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탈룽에서 사회 인권 운동가 납치

태국 파탈룽 지역의 주민권리 운동가인 Eakachai Itsaratha이 10여명의 신원 미상 남성들에 의해 납치되었다는 사실이 알려졌습니다. Eakachai 는 납치범들이 자신을 납치해 자신의 휴대폰의 오디오 녹음을 삭제하라고 협박하고 그의 소지품을 가져갔다고 했습니다. Eakachai는 지역사회의 인권운동가 겸 태국의 비정부기구 (NGO COD-South) 개발조정위원회 사무총장으로서 오랫동안 지역의 생태계를 파괴하는 채굴과 채석공사에 반대하는 시민운동을 해왔습니다. 이번 사건은 태국정부가 인권운동가와 단체들이 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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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카슈미르,위기에 처한 자유권

인도와 파키스탄 분쟁지역인 카슈미르에서는 심각한 무장공격과 폭력시위가 또 다시 발생 했습니다. 이에 대응하여 인도 보안대가 소총을 포함한 과도한 무력을 사용함으로써 많은 사상자가 생겼습니다. 그러나 인도의 군사특수권법 (AFSPA)에 의해 인도군의 시민에 대한 심각한 수준의 살인과 폭력 같은 인권침해 행위에 대해 면책특권이 부여되어 있습니다. 인도 정부는카슈미르의 안전을 위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성명을 발표하였지만 이미 정부는 수 명의 지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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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 부활절 테러 이후 위협받는 무슬림들

250명의 사상자를 낸 IS 소행의 부활절 테러 이후, 스리랑카의 무슬림들은 이들의 혐오 세력에 의한 폭력에 노출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스리랑카 정부 및 경찰당국은 무슬림 국민들에게 행해지는 혐오 발언과 폭동 등을 제지해야하는 입장이나, 미적지근한 태도를 보일 뿐입니다. 무슬림 소유의 가게가 공격을 받았을 때, 범인을 찾지 않는 것은 물론, 공공연한 무슬림 혐오 캠페인을 막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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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 결혼이주여성들에 향해 지속되는 폭력

최근 한 한국인 남성이 자신의 베트남 국적 이주인 아내를 어린 아들이 보는 앞에서 폭행하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출되면서 사회적 공분이 일어났습니다. 국가인권회에 따르면 국내 40% 이상의 결혼이주여성이 가정폭력을 경험했으며 60% 이상이 배우자에게서 원하지 않는 성관계를 강요 받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지난 5년간 보고된 가정폭력 사건들 중에서도 불과 13% 만이 경찰수사에 들어갔으며 8% 정도의 사건이 정식 기소 절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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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 축구 클럽 에이즈 (AIDS) 양성반응 나온 브라질 선수와 계약 해지

대한민국에서는 프로 축구 클럽 대전 시티즌이 에이즈 양성반응이 나왔다는 이유로 외국인 선수와 하루 만에 계약을 해지하여 많은 비난의 목소리를 받고 있습니다. 12일 대전 시티즌 구단은 새로운 브라질 선수를 영입하였다는 사실을 언론을 통해 보도하였으나, 다음 날인 13일 선수에게서 에이즈 양성반응이 나와 계약을 해지하였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같은 발표가 있자, 대한민국 HIV/AIDS 인권활동가 네트워크(HIV/AIDS Activists Network Korea)는 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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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에미리트: 형(刑) 완료한 수감자들 여전히 미석방

아랍에미리트에서는 약 1년 혹은 3년 전 이미 선고 받은 형(刑)을 모두 마친 수감자들이 여전히 강제로 구금되어 있다고 휴먼라이츠워치 (Human Rights Watch)는 보도하였습니다. 수감자들은 대부분 2014년 아랍에미리트 정부가 활동을 금지한 알 이슬라 (Al-Islah)의 일원으로, 국가 보안 혐의로 2014년과 2016년에 징역형을 받은 바 있습니다. 휴먼라이츠워치 중동 담당 부국장 마이클 페이지 (Michael Page)는 “수감자들이 선고받은 형이 끝난 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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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슈미르 지역: 인도, 파키스탄은 유엔 인권보고서 받아들여 인권 보장해야

인도, 파키스탄의 접경지인 카슈미르에서 군사적 충돌이 수십년간 지속되어 왔고, 유엔 인권 고등판무관 사무소 보고서에 따르면 그 동안 사상과 표현에 관한 자유의 제한, 소수 집단에 대한 차별, 납치, 민간인 살인, 성폭행, 전투에 아동을 대상으로 신병을 모집하는 등 수 많은 인권 침해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남아시아 책임자인 Meenakshi Ganguly는 인도와 파키스탄이 카슈미르의 인권침해에 대해 자신들의 책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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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우기로 인한 홍수와 산사태를 마주하고 있는 로힝야 난민들

현재 7월 초부터 시작된 우기로 인해, 방글라데시에 있는 로힝야 난민 중 열흘만에 약 2만 2천여명이 홍수 및 산사태로 인한 피해를 겪고 있다고 국제이주기구(IOM)가 보도했습니다. 이들은 심한 부상뿐만 아니라 주거지를 잃을 위험을 겪고 있으며, 지속적인 홍수로 인해 무너져가는 위생시설로 깨끗한 물이 부족해 여러 질병의 전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약 2주간 750여개의 어린 학생들을 위한 교육센터들이 폐쇄되고 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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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랑카: 사형제도 재개로 인한 인권 후퇴

스리랑카 정부는 43년 만에 사형 집행을 부활시킬 예정입니다. 스리랑카의 대통령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Maithripala Sirisena)는 4명의 마약사범의 사형 집행을 명령하였고 이는 국내의 마약 중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스리랑카에서는 1976년 이후 사형 집행이 시행되지는 않았지만, 현재 48명의 마약사범을 포함한 1,299명의 사형수들이 존재합니다. UN에서는 사형제를 폐지를 권고하며, 사형이 존재하더라도 고의 살인과 같은 강력범에게만 부과하도록 하기에 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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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열악한 구금시설과 어린이를 포함한 수천명의 구금자

이라크에서는 수천 명의 사람이 테러리스트 혐의로 수용 시설에 오랜 기간 수감 중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라크 니네베 (Nineveh)에 위치한 이 수용소는 최대 2,5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나, 현재 그보다 약 2배 가까이 많은 4,500명의 인원이 수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용소를 방문하였던 전문가들에 의하면, 수용인들은 각자 누울 공간조차 제대로 확보 받고 있지 못하는 상황 속에 갇혀있다고 증언하였습니다. 국제 인권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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