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인권활동가의 표현의 자유 침해

아시아 인권개발 포럼인 포럼아시아에서는 태국의 인권활동가들을 향한 탄압이 만연하다고 보고했습니다. 또한 태국의 많은 활동가들은 다양한 이유로 감옥에 가고, 더 나아가 죽음을 맞이한다고 보고되었습니다. 포럼아시아 프로그램 담당자인 김세진은 “우리는 태국과 아시아에서 인권활동가들이 인권을 위해서 싸운다는 이유만으로 죽음과 같은 심각한 폭력에 더 많이 노출되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아울러 ”폭력은 더욱 더 심해지고 있으며, 인권활동가들이 일할…

캄보디아: 캄보디아 정부의 야당 의원 탄압

캄보디아에서는 다수의 전 야당 의원들이 또 다시 재판에 강제소환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2019년을 시작으로 캄보디아 당국은 캄보디아 국민구조당(CNRP) 의원 또는 지지자들에게 최소 147건의 법원 및 경찰조사 소환장을 발령했습니다. 휴먼라이츠워치(Human Rights Watch) 아시아 국장 Brad Adams는 “캄보디아 정부가 여전히 강제 경찰 조사와 재판 소환장을 이용하여 야당 의원들을 탄압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더 나아가, 캄보디아 정부의 무분별한 반대세력…

중국: 정부가 천안문 사태를 외면하려고 시도

1989년 6월, 베이징에서 중국 정부는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학생, 노동자, 시민들을 탱크로 무자비하게 진압하였습니다. 이는 ‘천안문 사태’로서, 중국에서 발생한 가장 최근의 민주화 운동이었지만, 정부의 무차별적인 학살로 끝난 처참한 역사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30년이 지난 현재, 중국 정부는 천안문 사태를 철저히 외면하고 있습니다. 교과서는 물론, 인터넷에서 조차 천안문 관련 정보와 사진들을 찾아볼 수 없습니다. 또한 매년 6월, 중국…

2019년 6월 첫 번째 휴라시아

휴라시아는 휴먼아시아가 격주로 발행하는 아시아 지역 인권뉴스입니다. 휴먼아시아는 격주로 아시아 지역의 인권 관련 소식을 수집하여 구독자들께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중국, 캄보디아, 태국에서 온 소식입니다.   1989년 6월, 베이징에서 중국 정부는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학생, 노동자, 시민들을 탱크로 무자비하게 진압하였습니다. 이는 ‘천안문 사태’로서, 중국에서 발생한 가장 최근의 민주화 운동이었지만, 정부의 무차별적인 학살로 끝난 처참한 역사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