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시아: 유니세프 “대기오염이 수많은 아동의 두뇌 손상을 가져온다”

약 1700만명의 아이들이 전세계적으로 지독한 공해 속에 살고 있다. 이에 대한 유니세프의 보고서에 따르면, 공해 속의 미세먼지가 두뇌 조직을 손상시킬 수 있고, 인지적 발달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남부 아시아에 살고 있는 1200만명의 아이들은 기준 수치보다 6배나 많은 양의 공해에 노출되어있다. 대기오염은 전세계적으로 아이들의 건강에 가장 위협적 존재 중 하나이다. 대기오염으로 발생되는 질병, 폐렴으로…

러시아: 트위터, 유튜브. 러시아에서도 차단될까?

러시아의 통신 감시기관 로스콤나드조르(Roskomnadzor)는 반(反) 크렘린 행보의 선두주자이자 석유재벌 미하일 호도르코프스키가 운영하는 오픈 러시아(Open Russia) 트위터 계정에 업로드 된 게시물이 부적절하다는 이유로 트위터에게 24시간안에 이를 삭제하라는 경고를 내렸다. 만약 트위터 측에서 이 경고를 무시한다면, 트위터는 앞으로 러시아에서 접속이 차단될 것으로 예상된다.12월 11일, 러시아 검찰 총장의 지시에 따라 로스콤나드조르는 오픈 러시아 웹사이트와 그와 관련된 출처들을 모두…

아프가니스탄: 성적 학대에 맞선 아프간 여성들의 용기 있는 폭로

“모두가 당신을 못생겼다고 하지. 하지만 너는 숫처녀(virgin)인 것 같으니 당신이 성관계를 할 준비가 되면 내게 얘기해줘 난 기꺼이…” 아프가니스탄 여기자인 마리암(Maryam)이 그녀의 동료 기자에게 들은 말이다. 마리암은 이 발언을 페이스북에 올렸지만, 남성은 외설적이라는 비판만 받았다.아프가니스탄 여성에게 성희롱은 일상이다. 아프가니스탄 기자인 마리암은 오전 10시밖에 되지않은 출근 길에 엉덩이를 만지는 행위, 음부에 관한 농담, 혹은 그녀의 성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