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첫 번째 휴라시아

휴라시아는 휴먼아시아가 격주로 발행하는 아시아 지역 인권뉴스입니다. 휴먼아시아는 격주로 아시아 지역의 인권관련 소식을 수집하여 구독자들에게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브루나이, 중국 그리고 싱가포르에서 온 소식입니다. 아시아의 조그마한 산유국 브루나이는 지난 4월 더욱 엄격한 이슬람법 시행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새로운 법에는 동성간 성관계와 간음, 강간에 대한 사형이라는 조항도 포함 되어있어 많은 국제적 반발을 샀습니다. 조지 클루니, 엘튼…

싱가포르 : 가짜 뉴스, 언론의 자유 침해

싱가포르 의회가 언론의 자유를 탄압할 수 있는 ‘가짜 뉴스’ 처벌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IT 업체들과 인권 단체들은 이번 법안 통과가 온라인 토론과 언론 자유를 억제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국제인권감시기구(HRW)와 국제사법제판소(ICJ)는 이 법안이 “심한 처벌과, 넓은 관할권, 그리고 표현에 따른 보호 부재는 의견 교류와 정보의 자유로운 표현과 교환을 탄압할 수 있을 것”이라며 남용될 가능성이 높다고 하였습니다.[기사출처]…

중국: 대량 보안 감시 앱으로 인한 신장성 사람들의 인권침해 심각

휴먼라이츠워치에 따르면 중국 신장성에서 경찰들을 위한 대량 보안 감시 모바일 앱이 출시되었습니다. 당국에 따르면, 이는 불법 집단의 행태 및 무슬림 관련 범죄를 막기 위함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당국은 12~65세의 모든 사람의 혈액, DNA, 지문 그리고 음성샘플까지 모든 정보를 수집하였고 결과적으로 정부는 이러한 정보를 수집함에 따라 각종 통제를 할 수 있는 도구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휴먼라이츠워치는 그…

브루나이: 국제적 반발에 따라 브루나이 ‘동성애 사형’ 철회하기로

아시아의 조그마한 산유국 브루나이는 지난 4월 더욱 엄격한 이슬람법 시행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새로운 법에는 동성간 성관계와 간음, 강간에 대한 사형이라는 조항도 포함 되어있어 많은 국제적 반발을 샀습니다. 조지 클루니, 엘튼 존과 같은 유명인들과 JP 모건, 도이치 은행과 같은 기업들은 브루나이 소유의 호텔에 대한 불매운동을 진행하였고 이러한 반발이 심해짐에 따라 지난 일요일 브루나이의 국왕 하사날 볼키아(Hassa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