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월 두 번째 휴라시아

휴라시아는 휴먼아시아가 격주로 발행하는 아시아 지역 인권뉴스입니다. 휴먼아시아는 격주로 아시아 지역의 인권관련 소식을 수집하여 구독자들에게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네팔과 중국, 그리고 팔레스타인에서 온 소식입니다. 네팔에서는 20대 여성이 생리 기간 중 격리되어있던 오두막에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생리 중인 여성을 집에서 격리하는 ‘차우파디(Chhaupadi)’는 힌두교의 관습으로 2005년에 네팔 대법원은 이를 불법이라고 판결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생리혈 또는 출산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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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첫 번째 휴라시아

휴라시아는 휴먼아시아가 격주로 발행하는 아시아 지역 인권뉴스입니다. 휴먼아시아는 격주로 아시아 지역의 인권관련 소식을 수집하여 구독자들에게 보내주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인도와 파키스탄, 그리고 일본에서 온 소식입니다. 인도 북동부에 위치한 아쌈(Assam)주(州)에서는 집권당인 힌두 민족주의 정당 Bharatiya Janata Party(BJP)가 방글라데시로부터 유입되는 불법 무슬림 이민자들을 막기 위한 캠페인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인도 시민권을 이미 가지고 있는 무슬림 이민자들까지 예비 시민권자 명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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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두번째 휴라시아

휴라시아는 휴먼아시아가 격주로 발행하는 아시아 지역 인권뉴스입니다. 휴먼아시아는 격주로 아시아 지역의 인권관련 소식을 수집하여 구독자들에게 보내주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러시아와 아프가니스탄, 그리고 남부아시아 전역과 관련된 소식입니다. 러시아의 통신 감시기관 로스콤나드조르(Roskomnadzor)는 반(反)정부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오픈 러시아(Open Russia)’의 트위터 계정에 올라온 게시물이 부적절한 내용을 담고 있다는 이유로 트위터 측에 24시간 안에 이를 삭제하라는 경고를 내렸습니다. 트위터 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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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2월 첫번째 휴라시아

휴라시아는 휴먼아시아가 격주로 발행하는 아시아 지역 인권뉴스입니다. 휴먼아시아는 격주로 아시아 지역의 인권관련 소식을 수집하여 구독자들에게 보내주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중국, 북한, 그리고 싱가포르에서 온 소식입니다. 돈을 벌기 위해 가난한 시골 마을에서 베이징 도심으로 이주한 중국인들은 베이징 당국에 의해 쫓겨날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베이징 정부가 2020년까지 도시 인구를 2300만 명으로 제한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경찰관과 보안관을 통해 이주민들을 강제로 퇴거시키고 있기 때문입니다. 퇴거 명령은 한밤중, 또는 임박하여 내려지고 있으며, 퇴거 명령을 받은 이주민들은 48시간 내 다른 곳으로 거처를 옮겨야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모습은 제19차 당대회에서 시진핑이 모든 국민이 풍족하고 편안한 생활을 누리는 사회인 “샤오캉(小康) 사회”를 달성하겠다고 선언한 것과는 대조되는 것으로, 중국 국영방송 및 대중들의 중국 정부에 대한 강제 퇴거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지난 11월 29일 북한이 새로운 탄도미사일 실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힌 가운데 미사일 실험과 관련한 북한 내의 인권 문제가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북한 정부의 핵무기 구축 사업은 북한 내 학생들을 포함한 평범한 시민, 국유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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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아시아 뉴스레터] 2017년 11월호

2017년 11월 통권 90호 인도 아루나찰 프라데시주 차크마족 교육지원사업 착수 워크숍11월 4일(토)부터 11월 11일(일)까지 휴먼아시아 권소미 국장과 노현제 간사는 7박 8일의 일정으로 인도 아루나찰 프라데시주(州) 다이윤(Diyun)과 만디르(Mandir), 비하르(Vihar) 학교를 방문하고 교육지원사업의 본격적 시행을 위한 착수 워크숍을 진행하였습니다. 본 교육지원사업은 삼성꿈장학재단의 글로벌 교육공동체사업으로 선정되어, 방글라데시 정부의 차별과 박해를 피해 아루나찰 프라데시주에 정착한 차크마족 난민 아동들을 위해서, 낙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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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두번째 휴라시아

휴라시아는 휴먼아시아가 격주로 발행하는 아시아 지역 인권뉴스입니다. 휴먼아시아는 격주로 아시아 지역의 인권관련 소식을 수집하여 구독자들에게 보내주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미얀마, 호주, 그리고 카타르에서 온 소식입니다.   휴라시아는 지난 9월, 미얀마 정부의 로힝야족 유혈 충돌 사태를 다루며 아웅산 수지의 적극적 해결을 촉구하는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하지만 그로부터 2 개월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상황은 개선되고 있지 않으며, 미얀마 정부군은 인종청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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