을 맞이한다고 보고되었습니다. 포럼아시아 프로그램 담당자인 김세진은 “우리는 태국과 아시아에서 인권활동가들이 인권을 위해서 싸운다는 이유만으로 죽음과 같은 심각한 폭력에 더 많이 노출되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폭력은 더욱 더 심해지고 있으며, 인권활동가들이 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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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캄보디아 정부의 야당 의원 탄압

캄보디아에서는 다수의 전 야당 의원들이 또 다시 재판에 강제소환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2019년을 시작으로 캄보디아 당국은 캄보디아 국민구조당(CNRP) 의원 또는 지지자들에게 최소 147건의 법원 및 경찰조사 소환장을 발령했습니다. 휴먼라이츠워치(Human Rights Watch) 아시아 국장 Brad Adams는 “캄보디아 정부가 여전히 강제 경찰 조사와 재판 소환장을 이용하여 야당 의원들을 탄압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더 나아가, 캄보디아 정부의 무분별한 반대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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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천안문 사태를 외면하려고 시도

1989년 6월, 베이징에서 중국 정부는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학생, 노동자, 시민들을 탱크로 무자비하게 진압하였습니다. 이는 ‘천안문 사태’로서, 중국에서 발생한 가장 최근의 민주화 운동이었지만, 정부의 무차별적인 학살로 끝난 처참한 역사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30년이 지난 현재, 중국 정부는 천안문 사태를 철저히 외면하고 있습니다. 교과서는 물론, 인터넷에서 조차 천안문 관련 정보와 사진들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또한 매년 6월,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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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 군사 정권 하의 끝없는 탄압

태국에서는 군사 정권 하의 탄압이 있었습니다. 2014년 5월 22일, 쿠데타 이후 태국에 군사정권이 들어온 이후, 태국의 군부정권 최고기구인 국가평화질서회의(NCPO)의 “민주적이고 시민적 통치”로 돌아가겠다는 약속과는 달리 태국은 끊임없는 자유와 기본권 침해를 직면하고 있습니다. 군사 정부는 강제 검열, 대중의 토의를 금하였고, 군사 정부와 군주제에 반해 의견을 표출한 수 백명의 반정부 인사들과 운동가들은 폭동, 컴퓨터 관련 범죄, 군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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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국제 영화제 수상 작품이 왜 상영 금지가 됬을까?

인도네시아에서는 국제 영화제 수상 작품을 금지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국제 영화제 수상에 빛나는 영화 ‘내 몸의 기억들’은 여성적이면서 남성적인” 전통적인 크로스 젠더 춤을 추는 게이 무용수의 삶을 다루고 있습니다. 영화는 성소수자의 삶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인도네시아 여러 지방 정부에서는 해당 영화 상영을 금지하도록 조치 했습니다. 이 사태는 이슬람교의 교리를 기반으로 한 규제가 인도네시아 내에서 빈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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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아시아 최초로 동성결혼 허용

대만에서는 17일 동성 결혼을 허용한 최초의 아시아 국가가 되었습니다. 이는 아시아 지역에 있어 평등을 위한 큰 진전임이 분명합니다. 대만 법원은 2017년 5월 동성혼을 금지하는 법안이 위헌이라고 하여, 2년 안에 법률 제정 또는 개정으로 동성 결혼을 보장하도록 하였습니다. 동성혼을 반대하는 다수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지난 5월 17일 대만 국회는 소수자들의 권리를 인정하여, 동성혼을 합법화하는 법안을 가결하였습니다. 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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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 가짜 뉴스, 언론의 자유 침해

싱가포르 의회가 언론의 자유를 탄압할 수 있는 ‘가짜 뉴스’ 처벌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IT 업체들과 인권 단체들은 이번 법안 통과가 온라인 토론과 언론 자유를 억제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국제인권감시기구(HRW)와 국제사법제판소(ICJ)는 이 법안이 “심한 처벌과, 넓은 관할권, 그리고 표현에 따른 보호 부재는 의견 교류와 정보의 자유로운 표현과 교환을 탄압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남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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