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두 번째 휴라시아

휴라시아는 휴먼아시아가 격주로 발행하는 아시아 지역 인권뉴스입니다. 휴먼아시아는 격주로 아시아 지역의 인권관련 소식을 수집하여 구독자들에게 보내주고 있습니다. 이번 주는 미얀마, 인도네시아, 그리고 북한에서 온 소식입니다. 세계 최대의 소셜미디어 기업 페이스북(Facebook)이 미얀마 내 로힝야족을 대상으로 한 인권 탄압 및 확산에 자사의 플랫폼이 이용당했다는 사실을 공식 인정했습니다. 더불어 페이스북 측은 이번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자원 투자를 확대할…

미얀마: 페이스북 “미얀마 인권 탄압에 이용당했다”

페이스북이 미얀마 내 로힝야족에 대한 인권 탄압을 확산하는 데 페이스북의 플랫폼이 이용당했다고 자사의 검토보고서를 통해 인정했다. 이번 보고서는 페이스북의 의뢰를 받은 샌프란시스코에 소재한 국제 비영리 단체 BSR(Business for Social Responsibility)이 작성했으며, 페이스북은 보고서를 통해 미얀마 사태의 플랫폼 오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보고서는 인터넷이 널리 보급되지 않은 미얀마에 페이스북이 보급된 배경에 대해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