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중학교 인권동아리 SCCW 오리엔테이션

2019년 4월 8일, 휴먼아시아는 아주중학교 인권동아리 SCCW 학생들과 함께 동아리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휴먼아시아에 대해 알아가며, 인권동아리 구성원으로서 어떤 활동에 참여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울러 아울러 <난민과 인권>이라는 주제로 인권동아리 구성원으로서 기본적인 인권의 개념을 익히고, 이를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논의해 보았습니다.SCCW는 “Sports Can Change the World”의 약자로서, 스포츠를 통해 인권개선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2019년 4월 두 번째 휴라시아

휴라시아는 휴먼아시아가 격주로 발행하는 아시아 지역 인권뉴스입니다. 휴먼아시아는 격주로 아시아 지역의 인권관련 소식을 수집하여 구독자들에게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한국, 홍콩 그리고 말레이시아에서 온 소식입니다. 지난 4월 11일, 한국의 헌법재판소가 낙태죄에 헌법불합치 판결을 내리면서 여성의 낙태를 처벌하는 현행법이 위헌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입법부는 헌법재판소의 주문에 따라 2020년 12월 31일까지 관련법을 개정해야 합니다. 특히 재판소는 여성의 자기결정권과 평등권을…

한국: 헌법재판소, 낙태죄에 헌법불합치 판결

지난 4월 11일, 한국의 헌법재판소가 낙태죄에 헌법불합치 판결을 내리면서 여성의 낙태를 처벌하는 현행법이 위헌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입법부는 헌법재판소의 주문에 따라 2020년 12월 31일까지 관련법을 개정해야 합니다. 특히 재판소는 여성의 자기결정권과 평등권을 강조하며, “12주 이내 중절 수술을 금하는 것은 임신 및 출산 여부와 그 시기를 결정할 자유를 제한해 여성의 자기결정권을 침해하는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한국은 지금까지 낙태를 처벌하는…

홍콩: 유죄판결을 받은 ‘우산혁명’ 활동가들

홍콩 법원이 2014년도에 ‘우산혁명’ 시위를 이끈 활동가 9명에게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이들에게 ‘공공소란죄’ 혐의를 적용했지만, 구체적인 형량은 아직 밝히지 않았습니다. 이들은 2014년도에 홍콩의 자유선거를 요구하며 홍콩 도심을 점거하는 “오큐파이 센트럴(Occupy Central)” 운동을 주도했습니다. 운동을 주도한 홍콩대의 베니 타이 교수는 “감옥에 가는 것이 두렵거나 부끄럽지 않다”고 말하면서 “2014년도에 일어난 운동은 사회를 어지럽히려 데 목적이 있는 게…

말레이시아: 국가보안법 폐지 공약을 철회한 정부

2019년도 4월 10일, 국가보안법 폐지를 공약으로 걸었던 말레이시아 정부가 해당 공약을 철회하여 논란이 일었습니다. 현 집권당인 희망연대(Pakatan Harapan)는 전 집권당인 국민전선(Barisan Nasional)이 제정했던 “국가안정보장법” 폐지를 약속했었습니다. 그러나 현 정부가 폐지 대신 개정한 국가보안법은 일반 대중으로부터 제약 없이 정보를 수집할 수 있고, 이에 요구하지 않으면 엄벌에 처 할 수 있는 등 오히려 기존의 법을 악화시켰다는 평을…

인도 스네하 비하르 학교 교무실 및 화장실 건축 착수

휴먼아시아는 스네하 비하르 학교의 환경을 개선하고자 학교 부지 내에 교무실과 화장실을 짓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스네하 비하르 학교는 스네하 다이윤 학교와 마찬가지로 차크마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설립된 곳입니다. 지금은 1학년부터 8학년까지 약 150명의 학생이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외진 곳의 아이들에게도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부족한 환경에서도 학교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교사들과 학생들은 대나무를 엮어 만든 교실에서 수업을…

휴먼아시아의 새 식구를 소개합니다.

2019년 3월부터 휴먼아시아 사무국에서 함께 일하게 된 클로이 셔리커, 김주연, 김가연, 박수빈님을 소개합니다. 클로이 셔리커안녕하세요. 영국에서 온 휴먼아시아 교육개발팀에 합류하게 된 클로이입니다.수많은 국제 인권에 관련된 이슈들 중에, 한반도의 분단과 북한 자체 인권 침해가 어떻게 발생해 왔는가, 또는 앞으로 어떻게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건가를 더 깊게 알고 싶은 마음으로 영국, 미국, 한국에서 여러 가지 경험을…

2019년 4월 첫 번째 휴라시아

휴라시아는 휴먼아시아가 격주로 발행하는 아시아 지역 인권뉴스입니다. 휴먼아시아는 격주로 아시아 지역의 인권관련 소식을 수집하여 구독자들에게 보내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요르단, 미얀마 그리고 싱가포르에서 온 소식입니다. 요르단에서는 조혼의 풍습을 끝내고 법적 결혼 가능 연령을 UN 아동인권의원회의 권고에 부합하는 18세로 수정할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요르단에서 18세 미만의 나이로 결혼하는 대부분의 청소년들은 여성으로, 이에 따라 교육 기회…

싱가포르: ‘가짜뉴스’법 도입으로 인한 언론자유권 침해 우려

싱가포르는 도시 주 당국이 특정 기사들을 삭제할 수 있도록 하는 ‘가짜뉴스’법 도입 예정을 공표했습니다. 본 법안은 정부가 제시하는 규정 및 규범에 맞지 않을 경우, 기사를 내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 리셴룽(Lee Hsien Loong) 총리는 이 법으로 인해 온라인 오보 기사에 대한 문제 해결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싱가포르 운동가 겸 언론인인 커스틴…

미얀마: 중국으로 인신매매되는 여성들과 소녀들

미얀마에서는 어린 소녀들과 여성들을 중국으로 인신매매 하는 행태가 성행하고 있다고 휴먼라이츠워치가 발표했습니다. 발표에 따르면 인신매매 생존자들은 주로 카친(Kachin)과 북부 샨(Shan)주 출신이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들은 가족을 포함, 평소 신뢰하는 가까운 사람들에 의해 중국 가정으로 3천 달러 ~ 1만 3천 달러에 팔린 후, 방에 감금되어 강간을 당해 임신까지 했음을 밝혔습니다. 휴먼라이츠워치가 해당 문제를 고발한 보고서의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