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 현장보고 “난민캠프를 다녀와서”

2011년 4월 26일. 아시아인권센터의 김아름, 이주애 간사는 4월 17일부터 4월 24일까지 방글라데시에서 체류하면서, 다카의 제네바 캠프 및 테크나프 (Teknaf) 지역의 쿠투팔롱 (Kutupalong) 비공식 캠프에 거주하는 난민들의 실태를 파악하고, 현지 단체들과 교류한 경험을 첫 번째 아시아인권센터에서 공유하였습니다. 2011년도 제 6회 아시아인권포럼의 자원봉사자들, InCRC (International Child Rights Center), ODA Watch, 고려대학교 국제대학원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약 30여명이…

인권콜로키움

2011년 5월 16일(월),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17동 6층 서암홀에서 스탠포드 대학교의 Francisco Ramirez 교수가, “Human Rights and Educational Developments: The Stanford Textbook Analysis”라는 주제로 강연하였습니다. (사)아시아인권센터,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사회발전연구소, 법학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 및 후원한 본 인권콜로키움에서 Ramirez교수는 세계 70개국에서 발행된 521개의 초•중•고교 사회, 역사, 윤리 교과서에 대한 분석을 통해 인권교육이 전 세계적으로 광범위하게 확산되어왔다는 논제로 강의를…

방글라데시 단체와의 미팅

2011년 4월 17일 ~ 24일, 아시아인권센터는 방글라데시를 방문하여 현지단체 UBINIG과 Odhikar 대표를 만나고, 세 단체가 서로 협력하여 기획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한 1차 논의를 진행한 바 있습니다. 그로부터 한 달 뒤인 5월 19일 UBINIG의 Farhad Mazhar 씨와 Odhikar의 Ailur Rahman Khan씨는 아시아인권센터를 방문하여, 4월에 개시된 논의를 확장시키는 후속미팅을 가졌습니다. 논의한 주제는 다음과 같습니다.-아시아인권센터-UBINIG 공동교육프로그램 -아시아인권센터-UBINIG 공동리포트 -국제회의…

5월 난민네트워크 월례회의

한국 내 난민보호를 위한 시민사회의 기초활동의 일환으로 결성된 한국난민네트워크는, (사)아시아인권센터, 서울 공익 법센터 APIL, 공익변호사그룹 공감, 유엔난민기구 한국지부, 국가인권위원회, 피난처, 난민인권센터, 그리고 개인연구자 및 활동가 간의 만남의 장입니다.

5월 모임은 아시아인권센터 사무국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6월 20일에 있을 ‘세계 난민의 날’에 진행될 행사, 난민법 관련 논의 및 단체별 소식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수원외고강연

  2011년 5월 16일 월요일 저녁 7시~8시 30분, (사)아시아인권센터는 수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인권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본 특강은 수원외고의 영어심화과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수원 내 일반고등학생 중 영어우수학생을 대상으로 하였습니다.“Bangladesh Field Report: A Glimpse into the Lives of Refugees”라는 주제로 실시한 강의에는 3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난민의 정의 및 방글라데시에 거주하고 있는 소수민족과 언어소수그룹이 겪고 있는 어려움 그 해결점에 대하여 생각해…

6월 난민네트워크 월례회의

지난 6월 24일 금요일오전 10시난민인권센터에서 열린 6월 난민네트워크 월례회의에 아시아인권센터의 김정림 국장님과 김아름 간사가 다녀왔습니다.난민인권센터, 재단법인 동천, 피난처, 메디피스, APIL, UNHCR 등 각 단체에서 1-2명씩 참가하여 총 18명정도가 참여하여 의견 교환과 대화의 장을 가졌습니다.피난처의 이호택 대표님께서 Failed Asylum Seekers 란 주제로 강의를 해주셔서 난민인정절차가 공정하고 신속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화요초대석 체험수기

오늘 고려대 국제 캠퍼스에서 열린 아시아인권 화요초대석에서는 “이주민과 다문화 그리고 정책” 이라는 제목의 강의가 열렸다. 이 강의는 이주민 영화제 집행 위원장이신 아웅틴 툰 씨가 직접 해주셔서 이주민의 현실을 더 생생하게 알 수 있었다.현재 한국에는 125만명의 이주민들이 거주하고 있고 그중 52%가 이주노동자, 15%가 결혼이주민, 그리고 10%가 다문화가정 자녀이다. 이렇게 많은 이주민들이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한국에는…

YFHA 클럽 인권교육 I

(사) Human Asia는 미국 유학 청소년들로 구성된 어웨이 프로젝트 클럽인 Young Friends of Human Asia (YFHA, 클럽 회장: 송건화)의 멤버들의 방학을 맞아 인권 교육활동을 펼쳤다. 7월30일과 8월 6일   양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에는 미국 각지의 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학생 20명이 참가하여 인권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을 쌓고 캠페인에 직접 참여하며 화합을 다지는 계기로 삼았다. 특별히 7월 30일에 진행된 첫째날 교육에서는 이주애…

YFHA 인권교육 II

아시아인권센터는 8월 6일 미국 유학 청소년들로 구성된 어웨이 프로젝트 클럽인 Young Friends for Human Rights (YFHA, 클럽 회장 송건화)의 멤버들을 대상으로 한 인권 교육활동 두번째 시간 및 수료증 수여식을 가졌다. 이 날은 특히 학생들이 탄원서가 무엇인지에 대해 배우고 직접 탄원서를 작성해보고 캠페인 자료를 만드는 등 활발한 조별활동을 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 학생들은 압구정역…

수원외고 HUMA 인형 만들기

수원외고 HUMA 인형 만들기수원외고 2학년 김예슬수원외고 국제 봉사단의 다음 활동 계획을 알아보던 중 한 친구가 인형을 만들어서 후원자와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을 연결시켜주는 캠페인을 알아왔다. 자신이 직접 만든 사랑스러운 인형을 다른 이에게 입양해 많은 사람들이 후원에 참여 할 수 있도록 하는 좋은 아이디어였다. 그러나 모든 학생들이 참여하기에는 가격이 조금 높아서 소수의 친구들만 참여해야 하는 안타까움이 있었는데, 마침 아시아 인권센터가…