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사형제도 재개로 인한 인권 후퇴

스리랑카 정부는 43년 만에 사형 집행을 부활시킬 예정입니다. 스리랑카의 대통령 마이트리팔라 시리세나 (Maithripala Sirisena)는 4명의 마약사범의 사형 집행을 명령하였고 이는 국내의 마약 중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스리랑카에서는 1976년 이후 사형 집행이 시행되지는 않았지만, 현재 48명의 마약사범을 포함한 1,299명의 사형수들이 존재합니다. UN에서는 사형제를 폐지를 권고하며, 사형이 존재하더라도 고의 살인과 같은 강력범에게만 부과하도록 하기에 마약…

이라크: 열악한 구금시설과 어린이를 포함한 수천명의 구금자

이라크에서는 수천 명의 사람이 테러리스트 혐의로 수용 시설에 오랜 기간 수감 중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라크 니네베 (Nineveh)에 위치한 이 수용소는 최대 2,500명을 수용할 수 있으나, 현재 그보다 약 2배 가까이 많은 4,500명의 인원이 수용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수용소를 방문하였던 전문가들에 의하면, 수용인들은 각자 누울 공간조차 제대로 확보 받고 있지 못하는 상황 속에 갇혀있다고 증언하였습니다. 국제 인권단체…

필리핀: 유엔 인권이사회 더 이상 수천 명의 죽음에 대해 침묵하지 않을 것

필리핀에서는 세 살배기 여아가 필리핀 대통령의 마약과의 전쟁의 희생자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마약과의 전쟁”을 행하는 필리핀 경찰들은 죽음을 정당화하기 위해 무기나 마약을 몰래 숨겨놓거나, 이러한 형태의 부정부패를 대해 보고 및 고발하려는 인권운동가, 정치인, 기자들을 위협 또는 체포하였다고 합니다. 인권이사회의 회원국인 국가가 마약과 관련된 사람들을 적법한 절차 없이 죽이도록 권고한 것은 국제사회의 눈을 피해갈 수 없을 것입니다.…

휴먼아시아의 인턴을 소개합니다.

지난 6월 초부터 7월 말까지 휴먼아시아 교육협력팀 학술분과와 개발협력팀에서 함께 활동할 홍콩대학교 인턴들을 소개합니다. 정도영안녕하세요, 앞으로 2개월 동안 휴먼아시아와 함께 하게 된 정도영입니다.세계에서 유일한 분단국가인 한국에서 자라면서 인권 문제는 항상 저의 최우선 관심사였습니다. 제가 사는 곳으로부터 멀지 않은 북한에서의 인권 침해에 관한 뉴스를 보며, 제가 실제로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며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열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